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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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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938 5월 15일 9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5-14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 개교기념일인 동시에 석가탄신일 이기도 하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일요일이란 겁니다. 한마디로 출근 안해도 되는 공휴일이 2개가 겹쳤다는 사실(일욜까지 치면 3개구나...). 하루라도 출근안하고 더 놀아 ...  
937 이럴수가 2
가족들쟈넷
2005-05-14
제가 요 밑에 글에 책을 대량 주문했다고 했었지요? 그중에 한심남녀 공방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책내용은 전혀 모르고 럽펜에서 평들이 재미있다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상에 올라온 스타티스님 글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세상에 오늘 북토피아...  
936 오락가락한 날씨!! 4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5-13
아침 저녁은 쌀쌀한 감이 들고 낮은 조금은 덥고... 참 희한합니다. 옷입기도 불편하구요. 반팔티를 입을지...아님 긴 티를... 아무튼 날씨 정말 맘에 안듭니다. 내일은 또 주말.. 시간 진짜 갈 갑니다. 뭐 해 놓은 거도 없이 시간만 보내다니..나이가 들어가...  
935 질문! 6
고구마꼬꼬
2005-05-13
개인정보 수정은 어디가서 하나요? 비번을 바꾸려고 개인정보 란을 찾아도 눈에 띄이지 않네요. 알려주세요  
934 전자북 수수께끼풀기 어디서살수있을까요 1
가족들소선주
2005-05-12
최은영님의 전자북 수수께끼풀기를 읽고 싶응데 어디서 구입할수 있을까요 북토피아 에서는 찾을수가 없던데 ..플러스보다 앞선이야기같아서 꼭 읽고 싶거든요 아시는분 꼭 좀알려 주세요 아님 볼수 있는 곳이라도 상관 없구요 컴퓨터에 초보라 많은 도움이 ...  
933 할리퀸 코믹스 핫산의 딸... 5
가족들婆娑(파사)
2005-05-11
핫산은 신영에서 포인트로 사고, 추억의 빛은 단발에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이게 무슨 일입니까요...단발에서 할리퀸 코믹스를 보내줘야 하는데 할리퀸 소설 추억의 빛을 보냈더군요. ㅡㅡ;; 다시 보내주기로 해서 낼이나 모레쯤 받아볼 것 같네요. 핫산의...  
932 더피용님 늑대의 울음소리가 그립습니다. 6
가족들정이맘
2005-05-11
요즘 매일 매일 들려서 글이 올라왔는지 체크하기를 어언 몇날~~~ 늑대가 보고 싶습니다. 보름달이 뜨지 않아서 늑대가 출현을 안하는 것인지~~ 늑대와 음이가 언제쯤 사고(?)를 칠지 궁금해서 못견디는 어느 유부가 못참고 이렇게 재촉글 쓰고 있습니다. 더피...  
931 오랜만에~~^^;; 5
가족들sunny
2005-05-11
글을 남기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슬쩍 와서 다른 분들이 남기신 글만 읽고 휘리릭 사라졌었는데... 음...뭔가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어쩌나....... 아.... 며칠 전에 버스에서 초등학생들의 조금 황당했어요... 여자 아이 두명이었는데, 대화를 들...  
930 5월의 어느 수요일.... 4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5-11
5월의 따스한 햇살에 탱볼님이 좋아라하는 광합성 섭취를 하고 싶습니다. 이 야심한 새벽에 눈 비비로 일어나 레포트를 써야 하는 제 현실에...... 다들 잘들 지내고 계신 듯해 저 역시 조금은 힘을 내 볼랍니다. 1달뒤면 방학이다 란 생각으로 요사이 버티고...  
929 안녕하세요 처음뵙습니다^^ 6
박지혜
2005-05-11
안녕하세요.. 단팥빵이라는 책을 보고 한수영님의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게된 직장인 입니당^^ 너무나도 잼있어서 혼자 키득키득 하면서 보는 중이랍니당 ^^ 너무 잼있는거 있죠? 아무래도 수영님 소설의 왕팬이 될거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드는걸요 ㅋㅋ 벌써 ...  
928 어릴적에 걸려 보신분들 많죠?...(궁굼증 유발...ㅋㅋㅋ) 7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0
주말에 두아이들이 다 아팠답니다.... 큰아이는 열감기에 장염에...두통에...설사에...머리아프다고 데굴데굴 굴면서 운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둘째넘아는 귀밑이 아프다고 해서... 편도아니면 중이염이 다시 재발했나 보다고...약먹이고..재웠죠... 이...  
927 드뎌 꿈에 그리던 컴퓨터가...흐흐흐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5-10
오늘 컴터를 설치했답니다. 작년 여름부터 사겠다고 벼르던 컴퓨터입니다. 나영님의 컴터 자랑에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드뎌 저도 자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려... 새 컴터 냄새가 물씬 납니다. 흐흐흐 너무 좋아서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조립을 ...  
926 가입인사 드립니다 8
가족들소선주
2005-05-09
좋아하는 작가분만 모인 곳에 늦게나마 가입하게돼서 기분좋네요 종이책이나 이북만 읽다가 작가분들이 궁금해서 꿈집에 들른건 꽤오래전인데 실천이 느린 사람이라 이제야 가입합니다 재미난일 많아지고 좋은분 많이 만날것 같아 설랩니다 더불어 좋은글 많...  
925 나영님을 뵈어서 그런가...? 6
가족들婆娑(파사)
2005-05-09
그저께 밤... 제 꿈에 난데없이 나영님이 나오시더군요. 딴 건 다 생각이 안 나는데 제가 나영님께 할리퀸 코믹스 주문했다고 얘기하더이다. 별로 대단하지도 않는 그 단 한 컷이었지만... 나영님을 뵈어서 그런지... 도서관에 있는데 점심 쯤 엄마가 문자를 ...  
924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11
가족들플로라
2005-05-08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요.. 이 밤에 아주 슬픈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6촌 오빠가 40대초반이신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거실에서 티브보던 중에 갑자기 손쓸 틈도 없었다나봐요. 술, 담배도 안하고 운동도 잘하는 오빠여서 저희 가족 모두 넋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