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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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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908 할인쿠폰의 덫ㅡ.ㅡ 7
가족들체리
2005-04-27
제가 매번 카드대금 청구서 나올 때마다 머릴 쥐어박으면서도 끝내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 중에 하나가 할인쿠폰들인데요 특히 도서할인쿠폰 이런거 오면 언제나 심각하게 한번씩 고민을 해주는데.. 이번에도 왠지 피해가지 못할 거 같아서 말이죠ㅠ.ㅠ (그 덫...  
907 힘들고 바쁜 삼월과 사월을 보내며.... 3
가족들바람난걸
2005-04-26
정말 힘들고 바쁘고 정신없는 삼월과 사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사월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많이 정리가 되고 안정이 찾아 지네요... 시엄니의 한달동안 갑작스런 입원...작은아이의 접촉 사고... 신랑의 사무실 오픈...자질구레한 집안 행사들... 너무나 ...  
906 아빠, 힘내세요!! 4
가족들플로라
2005-04-25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랍니다.. 오늘 일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남루한 옷차림의 아저씨를 봤어요.. 50대 초반의 키가 160 채 넘지 못하는 작은 키였죠.. 등에는 삽과 곡괭이 등 몸집보다 무거운 짐을 메고 있었습니다.. 몹시 무거운 듯 구슬같은 땀을 뻘뻘 흘...  
905 용감한 우리집 막내 7
가족들청개구리
2005-04-24
요즘 며칠동안 병수발중인 청개구리, 우리집에 막내가 글쎄 겁도없이 쌍꺼플수술을 떡하니... 놀래라 ^^ 물론 막내가 우리가족중에 눈이 제일 작긴해요 웃으면 반달을 그리는 그런 눈이였지요 참 귀여운데... 본인은 불만이었나봐요 그래도 그렇지 엄마가 아시...  
904 목욕탕 체중계의 진실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4-23
지금껏 단한번도 목욕탕이나 수영장에서 잰 몸무게를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늘 같게 나왔거든요. 헌데 그런 철썩같은 나의 믿음을 배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제 치료가 끝나고 간호사가 체중을 한번 달아보자며 체중계에 올라 섰습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  
903 간만에 도장찍고 갑니다^^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4-22
알바를 시작하니 영~ 시간이 안 나네요. 자주자주 와서 얼굴 내밀고 싶은데... 오늘...아니 어제구나. 어떤 할아버지가 대출을 해 가셨는데요 제가 인사를 가볍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거든요. 근데 책을 챙기시면서 제 얼굴을 쳐다보시는 거예요... 민망하...  
902 하하하 --;; 4
가족들등펴!!새우~
2005-04-20
넘 염치가 없어서... 일단 웃음으로 떼우고 들어오는 새우입니다. 홈피에 접속은 했는데 걍 둘러만 보고 가고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여러번되고.. 고게 습관이 되다 보니--;; 히히^^ 꿈집의 귀염둥이(?)가 그동안 안와서 넘 심심하셨죠?? 앞으론 이렇게 무단...  
901 천일야화 10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4-20
제가 요즘 이 만화에 푹 빠져 지냅니다^^ 우연찮게 아는 동생네 집에 놀러 갔다가 재밌다면서 보라고 만화책 두권을 내밀기에 시간 떼울 요량으로 읽었는데 그만 그만 한 장면에서 필 받아버렸습니다;; [야, 이거 뭔가 심상치 않은데?] [그렇죠 언니~ 이거 스...  
900 착시현상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4-20
어떤 사람이 만든 착시현상이라고 다음에 기사가 떴더라구요. 체스판같은 그림위에 녹색 기둥이 세워져 있고, A, B 글자가 적혀져 있습니다. 근데 사실은 그 글자가 적혀있는 바닥의 색깔이 같은 색이라네요. 보기엔 흰색 회색이렇게 다른데.. 그래서 제가 포...  
899 모레까지 황사가 심하대요. 5 file
가족들송송
2005-04-20
오늘 낮부터 바람과 함께 중국에서 황사가 온다죠? 모두들 황사조심하시고요~ 물 많이 드시고, 손발 깨끗이 씻으셔서 아무탈 없길 바랄게요.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유난히 신경이 쓰이네요..;; 오늘은 우리가족 모두가 뿔뿔히(?) 흩어져 있는 날입니...  
898 봄이 왔어요!!~~^^ 5
가족들해피데이
2005-04-19
오늘은 제가 첫번째로 흔적을 남기네요...ㅎㅎㅎ 오랜만에 짬나는 오후!... 꿈집에 들어와 지난 글들을 읽다 보니 오늘은 아무런 글도 없기에...ㅎㅎㅎ 온다던 비는 소식도 없고 햇살 좋은 완연한 봄날씨에요. ..^^ 꽃피는 계절엔 뭘 하면 좋을까? 마이니님의 ...  
897 집다리골에 다녀왔답니다. 5
가족들길경임
2005-04-18
요기가 가평과 춘천 경계면에 있는 행정구역상 춘천인 휴양림이에요. 강원도에서 관리하는거구요. 울 집애들이 통나무집에 열광합니다. 사실 가봐야 토요일 오후에 가기때문에 저녁먹고 자고 담날 아침에 좀 놀다 오는게 다죠. 근데 이번엔 쬐금 달랐어요. 숲...  
896 의사와 나의 대화..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4-16
몸이 좋지 않아 일주일에 두번씩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약도 먹구요;; 그 약을 먹고 삼일만에 제가 치료를 받으면서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습니다 [약은 잘 챙겨 드세요?] [네..근데 저 물어볼게 하나 있는데요? 그 약먹구요 식욕이 너무 좋아져...  
895 날씨가 너무 좋아요~;;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4-16
오늘 날씨 너무 좋습니다. 처녀 가슴에 마구 마구 바람(?)을 불어 넣을 정도로 말이죠 지난주 벚꽃이 한창 폈을때 공원에서 점심 먹자는 약속이 날씨가 심술을 부린 탓에 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그래서 오늘은 벼르고 별른 모임이었는데 차에 돗자리까지 챙...  
894 리플....... 6
가족들시우애
2005-04-16
소리도 키워서 노래도 들으세요. . 상당히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