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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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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953 ^^ 2
가족들하느리
2005-05-18
오랫만에 들어와서..글 남깁니다. 할 일은 많은데..오늘도..열씨미 게으름을 부리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언제쯤 부지런해 질지... 아까까지는 비가 왔는데..지금은 비가 그쳤네요... 남은 시간..즐겁게 보내시구요....  
952 커피한잔...드세요... 5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8
점심먹고...커피한잔 하시죠... 저도 금방...작은아이하고 병원갔다가.. 오다 김밥을 사와 간단히 먹고... 지금 커피를 한잔 하며...꿈집에서 놀고 있어요... 님들도...따뜻한 차한잔과...함께... 오세요..컴터 앞으로... 오늘은 비가오니...커피맛이 더욱 좋...  
951 만화나...애니..좋아하시나요?... 10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8
티브에서 이누야샤란 애니 보셨나요.... 제가 이누야샤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만화로는 별 매력을 못느껴서 포기했는데... 애니는 넘 재미있는거에요... 이러저리 채널에서 찾아 보다가..... 신랑에게 말했더니...컴터에서 다운받아 준다고 하더군요...얼씨...  
950 대전, 비가 주적주적.. 7
작가님나영
2005-05-18
내리고 있사와요. 비는 보는 건 낭만적인 듯 한데, 막상 나갈 생각을 하면 싫어진요. 밀린 게시판 공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일 땜시 팽개쳐 둔 인간관계를 회복키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쳐야 할듯 합니다. 한번에 한가지 일밖에 못하는 메모...  
949 늑대가 나타났다~~~~... 5
가족들정혜선
2005-05-18
꿈을 꿨습니다 제목은....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폭탄... 투하... 비스했던것 같습니다 잠깨지 바로전에 꾼 꿈인데도, 확실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너무 적습니다 내용인즉슨... 피용님께서 글쎄...ㅋㅋㅋ 늑대별곡을 폭탄 투하하듯이 완결까지 다 올린...  
948 축당첨 앗싸...!!!!...드뎌...천번...입니다..^^ 9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7
기뻐해 주세요.... 제가 천번대 번호를 가졌습니다...ㅡㅡ;;; 울모두 축하할 일이죠..... 다들 저녁드시러 가셔서 안계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혼자 축하하고...혼자..웃습니다... 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울딸아이가 비온다고 유치원가기 싫다네요... 어...  
947 흐흐흐....도배질을 함 해보려고... 4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7
글번이...999...전서부터 찜해두었던 번호가 눈앞에 와서 안하던 도배질을 함 해봅니다...흐흐흐 어느새...백번대의 마지막 번호.... 담글이면...천번대... 울 모두 축하하자구요...^^ 맛난 저녁들 드시고...가족들과 담소중이신가요...^^  
946 비님이 오십니다.... 2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7
낮서부터 흐렸다 개었다 하더니... 저녁부터 비님이 오시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비님을 감상중이랍니다... 눈으로는 컴터를... 손으로는 자판을 귀로는 음악을... 오감으로는 빗소리를 듣고 있다면..넘 센치하다고 놀리시려나...ㅋㅋㅋ^^ 큰아이가 작은...  
945 아들...보고싶다~ 6
가족들婆娑(파사)
2005-05-17
아...제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이란 말에 놀라지 마시길... 울 남동생입니다. 버젓이 이름을 두고도 울 엄니가 부르는 '아들'이란 애칭이 누나들의 입에서까지 불려진다는...그래서 맨날 한마디씩 하죠...자긴 엄마가 몇이냐고...ㅋㅋ 5월 7일...학교에서 배 ...  
944 이런것이... 6
가족들시우애
2005-05-17
우울증의 초기인가요?? 요즘 다 싫어요. 그래도 다른생각조금 덜 할려고 열띠미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도 간혹 일하다가 머리속은 텅.... 빈것같아요. 신랑도 시어머니도 아이들도 다 보기가 싫어요. 내가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제 마음을 추스리지 ...  
943 가계부가 울고 있어요.....ㅜ.ㅜ 5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7
요즘 저의 일상은 아이들 병원과 약먹이는 모습이 전부랍니다... 저저번주서부터 아픈 아이들이 여태 속을 썩이네요... 오늘도 새벽까지 아이가 아프다고 울더니...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는 좀 나은가 봐요... 장난감 갖고 노네요... 아이가 그나마 놀고 ...  
942 비나이다! 비나이다!! 5
가족들플로라
2005-05-17
비나이다.!비나이다. 하느님. 부처님.. 우리의 손여사가 일을 빙자해 영악한 노인(일명 그들을 교수라고 한다.ㅋㅋ)과 어린 양(산뜻한 학부생들)을 데리고 남해로 놀러(?)간다고 합니다. 오~~ 신이여.. 더도 안 바랍니다.. 손여사 가시는 걸음 걸음 살풋이 여...  
941 [re](속보) 나선생!! 그대의 말처럼 돼버렸당...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5-17
내일 남해 해상에 폭풍이 와서 배가 안뜬답니다. 18일은 하루종일 그렇다고 하네요. 담주로 연기 될수도 있고, 다른데로 갈수도 있구요... 기껏 가기 싫은거 맘잡았는데...에휴~~인사까지 다했것만. 에고~~부끄러(^/////^)  
940 편안한 휴일에 이순신을 보면서... 2
가족들해피데이
2005-05-16
신랑을 보조로 임명하여(내맘대로^^...) 김밥을 맛있게 말아 먹고 딩굴거리다 늦은 저녁 세식구가 tv앞에 앉아 "이순신"을 오랜만에 시청했어요.어제는 일본군이 대패하는 한산대첩을 보여주더군요. 기분 좋았죠... tv속에 등장하는 일본 사무라이들을 보며 저...  
939 산유화 첫회부터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1
가족들소선주
2005-05-15
나영님의 산유화를 처음부터 보고싶어요 딸랑 두회분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연재방이 너무 썰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