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968 행운을 드립니다 5
가족들여우사냥
2005-05-25
··…···‥…·· 행운의 네잎 크로바에요, ··…···‥…··''''''''''''''''''''''''''''''''''''' ............................♣♣♣ ..........................♣♣♣♣♣ ........................♣♣♣♣♣♣ .......................♣♣♣♣♣♣♣ 행운이 ........................♣...  
967 메이플에~~ 올인 9
가족들정혜선
2005-05-25
요사이 조카녀석의 부탁으로 메이플스토리란 겜을 합니다 첨 시작은 조카가 키워달라고 해서, 시작한 겜이었는데... 이젠 모든 식구들이 겜을 통해서 봅니다 울신랑, 울조카 보라랑 정권이, 울언냐, 울형부... 글구 나까지.... 첨엔 애들겜이라고 유치하다 생...  
966 나와 오드리 헵번... 9 file
가족들해피데이
2005-05-23
어릴 때 비오는 날... 공휴일이라고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tv에서 해주는데 헵번이 "문리버~"를 부르는데 화면에선 비가 오고.., 창밖에서도 비가 오고... 맘이 평화로왔어요... 제가 오드리의 "우아한 아름다움에" 혹한 사람이라 동네에 [비디오떨이점]이 ...  
965 획기적인 다이어트~~ 8
가족들정혜선
2005-05-23
점점 노출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날은 따땃해 지는데... 조금 방심한 사이에 불어난 체중은 어찌해야만 하는지... 우울한 기분에 젖어있다가... 꿈집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러 일케 왔습니다 단기간에 확 빼는 다이어트법 없을까염??? 모여?...  
964 한동안... 8
가족들이쁜아씨
2005-05-23
꿈집에서 튕겨났답니다^^;; 한참 동안 글은 안남기고 눈으로만 도장 찍고 갔는데... 갑자기 컴이 이상해졌답니다 대문에 음악이 걸려 있는곳에서는 무조건 튕겨지는 현상.... 이유도 알수없고 일단 음악만 나오면 인터넷이 종료되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  
963 삼겹살에 소주한잔.... 7
가족들바람난걸
2005-05-21
저 오늘 저녁 안해도 됩니다...!!! 신랑이 간만에 친구네와 외식하자네요... 아이들 병원다녀오느라고 힘이 다빠져 그렇잖아도 저녁하기 싫어 꼼지락 거리고 있었는데.. 넘 반가운 얘기인거 있죠...;; 주말이 좋으면서도 주부입장에서는 주말은 힘이 든답니다....  
962 나른한 오후입니다...^^ 2
가족들바람난걸
2005-05-21
아침부터 준비해서 오후에 소아과 예방접종을 다녀왔어요... 큰아이 작은아이 다 있어서...좀 걱정을 하고 갔지요... 역시나...병원은 아이들로 꽉 차있고... 울아이들은 주사 안 맞는다고 울고.. 진찰실에서 호출하자마자 울고 떼쓰는데... 아주 진땀 뺐습니...  
961 우울 모두 작동중~~ 5
가족들정혜선
2005-05-20
우울합니다... 황금같은 주말이 다가오는 이 시간!!! 언젠가 잠깐 스쳐간 한줄의 문구가 제 맘을 무척 무겁게 합니다 그것은 바로,,,, 피용님의 주말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거였져... 흑~~ 넘 우울합니다 월~금 까지는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늑대를 기다리며...  
960 내가 요즘 좋아하는 남자.. 9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5-20
제 취미생활 중 하나는 거실 쇼파 위에 늘어지게 누워 리모콘으로 채널 돌리기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케이블에서 재방송으로 보내주는 그린로즈를 보고서 그만 고수군에게 필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를 별로 즐겨 보지 않는 지라...헌데 2주 전부터는 열혈 시...  
959 집 밖으로 뛰쳐나갑니다...3=3=3=3=3=3=3=3 4
가족들바람난걸
2005-05-20
날이 좋아 집안에서 있자니...엉덩이가 들썩여... 집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산책겸으로 해서...놀러갑니다.... 신랑은 돈벌러...아이들은..공부하러... 전..놀러...참으로 행복한 가정입니다...ㅡㅡ;;; 신랑과 아이들에게 좀 찔리지만... 저도 이런날이 있어...  
958 축하해주세요~~ 7
가족들플로라
2005-05-20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오늘은 저희 아버지 57번째 생신입니다. 꿈집 식구 여러분 저의 아버지 건강을 기원해주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예요... 어제 밤에 재료를 준비해두었건만, 주방은 난장판입니다. 온 집안의 그릇이 총출동이고 프...  
957 커피 끊는법 6
가족들수룡
2005-05-19
한 번에 한 5컵씩 들이붓기. 하루에 3컵 정도는 매일 마시고 살면서 좀 덜 마셔야지~ 생각만 하고 못 끊었는데, 며칠 전에 한 번에 저렇게 들이부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생각이 안 나네요-_-; 커피 한 3컵 정도 마시면 혀가 커피에 절은 것 같거든요; 5컵을 부...  
956 어른 모시고 산다는 것은 5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5-19
여러모로 부딪치는 게 너무 많아요. 이래서 힘들다.. 저래서 힘들다... 나름대로 그냥 한 귀로 흘려듣고 사는 사람인지라 별 신경을 안›㎢쨉  
955 어젯 밤에 응급실로... 7
가족들해피데이
2005-05-19
민지 안고 뛰어 갔다 왔어요. 회사 갔다 오니 낮에 구토까지 했다고... 기운 없어 얌전해진 아이를 이만 닦여서 품에 안고 다독여 재웠는데... 자는 아가 이마를 짚어 보니 열이 너무 높아 깨워서 물한병 싸가지고(열이 높아 목말라하니...) 남편과 응급실에 ...  
954 오징어와 쪽파와 양파를.... 3
가족들바람난걸
2005-05-18
넣은 해물부침개를 해 놓고 울신랑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어떤분의 부침개 얘기에 필 받아 .. 간만에 신랑에게 이쁜짓좀 하려고 좋아하는 부침개 해놓고 기두리는데...이양반...오늘따라 늦네요... 전화도 없고....;;; 퇴근해서 올시간이 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