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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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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878 도를 아십니까?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4-07
어제는 비가 오더니,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877 어제도 큰애 붙들고 숙제하다 하루 다 갔습니다. ㅠㅠ 6
가족들길경임
2005-04-07
큰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거든여. 내가 배가 부른건지.. 상황 파악을 못하는건지.. 실은 판단도 안됩니다. (왜이리 하라는게 많은거죠?) 어제도 퇴근하자 마자 숙제 시키고 오려서 붙여오라는게 있다기에 그거 같이 하고, 그러고 나니 토요일에 준게 있...  
876 눈다래끼...T_T 4
가족들orange
2005-04-07
어릴적 늘 눈에 달고 다니던 눈다래끼.. 잊혀진 단어인줄만 알았는데.. 요거이 지난달에 한번 생겨..기겁하게 만들더니.. 어제 다른쪽 눈에 또 생기고 말았어요... 회사가 워낙 시골(?)동네다 보니 안과 하나 없네여..;; 이 나이에 눈다래끼 달고 회사 출근하...  
875 어떻게 이런 일이! 8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4-05
오후 내내 아이들 하고 밖에 나갔다 와서 뉴스를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낙산사에 불이라니 벌써 대웅전은 무너져 내렸다고 하네요. 이런 망할 일이 생기다니... 참으로 큰일입니다.  
874 개학 3
고구마꼬꼬
2005-04-05
오늘은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학교를 갔지요... 벌써 봄방학이 끝이구나..... 여름방학이 곧 돌아오겠네... 문득 뒤를 돌어보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대에는 시간이 시속 20 킬로미트로 가고 30대에는 시속 30 킬로미터로 간다...  
873 내일은 식목일.. 6
가족들릴리
2005-04-04
당당히 쉴 수 있는 마지막 식목일이라죠.(내년부터는 안 쉰대요) 아이가 자라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식목일이다 어린이날이다 크리스마스다 걍 스리슬쩍 넘어가도 무방했었는데.. 이젠 녀석이 머리 컸다고 꼬박꼬박 기념일(?)을 챙기려 드네요. 초등...  
872 잠자는 숲속의 왕자님.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4-04
넘 멋지지 않아요? 쓰읍~~~ 저 옆에 살포시 눕고 싶습니다.  
871 저도 첫도장요. 4
가족들길경임
2005-04-04
늑대 읽으면 킥킥 거리다... 거~~기에 있는 힌트에 낼름 도장찍으러 왔습니다.. 저 요기 꿈집 작가분들 책 열심히 구해 읽고 있거들랑요.(물론 구매해 읽는겁니다.. ㅋㅋ) 한동안 륜이 멋있다가 담엔 라칸이 이번에 건호가 멋지네요. 울 아덜들을 그런 멋진 넘...  
870 꼬꼬입니다 6
꼬꼬
2005-04-04
와보니 다른 작가분들과 방을 같이 쓰시는데 이리 글을 올려도 될지...... 여하튼 일단 가입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꾸벅~ 자주 들려 인사도 하고 수다도 떨고 그러죠 ^^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4 08:43)  
869 처음 찍는 출석도장 6
가족들신은진
2005-04-02
인사도 안드린 걸 몰랐네요.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어렵게 홈피까지 찾아왔놓고 글 읽는데 빠져서리... 요즘 바뀐 계절 탓인지 골골하다 자주 못왔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인사드릴게요. 따뜻한 봄기운이 널리 퍼져 세상이 환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868 D-90 5
ristia
2005-04-02
일차때보다 더 떨리네요. 아마도 작년에 2차에서 떨어졌기때문이겠죠.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이렇게 썼으면 좋았을 걸, 떨어지고 나서 굉장히 힘들었기때문에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하려구요. 석달간 잠수 탈 예정입니다. 지금은 글은 자주 안 쓰지만 접속은...  
867 벌써 4월입니다. 6 file
가족들정이맘
2005-04-01
벌써 달력이 한장 넘어가네요. 3월은 시작하는 달이라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신이 없네요. 모두들 4월 한달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866 염장 사진 한 장... 8 file
가족들수룡
2005-04-01
첫번째 사진은, 날짜를 보면 눈치채셨듯이; 조금 오래된 "오래된 거짓말" 사인 사진입니다. 크흐흐...이제야 사진 정리들어갔다는...; 이날 더피용님과 데이트를 즐기며 맛난 것도 얻어먹었습니다! 물론 사진의 사인도 받았지용~* >_< (염장! +_+) 두번째 사...  
865 정신없이 바쁜 요즘입니다...^^ 3
가족들바람난걸
2005-04-01
봄날을 실감할수 있는 날이네요...오늘...^^ 따뜻하고....건조하기도 하고...약간 바람이 불기도 하고.. 봄날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날이에요.... 벚꽃 축제를 하는데..꽃이 없는 축제라네요... 주말 나들이라도 하고 싶지만...요즘 집에 일들이 많은 관계로 ...  
864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6
가족들석류
2005-03-30
여기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 다시 겨울입니다. 하루종일 비같은 눈에 날씨가 꿀꿀하더니만... 5시를 넘기고는 결국 밖은 깜깜하고..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8시가 다되가는데 여전히 일하고 있고 작업하던게 원점이 되서리.. 뽀스가 와서 어깨 두번 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