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시경부인	2011-04-21
923	저 지금 휴가중.... 7		시우애	2005-05-07
923	이번주에 저 휴가예요... 시어머님에 대한... 시누가 저 며칠 쉬라구 안가신다는 분 억지로 모시구 가셨지요.. 한편으로는 맘이 편하면서도 안가신다는분 등 밀어 보낸것 같아서 편치가 않더군요. 그런 맘으로 그래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 버렸네요. 어린이날...
922		인터넷 소설 초등학생이 점령하다? 7	더피용	2005-05-07
922		[동아일보]경기 안산시 호동초등학교 6학년 유청희(12) 양은 이렇게 말했다. “자꾸 초딩, 초딩 하는데 인터넷에선 내가 초딩인지 어떻게 알아요? 소설 쓰기는 그냥 생활이에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소재를 찾은 뒤 재밌게 살을 붙여서 소설을 써요.”청희 양은 ...
921	음성변조 중...^^;; 4		파모양	2005-05-06
921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혹시나 얼굴 팔릴 것을 감안, 음성도 변조하고 닉넴도 스리살짝 변경했습니다.ㅋㅋ(그래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임마. 퍽!!!ㅜ.ㅡ) 울 홈 식구 중 대안생리대 써보신 분 계신가요? 면개짐이라고도 하던데... 어디서 살짝 보니 생리...
920	홈피 창문이... 6		더피용	2005-05-06
920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네요. 벌써 며칠간 올 여름 얼마나 더우려나 싶을 만큼 이른 더위가 시작되더니 울 쥔장께서 이쁘고 시원한 바다를 가져오셨습니다. 호호호.
919	어린이날 어찌들 보내셨나요? 5		길경임	2005-05-06
919	전 어제 날잡은 날(??)이었거든요. 정동극장에 연극 예매하고..(아이들 핑계로 제가 보는거죠.. ㅋㅋ.. ) 요걸 핑계로 미리 나가서 점심먹고 광화문에 갔죠.. Hi.Seoul 패스티발 땜시로 교통 통제 했거든요. 광화문 대로에서 사진도 한방 찍고.. (요기가 어디 ...
918	가입인사드립니다!! 6		로맨스가좋다	2005-05-04
918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지하게 덥습니다. 뜨거운 햇빛... 하지만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작가분들의 글을 보기위해 여기에 흔적 남깁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인데 어디를 가야 할지 무지하게 고민되는 하루입니다. 돈 좀 안들고 막 놀수있는데 어디 없나? 아...
917	행복한? 가정의 달입니다용...^^a 6		해피데이	2005-05-03
917	에고고...이 달은 3M중 하나인 money가 적지 않게 나가는 달입니다...ㅜ_ㅜ 양가 부모님에 아이들까지...그래도 내 가족이 행복해진다는데... 투자라고 생각하고 형편껏 팍팍? 쓰렵니다...^^ 며칠 전부터 할머니 과자 사드린다고 동전만 보이면 제 옷장에 모아...
916	로설이 여성의 전유물은 아닐진대... 6		婆娑(파사)	2005-05-03
916	어째서 아직도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겐지... 누가 그러냐구요? 저말입니다. 도서관에서 알바하는데 나이 지긋하신 남자분께서 로설을 빌려가시고 반납하시는 게 아닙니까? 여자만 보라고 있는 것도 아니건만... 그런 분을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래...
915		학교 앞 불량식품들. 7	더피용	2005-05-03
915		식약청에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불량식품들을 수거했다고 합니다. 식품이라면 먹는다는 뜻인거 같은데 저 화투패는 뭐고, 담배는 뭘까요? 용도를 모르겠음. 보라도 문구점에 가서 희한한 종류의 과자를 사기를 좋아합니다. 뭔가 과자를 사 먹으라고 용돈을 주...
914	해피밀 세트 7		체리	2005-05-01
914	좀전에 투니버스 채널 보던중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 먹으면 '방가방가 햄토리' 장난감을 선물로 준다는 광고에 눈이 번쩍_ 전 키덜트 기질이 있어서 아직도 만화랑 귀여운 인형 같은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햄토리 우산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
913	플로라 로또 4등 당첨되다.. 8		플로라	2005-04-30
913	안녕하세요? 더위에 젖어 있는 플로라에욧... 지난 화욜 구입한 한 게임의 로또가 4등에 당첨됐지 뭐에요.. 숫자가 계속 맞길래 1등되면 뜰려고(?) 여권을 부랴부랴 찾았죠.. 이런 저의 행동에 신이 노했는지 4개만 맞네요.. 그래도 4개가 어디에요.. 천원주고...
912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6	시경부인	2005-04-30
912		우중충한 주말 오후네요. 다들 뭐 하시고계시려나? 어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시경이가 아주 예쁜 노란 자켓을 입고 나왔었지요. 요즘 TV만 켜면 시경이가 나와서...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모쪼록 시경이의 노래를 많이 좋아해 주시길.......
911		안동 월영교 5	이쁜아씨	2005-04-28
911		전에 울 신랑이 찍은 다리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우리 온식구 모두 그런데... 새삼 우리 신랑이 사진을 정말 잘 찍었구나 하고 감탄했지요^^ (혹 우리 남편 자랑으로 들릴까요^^) 막상 가보니 다리 자체는 그냥 그렇더군요 사람들 무지 많이 오고... 안동의 ...
910	봄날에 가슴 설렙니다. 3		쟈넷	2005-04-28
910	오랫만에 와서 가슴 설레다니 무슨 말인가 궁금하시죠? 벼르고 별러서 알라딘유에스에이를 이용해서 책을 주문했습니다. 안그래도 책값을 비싸게 받아 먹으면서 구매가격 100불이상이 되야만 무료배송을 한다고 해서 엄선에 엄선을 해서 100불을 넘겨서 책을 ...
909	오늘 출석합니다. 4		이은미	2005-04-28
909	오늘 첨 기입햇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글을 감상할려고하는데 비밀글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Miney님의 Trans(퀸)을 읽고 싶어요. 몽중연에 기재되어잇는 글입니다. 어떻게 하면 읽을수 잇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자주자주 종종 들어올게요. 점심 맛나게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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