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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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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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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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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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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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사냥 | 2005-05-25 |
··…···‥…·· 행운의 네잎 크로바에요, ··…···‥…··''''''''''''''''''''''''''''''''''''' ............................♣♣♣ ..........................♣♣♣♣♣ ........................♣♣♣♣♣♣ .......................♣♣♣♣♣♣♣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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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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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 2005-05-25 |
요사이 조카녀석의 부탁으로 메이플스토리란 겜을 합니다 첨 시작은 조카가 키워달라고 해서, 시작한 겜이었는데... 이젠 모든 식구들이 겜을 통해서 봅니다 울신랑, 울조카 보라랑 정권이, 울언냐, 울형부... 글구 나까지.... 첨엔 애들겜이라고 유치하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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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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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5-05-23 |
어릴 때 비오는 날... 공휴일이라고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tv에서 해주는데 헵번이 "문리버~"를 부르는데 화면에선 비가 오고.., 창밖에서도 비가 오고... 맘이 평화로왔어요... 제가 오드리의 "우아한 아름다움에" 혹한 사람이라 동네에 [비디오떨이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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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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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 2005-05-23 |
점점 노출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날은 따땃해 지는데... 조금 방심한 사이에 불어난 체중은 어찌해야만 하는지... 우울한 기분에 젖어있다가... 꿈집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러 일케 왔습니다 단기간에 확 빼는 다이어트법 없을까염???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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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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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5-23 |
꿈집에서 튕겨났답니다^^;; 한참 동안 글은 안남기고 눈으로만 도장 찍고 갔는데... 갑자기 컴이 이상해졌답니다 대문에 음악이 걸려 있는곳에서는 무조건 튕겨지는 현상.... 이유도 알수없고 일단 음악만 나오면 인터넷이 종료되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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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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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5-21 |
저 오늘 저녁 안해도 됩니다...!!! 신랑이 간만에 친구네와 외식하자네요... 아이들 병원다녀오느라고 힘이 다빠져 그렇잖아도 저녁하기 싫어 꼼지락 거리고 있었는데.. 넘 반가운 얘기인거 있죠...;; 주말이 좋으면서도 주부입장에서는 주말은 힘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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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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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5-21 |
아침부터 준비해서 오후에 소아과 예방접종을 다녀왔어요... 큰아이 작은아이 다 있어서...좀 걱정을 하고 갔지요... 역시나...병원은 아이들로 꽉 차있고... 울아이들은 주사 안 맞는다고 울고.. 진찰실에서 호출하자마자 울고 떼쓰는데... 아주 진땀 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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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모두 작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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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 2005-05-20 |
우울합니다... 황금같은 주말이 다가오는 이 시간!!! 언젠가 잠깐 스쳐간 한줄의 문구가 제 맘을 무척 무겁게 합니다 그것은 바로,,,, 피용님의 주말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거였져... 흑~~ 넘 우울합니다 월~금 까지는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늑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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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좋아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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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05-20 |
제 취미생활 중 하나는 거실 쇼파 위에 늘어지게 누워 리모콘으로 채널 돌리기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케이블에서 재방송으로 보내주는 그린로즈를 보고서 그만 고수군에게 필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를 별로 즐겨 보지 않는 지라...헌데 2주 전부터는 열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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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뛰쳐나갑니다...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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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5-20 |
날이 좋아 집안에서 있자니...엉덩이가 들썩여... 집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산책겸으로 해서...놀러갑니다.... 신랑은 돈벌러...아이들은..공부하러... 전..놀러...참으로 행복한 가정입니다...ㅡㅡ;;; 신랑과 아이들에게 좀 찔리지만... 저도 이런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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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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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5-05-20 |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오늘은 저희 아버지 57번째 생신입니다. 꿈집 식구 여러분 저의 아버지 건강을 기원해주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예요... 어제 밤에 재료를 준비해두었건만, 주방은 난장판입니다. 온 집안의 그릇이 총출동이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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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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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룡 | 2005-05-19 |
한 번에 한 5컵씩 들이붓기. 하루에 3컵 정도는 매일 마시고 살면서 좀 덜 마셔야지~ 생각만 하고 못 끊었는데, 며칠 전에 한 번에 저렇게 들이부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생각이 안 나네요-_-; 커피 한 3컵 정도 마시면 혀가 커피에 절은 것 같거든요; 5컵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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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모시고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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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좋다 | 2005-05-19 |
여러모로 부딪치는 게 너무 많아요. 이래서 힘들다.. 저래서 힘들다... 나름대로 그냥 한 귀로 흘려듣고 사는 사람인지라 별 신경을 안㎢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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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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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5-05-19 |
민지 안고 뛰어 갔다 왔어요. 회사 갔다 오니 낮에 구토까지 했다고... 기운 없어 얌전해진 아이를 이만 닦여서 품에 안고 다독여 재웠는데... 자는 아가 이마를 짚어 보니 열이 너무 높아 깨워서 물한병 싸가지고(열이 높아 목말라하니...) 남편과 응급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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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쪽파와 양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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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5-18 |
넣은 해물부침개를 해 놓고 울신랑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어떤분의 부침개 얘기에 필 받아 .. 간만에 신랑에게 이쁜짓좀 하려고 좋아하는 부침개 해놓고 기두리는데...이양반...오늘따라 늦네요... 전화도 없고....;;; 퇴근해서 올시간이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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