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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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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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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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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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악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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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룡 | 2005-06-11 |
요가를 한달 먼저 해보고 괜찮아서 석달 연장했는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제까진 제가 제일 못 했었는데, 오늘 하다가 두런두런 살펴보니... 새로 온 아주머니가 여전히 L자도 제대로 못 하는 저보다 더 못 하더군요. 그때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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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의 영화관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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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 2005-06-10 |
참가해야 할 교육이 있어, 일케 올만에 왔습니다 늑대도 조용하고... 주변의 모든 것들이 잠잠합니다... 올만에 친한 언냐가 영화을 보자고 해서... [연애의 목적]보러 갑니당... 볼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박해일의 대사 한마디에 결정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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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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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5-06-10 |
왼쪽 눈이 부었더군요. 쌍꺼풀이 사라져버렸다는...우엥~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놀라버렸습니다. 어젯밤에 내가 쪼까 늦게 잤다고 눈이 부은 것인지... 아니면 밤중에 벌레의 습격을 받아 이런 것인지...영문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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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서워 지는 울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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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06-10 |
며칠전이었어요... 매일 가던 싸이트에 읽은 글 밑에 댓글을 다는 중이었어요.. 컴밑에 창에 뭐가 깜박이는 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마우스로 클릭을 하려니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상타...암것도 안건들였는데...하며 사알짝 걱정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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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비까지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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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경임 | 2005-06-10 |
정말 일주일 금방 지나가네요. 뭐했나 생각해봐도... 한 거 별로 없네요. 그래도 주말은 다가 왔으니... ㅋㅋ 근데 낼 새벽까지 비가 온다하니 심난해 지네요. 비내리는게 보기는 괜찮은데 그 비에 젖기는 좀...(축축하잖아요..헤헤) 제가 지난주부터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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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웨이트전 스코어 배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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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 2005-06-08 |
지난번 우즈벡 경기때와 마찬가지로 삼실에서 스코어 배팅을 했어요.. 지난번에 주인을 찾지 못한 돈에 이번에 새로 적립된 돈까지 꽤 되네요..ㅋㅋㅋ 스코어를 보니 여러 경우의 스코어가 나오는데... 아무리 그래도 전 우리 나라가 지는 쪽에는 못 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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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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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 2005-06-08 |
작년 10월에 병원에서 연골이 석회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달 말에 석회화된 범위가 더 넓어진 걸 알게 됐어요 아직 많은 나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노인병-.-이라니! 쩝 별다른 치료법도 약도 없으니까 그냥 운동하고 햇빛 많이 쬐라고 하셨는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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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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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06-08 |
지금 울 학교엔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밤꽃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아시죠? 네~ 맞습니다. 바로 정자 냄새^^; 직접적으로 정자의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지만(--;), 밤꽃의 냄새가 정자의 냄새와 같다는군요. 그래서 일명 우리는 밤꽃나무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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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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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좋다 | 2005-06-07 |
연휴....잘 보내셨나요?! 전 공휴일마다 놀러다니느라 몸이 지쳤습니다. 직딩맘이라....일요일에는 애들과 놀아주기.....가 주요 업무가 된지 오래... 어제 하루는 걍 어찌어찌 개겼답니다. 우리 아들 엄마 또 어디가냐고 묻습니다.ㅠㅠㅠㅠ 엄마가 무슨 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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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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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니 | 2005-06-05 |
항상 쉬는 날이면 눈을 뜨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왠지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어제는 딸린 식구하나 없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나무에 쌓이고 물이 흐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왔답니다.. 저녁에 와보니 "꿈집"에서 보내주신 작가님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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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은 외로울것 같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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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애 | 2005-06-03 |
저 일요일날 생일이예요. 미리 축하 받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ㅋㅋㅋㅋ 울신랑 지금 축구 보느라 정신없네요. 조금전에 아이들과 미리 축하한다구 생일케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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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자랑하러 왔습니다. 플러스 사인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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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경임 | 2005-06-03 |
작가 사인북 정말 첨 받아봅니다... 호호호... 넘 기분 좋네요. 바로 디카로 찍었습니다. 요기 올려서 자랑해도 되는거죠?? 넘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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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 2005-06-03 |
방금 따끈따끈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6월 한달은 좋을 일만 생길런지.. 이벤트에 당첨되고...방금 더피용님 친필 싸인이 담긴 책을 받았어요.. 손수 써주신 친필 싸인과 책에 고이 꽂혀있는 단풍잎 책갈피... 또... 작은 선물(무엇인지 궁금들 하시죠?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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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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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좋다 | 2005-06-03 |
일요일에는 기차여행을 하기로 했답니다. 뭐...여행이라기 보다는 아들 기차 한번 태워주기로 한게 맞다고나 할까요...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지하철 가끔 태워 줬는데...성이 안차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강촌에서 잠깐 놀다오기로 남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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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여사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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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6-02 |
더피용여사님께 언니님, 개인적인 질문이었지만, 혹여 중국으로 공부하러 가시는 분이나 그분들께 선물을 해야 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해서 게시판에 적을께요. 언니!!! 중국을 무슨 아오지나 사막으로 아는 거유?! 말보르 담배 한 갑으로 무슨 택시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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