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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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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63 비밀글은 뭔가요..? 3
가족들김인선
2005-03-29
읽고 싶은데 비밀글이라네요.. 어케하면 읽을수 있나요..?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30 08:44)  
862 제 친구가 약혼을 했대요. 7
가족들송송
2005-03-29
하와이에 있는 친구인데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우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은 별로 없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친구 중 한 명이지요. 그런 친구가 약혼을 했대요.. 22살인데, 넘 이른 것 같았지만, 오랜 외국생활로 외로움...  
861 탱볼님께 행운과 우리의 사랑을... 7
가족들청개구리
2005-03-28
좀전에 죽화우에 습관적으로 눈인사를 드리러 들어갔었는데 탱볼님의 글이 있지뭐예요 *O* 약간 흥분 했어요 ... 오랫만에 밖으로 나들이를 하셨나본데 안좋은일이 있으신지 기운이 없으신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행운이 필요하시다는데... 궁금하고 걱정도 되...  
860 송송입니다~^^ 5
가족들송송
2005-03-28
또, 간만에 찾았습니다. 밥먹듯이 찾아오고 싶은데,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컴터할 시간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저 반가워해 주실 거죠? 헤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어제 내린 봄비 때문인지 더욱 맑고 쾌청한데요, 다들 감기 안걸리시고 잘 계신지요~? 이...  
859 오랜 친구같은... 8
이미경
2005-03-27
그런 곳이네요 로맨스소설을 좋아하기 시작한지 어언20년(조금더해서^^) 어느날부터인가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이 나오더군요 아아 어찌나 재미 있던지 ....외국인들 로맨스에 질려버려 더이상 로맨스소설을 보지 않고 있던 저에게 엄청난 행복이  
858 결혼기념일.. 6
가족들시우애
2005-03-26
제가 낼 결혼 6주년이걸랑요. 쪼매만 축하해 주세요. 주위에 알아주는 님두 없구. 이렇게 나혼자 자축이나 하구 싶네요. 이리 살아 온지도 벌써 6년이라는세월이 지나가 버렸어요. 낼두 저희는 우리집 더망갈까봐. ... 집이나 지키고 있어야 할 것같아요. 시어...  
857 [re] 결혼기념일.. file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3-28
시우애님..^^ 6주년이 되는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인사가 늦어져서 죄송하네요. 쪼매만 축하하다니요.. 많이많이 축하를 드려야죠.^^ 그림으로나마 드리는 제 마음의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꽃처럼 항상 싱그럽고 탐스러운 삶을 지내시길 바라...  
856 요즘 문화생활을 즐기느라... 4
가족들婆娑(파사)
2005-03-25
그동안 너무 무심히 살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지난 일요일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봤거든요. 동생네 학교에서 로얄석을 50% 할인해 준다고 하기에 친구거랑 동생거 세 장 예매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동안 제가 이래저래 신세도 많이 지고 해서...  
855 오늘 날씨가 미쳤어요. 10
가족들연진
2005-03-24
봄인데... 3월말인데 눈보라가 치는군요. 아이를 어제와 똑같은 옷차림으로 보냈는대 걱정이군요. 요새 날씨가 왜 이리 황당한지...  
854 앗싸!!! 8
가족들청개구리
2005-03-24
그냥 나가려고 했더니... 제가 중요한 자리를 욕심내서 다시 글 올립니다. 뭘까요??? 어느덧 시간은 12시가 넘어버렸고 배도고프고 아~~ 그래도 신나는 청개구리 *^^*  
853 하루 종일 웃네요 ^^ 5
가족들청개구리
2005-03-24
제가 애기있는 동생네 놀러왔다고 보고 드렸죠? 큰애가 이제막세살 이고요, 작은애가 이제2개월 조금지났는데요, 큰애는 정신 없이 돌아다니며 안하는 일이 없지만 그때문에 어이없고 놀라고 ... 작은애는 누워만 있는것이 눈만 마주치면 방글방글 웃으며 우리...  
852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 6
가족들아짐
2005-03-23
누군가 말했죠.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신랑이랑 만나서 다시 살겠냐고" 라고 물으면 지는 "미쳤냐.. 절대.. 뭐한다고.. 한번 살아봤으면 딴넘이랑.. 아니지 더 멋진넘이랑..살아야지.. 이러면 신랑들 열 받겄죠.. 사람 사는게 참 지금 무지 웃깁니다.. ...  
851 [질문] 혹시 수수께끼풀기 두세트 가지신 분??? 4
작가님더피용
2005-03-22
있으신가요? 플러스나, 수수께끼풀기 모두 서점에선 품절이어서 구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두세트 가지신분 -혹은 원래 갖고 있었는데, 피용이한테 싸인북 한권 더 받아서 두개 이신 분? 댓글 달아 주소서. -뭐, 강제수거?는 아닙니다.  
850 비만 오면 미치는 주책.. 6
가족들아짐
2005-03-22
비가 오다가 지금은 무지 꾸리꾸리하네요.. 여기 저기 돌아가니다가 집으로 오는데.. 새 소리를 듣고는 아.. 정말 그 표현하기 힘든..내가 좋은데.. 살고 있기는 있는갑다.. 축축한 날씨에 마음까지 축. 쳐져서 오늘같은 날이면 혼자서 고독을 씹고 있었겠죠.....  
849 컴 자판에 대한 궁금증... 7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3-22
저기... 자판에 대해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자판에 보면 단축키를 쓸때 사용되도록 왼쪽 오른쪽에 각각 Ctrl키, Alt키가 있잖아요. 전에는 왼쪽 오른쪽 관계없이 이 Ctrl키, Alt키를 사용할 수 있었거든요. 근데 컴 수리하고 와서 연결시킨 후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