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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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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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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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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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의 덫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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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2005-04-27 |
제가 매번 카드대금 청구서 나올 때마다 머릴 쥐어박으면서도 끝내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 중에 하나가 할인쿠폰들인데요 특히 도서할인쿠폰 이런거 오면 언제나 심각하게 한번씩 고민을 해주는데.. 이번에도 왠지 피해가지 못할 거 같아서 말이죠ㅠ.ㅠ (그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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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바쁜 삼월과 사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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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4-26 |
정말 힘들고 바쁘고 정신없는 삼월과 사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사월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많이 정리가 되고 안정이 찾아 지네요... 시엄니의 한달동안 갑작스런 입원...작은아이의 접촉 사고... 신랑의 사무실 오픈...자질구레한 집안 행사들...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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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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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5-04-25 |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랍니다.. 오늘 일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남루한 옷차림의 아저씨를 봤어요.. 50대 초반의 키가 160 채 넘지 못하는 작은 키였죠.. 등에는 삽과 곡괭이 등 몸집보다 무거운 짐을 메고 있었습니다.. 몹시 무거운 듯 구슬같은 땀을 뻘뻘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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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우리집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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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 2005-04-24 |
요즘 며칠동안 병수발중인 청개구리, 우리집에 막내가 글쎄 겁도없이 쌍꺼플수술을 떡하니... 놀래라 ^^ 물론 막내가 우리가족중에 눈이 제일 작긴해요 웃으면 반달을 그리는 그런 눈이였지요 참 귀여운데... 본인은 불만이었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엄마가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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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체중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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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04-23 |
지금껏 단한번도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잰 몸무게를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늘 같게 나왔거든요. 헌데 그런 철썩같은 나의 믿음을 배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제 치료가 끝나고 간호사가 체중을 한번 달아보자며 체중계에 올라 섰습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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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도장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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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5-04-22 |
알바를 시작하니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자주자주 와서 얼굴 내밀고 싶은데... 오늘...아니 어제구나. 어떤 할아버지가 대출을 해 가셨는데요 제가 인사를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거든요. 근데 책을 챙기시면서 제 얼굴을 쳐다보시는 거예요... 민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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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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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펴!!새우~ | 2005-04-20 |
넘 염치가 없어서... 일단 웃음으로 떼우고 들어오는 새우입니다. 홈피에 접속은 했는데 걍 둘러만 보고 가고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여러번되고.. 고게 습관이 되다 보니--;; 히히^^ 꿈집의 귀염둥이(?)가 그동안 안와서 넘 심심하셨죠?? 앞으론 이렇게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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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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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04-20 |
제가 요즘 이 만화에 푹 빠져 지냅니다^^ 우연찮게 아는 동생네 집에 놀러 갔다가 재밌다면서 보라고 만화책 두권을 내밀기에 시간 떼울 요량으로 읽었는데 그만 그만 한 장면에서 필 받아버렸습니다;; [야, 이거 뭔가 심상치 않은데?] [그렇죠 언니~ 이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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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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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04-20 |
어떤 사람이 만든 착시현상이라고 다음에 기사가 떴더라구요. 체스판같은 그림위에 녹색 기둥이 세워져 있고, A, B 글자가 적혀져 있습니다. 근데 사실은 그 글자가 적혀있는 바닥의 색깔이 같은 색이라네요. 보기엔 흰색 회색이렇게 다른데.. 그래서 제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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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황사가 심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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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송 | 2005-04-20 |
오늘 낮부터 바람과 함께 중국에서 황사가 온다죠? 모두들 황사조심하시고요~ 물 많이 드시고, 손발 깨끗이 씻으셔서 아무탈 없길 바랄게요.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유난히 신경이 쓰이네요..;; 오늘은 우리가족 모두가 뿔뿔히(?) 흩어져 있는 날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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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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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5-04-19 |
오늘은 제가 첫번째로 흔적을 남기네요...ㅎㅎㅎ 오랜만에 짬나는 오후!... 꿈집에 들어와 지난 글들을 읽다 보니 오늘은 아무런 글도 없기에...ㅎㅎㅎ 온다던 비는 소식도 없고 햇살 좋은 완연한 봄날씨에요. ..^^ 꽃피는 계절엔 뭘 하면 좋을까? 마이니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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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리골에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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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경임 | 2005-04-18 |
요기가 가평과 춘천 경계면에 있는 행정구역상 춘천인 휴양림이에요. 강원도에서 관리하는거구요. 울 집애들이 통나무집에 열광합니다. 사실 가봐야 토요일 오후에 가기때문에 저녁먹고 자고 담날 아침에 좀 놀다 오는게 다죠. 근데 이번엔 쬐금 달랐어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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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나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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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04-16 |
몸이 좋지 않아 일주일에 두번씩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약도 먹구요;; 그 약을 먹고 삼일만에 제가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약은 잘 챙겨 드세요?] [네..근데 저 물어볼게 하나 있는데요? 그 약먹구요 식욕이 너무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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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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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04-16 |
오늘 날씨 너무 좋습니다. 처녀 가슴에 마구 마구 바람(?)을 불어 넣을 정도로 말이죠 지난주 벚꽃이 한창 폈을때 공원에서 점심 먹자는 약속이 날씨가 심술을 부린 탓에 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그래서 오늘은 벼르고 별른 모임이었는데 차에 돗자리까지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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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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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애 | 2005-04-16 |
소리도 키워서 노래도 들으세요. . 상당히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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