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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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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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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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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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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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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진 | 2005-04-16 |
한밤중에 토하고 난리도 이니었죠. 자다가 깨서 밤을 꼬박 샜습니다. 저녁을 잘못 먹었는지.... 몇번을 자꾸 토해 며칠전에 새로 깨끗히 빤 이불이며 패드를 새로 빨래하게 되었어요. 우선 빨래 생각부터 드는 저는 나쁜 엄마인가봐요. 까만 밤을 하얗게 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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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이 낚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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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4-15 |
새벽에 안동호 다리를 찍었다고 하는데... 환상적입니다 나도 안데려 가고 혼자 다니면서 좋은 구경 많이 한다고 구박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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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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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ong | 2005-04-15 |
어제...3월에 결혼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결혼 후에 가끔 통화는 하지만...그래도 무척 반갑고 좋았습니다. 단짝 친구가 저까지 3명입니다. 그 중 어제 만난 친구가 스타트였죠. 순진하고..호기심 만땅인 저희들은...난중에 결혼하면..첫날밤 이야기..꼭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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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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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04-14 |
요즘 저는 아주 우울모드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 앞으로 계속 병원을 다녀야 할 것 같거든요; 게다가 의사는 4년째 하고 있는 수영도 다른 운동으로 바꾸길 은근히 종용하고 있는터라 이래 저래 심란합니다. 수영이 지금 제겐 독이나 마찬가지라구 ㅠ.ㅠ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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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스타티스, 나영, 탱볼, 시경부인, 플로라..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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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4-14 |
짜장면은 먹었쑤? ====((((( ======= ))))) ---((((((---- \__________/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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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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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4-14 |
금오산 벚꽃놀이 갔다왔답니다 강변도로쪽으로는 이미 지기 시작했는데... 산쪽으로 가니 정말 눈꽃처럼 피어있더군요 지은이는(딸이름^^)사진 찍기를 넘 좋아해서 별 포즈 다하고... 울 아들은 절 닮아 사진이라면 질색을 하고... 우리 신랑은 디카로 사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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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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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애 | 2005-04-12 |
저희 어머님이 일어 나시다가 뒤로 넘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어요..ㅜ.ㅜ 토요일 저녁에 응급실 갔다가 월요일에 다시 병원으로 직행.... 선생님이 병원에 입원수속하라고 해서 하루는 병원에서 꼭박 지세고... 결과는 풍선 요법을 써서 시술을 해야 한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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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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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5-04-12 |
다시 도서관으로 복귀합니닷.^^ 1월달에 도서관 일이 끝나서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다시 하려고 하다가 첨엔 제가 사정이 생겨서 못했었는데... 나중에 하려고 하니 벌써 사람을 구했더라구요.(하루 늦게 가서리 일을 놓쳤다고 얼마나 애통해 했었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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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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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4-11 |
옆에 광고글 보니 궁금증이... 한권에 4가지 글이 실리나요??? 아님 봄에 4권의 새책이 나오나요??? 엄청 기대대는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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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미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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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영 | 2005-04-11 |
모가 이렇게 사는게 재미가 없는지.. 날은 너무 좋은데.. 신랑은 지난주부터 3교대로 바껴서.. 이번주는 밤에 출근한다고.. 지금 소파에서 잠이 들엇네요.. 봄을 맞이해서.. 학원강사라두 해볼까...하고... 궁리중인데.. 잘될려는지.. 집이 시골이다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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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월은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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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2005-04-11 |
안녕하세요~ 홈피 우측에 이쁘게 떠있는 새론 배너(이것두 배너가 맞나요?--;)를 보니까.. 저도 오랜만에 제 이름을 달고-.- 글 한줄 남기고 싶어져서 끄적거려봅니다^^; 버찌라는 닉넴을 쓰는 제가 아이러니하게도 벚나무 알러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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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하러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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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 | 2005-04-11 |
챠르르르륵~ 쓱싹쓱싹~~ 셔터도 올리고 청소도 하고 새날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답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람찬 하루를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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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은 어케 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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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선 | 2005-04-10 |
비밀글 읽고 시퍼요..우우~~ 어케하면 읽을 수 있나요..?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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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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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 | 2005-04-07 |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지만, 얼마전까지는 진짜 이게 봄이 맞나 했었는데, 이번주에는 봄이라는게 진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집근처 산에서는 꽃축제를 하고, 저희 학교 벚꽃들도 꽃망울을 이제 하나씩 터트리기 시작했거든요. 거기다가 어제는 수업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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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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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4-07 |
음~~ 정말 가출은 아니고요 *^^* 오랫동안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왔어요. 그래봤자 동생네 인천과 용인이지만 ... 여기저기 들꽃도 서서히 피어나고 녹음이 생기고 자연의 기운을 얻어서 돌아온 행복한 청개구리입니다. 그래도 집에오니 좋군요. 이것저것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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