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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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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998 제가 사악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6
가족들수룡
2005-06-11
요가를 한달 먼저 해보고 괜찮아서 석달 연장했는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이제까진 제가 제일 못 했었는데, 오늘 하다가 두런두런 살펴보니... 새로 온 아주머니가 여전히 L자도 제대로 못 하는 저보다 더 못 하더군요. 그때 딱 ...  
997 올만의 영화관람...ㅎㅎㅎ 9
가족들정혜선
2005-06-10
참가해야 할 교육이 있어, 일케 올만에 왔습니다 늑대도 조용하고... 주변의 모든 것들이 잠잠합니다... 올만에 친한 언냐가 영화을 보자고 해서... [연애의 목적]보러 갑니당... 볼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박해일의 대사 한마디에 결정했습니다 . . . . ...  
996 자고 일어나니... 6
가족들婆娑(파사)
2005-06-10
왼쪽 눈이 부었더군요. 쌍꺼풀이 사라져버렸다는...우엥~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놀라버렸습니다. 어젯밤에 내가 쪼까 늦게 잤다고 눈이 부은 것인지... 아니면 밤중에 벌레의 습격을 받아 이런 것인지...영문을 모르겠더군요....  
995 점점 무서워 지는 울신랑...;; 5
가족들바람난걸
2005-06-10
며칠전이었어요... 매일 가던 싸이트에 읽은 글 밑에 댓글을 다는 중이었어요.. 컴밑에 창에 뭐가 깜박이는 거에요.. 그래서 뭐지 하면서 마우스로 클릭을 하려니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이상타...암것도 안건들였는데...하며 사알짝 걱정이 들더라구요......  
994 벌써 금요일..비까지 내리니.. 3
가족들길경임
2005-06-10
정말 일주일 금방 지나가네요. 뭐했나 생각해봐도... 한 거 별로 없네요. 그래도 주말은 다가 왔으니... ㅋㅋ 근데 낼 새벽까지 비가 온다하니 심난해 지네요. 비내리는게 보기는 괜찮은데 그 비에 젖기는 좀...(축축하잖아요..헤헤) 제가 지난주부터 토요일 ...  
993 오늘 쿠웨이트전 스코어 배팅이요.. 5
가족들orange
2005-06-08
지난번 우즈벡 경기때와 마찬가지로 삼실에서 스코어 배팅을 했어요.. 지난번에 주인을 찾지 못한 돈에 이번에 새로 적립된 돈까지 꽤 되네요..ㅋㅋㅋ 스코어를 보니 여러 경우의 스코어가 나오는데... 아무리 그래도 전 우리 나라가 지는 쪽에는 못 걸겠어요....  
992 건강을 지키자! 6
가족들체리
2005-06-08
작년 10월에 병원에서 연골이 석회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지난달 말에 석회화된 범위가 더 넓어진 걸 알게 됐어요 아직 많은 나이라고 할 수도 없는데 노인병-.-이라니! 쩝 별다른 치료법도 약도 없으니까 그냥 운동하고 햇빛 많이 쬐라고 하셨는데.. 사...  
991 밤나무... 8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6-08
지금 울 학교엔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밤꽃에서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아시죠? 네~ 맞습니다. 바로 정자 냄새^^; 직접적으로 정자의 냄새를 맡아본적이 없지만(--;), 밤꽃의 냄새가 정자의 냄새와 같다는군요. 그래서 일명 우리는 밤꽃나무를 정자...  
990 피곤한 하루 7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6-07
연휴....잘 보내셨나요?! 전 공휴일마다 놀러다니느라 몸이 지쳤습니다. 직딩맘이라....일요일에는 애들과 놀아주기.....가 주요 업무가 된지 오래... 어제 하루는 걍 어찌어찌 개겼답니다. 우리 아들 엄마 또 어디가냐고 묻습니다.ㅠㅠㅠㅠ 엄마가 무슨 마징...  
989 아침 6시입니다.. 8
준니
2005-06-05
항상 쉬는 날이면 눈을 뜨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왠지 이렇게 일어났습니다.. 어제는 딸린 식구하나 없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나무에 쌓이고 물이 흐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왔답니다.. 저녁에 와보니 "꿈집"에서 보내주신 작가님의 싸인...  
988 자축은 외로울것 같오요~~~ ^^ 10
가족들시우애
2005-06-03
저 일요일날 생일이예요. 미리 축하 받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ㅋㅋㅋㅋ 울신랑 지금 축구 보느라 정신없네요. 조금전에 아이들과 미리 축하한다구 생일케Ÿ揚  
987 호호호.. 자랑하러 왔습니다. 플러스 사인북 받았어요. 7 file
가족들길경임
2005-06-03
작가 사인북 정말 첨 받아봅니다... 호호호... 넘 기분 좋네요. 바로 디카로 찍었습니다. 요기 올려서 자랑해도 되는거죠?? 넘 흐믓....  
986 ^____________^ 5
가족들orange
2005-06-03
방금 따끈따끈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6월 한달은 좋을 일만 생길런지.. 이벤트에 당첨되고...방금 더피용님 친필 싸인이 담긴 책을 받았어요.. 손수 써주신 친필 싸인과 책에 고이 꽂혀있는 단풍잎 책갈피... 또... 작은 선물(무엇인지 궁금들 하시죠? ^^)까지...  
985 기차타러 갑니다!! 4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6-03
일요일에는 기차여행을 하기로 했답니다. 뭐...여행이라기 보다는 아들 기차 한번 태워주기로 한게 맞다고나 할까요...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지하철 가끔 태워 줬는데...성이 안차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강촌에서 잠깐 놀다오기로 남편과 ...  
984 더피용여사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7
작가님나영
2005-06-02
더피용여사님께 언니님, 개인적인 질문이었지만, 혹여 중국으로 공부하러 가시는 분이나 그분들께 선물을 해야 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해서 게시판에 적을께요. 언니!!! 중국을 무슨 아오지나 사막으로 아는 거유?! 말보르 담배 한 갑으로 무슨 택시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