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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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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13 부모님의 아픔... 6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6-22
시골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농사일에 지치시고....많은 자식들 교육시키고 몸은 엉망이 되어버린 지금.. 바쁜 농사일에 병원 다니랴 일하랴...너무 가슴 아픕니다. 어제는 통화하는데 도저히 물리치료 같은 걸로 안되니까 MRI를 찍어봐야 겠...  
1012 [re] 힘내세요... 9
가족들정민
2005-06-23
안녕하세요?. 가끔 이곳에 들러 이 글, 저 글 보곤 했답니다. 힘내세요. 전 불과 열흘 전만 해도 이런 얘기 들으면 별 반응이 없을정도로 매정하고 차가웠답니다. 근데 지금은 달라요. 제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지지난주 부터 엄마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  
1011 1학년 학부모 참관수업에 다녀왔습니다.. 8
가족들길경임
2005-06-22
오늘 날 덥네요. 출근해서 노트북만 켜놓고 다시 쪼르르 나가 아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이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는 날인지라.. 큰애가 몇주전부터 올거냐고 묻더라구요. 왕복 택시비 날리며 다녀왔죠. 감상은... 1학년 선생님 정말 하기 힘들겠다 입니다...  
1010 부부동반 나들이~~ 5
가족들정혜선
2005-06-22
올만에 울신랑이랑 외출을 했습니다 다른것도 아닌, 제가 좋아라 하는 후배를 만나는 자리라 더 좋았습니다 요새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는 중인데... 어제는 어쩔수 없이...흑.... 고기를 먹고 말았습니다...ㅠㅠ 거기다가 팥빙수까지~~헉!!! 그 후배는 가끔가...  
1009 현장생중계 8
작가님나영
2005-06-21
여기는 피시방입니다. 여전히 맛간 컴탓에 딸기주스와 오징어버터구이를 사서 들어왔는데, 세상에 이 피시방에 조폭들이 들이 차 있습니다. 지 들도 양심은 있는지, 깍두기를 머리를 잘 숨길 생각인지, 군데군데 흩어져 앉아 있네요. 여길 접수하려는 걸까요? ...  
1008 세이메이님, 이런 말 쌩뚱맞지만, 3
작가님나영
2005-06-20
그 절이 어디죠?  
1007 축하해주세요^^*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6-20
지금 우리집은 동생이 터트린 폭탄에 가족들 모두가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타격이 큰쪽은 아무래도 부모님입니다. 믿었던 아들인데... 남의 집인 줄 알았던 일이 부모님에게 내 일로 다가오니 감당하시기가 힘이 드신 것 같습니다...  
1006 늦은 감상문. 7
가족들파수꾼
2005-06-17
감상문이라 하기엔 좀 뭐해서 이야기터에 올립니다.;;; 제가 더피용님의 '오래된 거짓말'과 지금은 지워지고 없지만 늑대별곡을 읽고 감상문 써야지 써야지 하고 이제야 씁니다. 굉장히 할말이 많았는데 이놈의 기억력이 3일을 못가는지라;;;;; (홀라당 잊어버...  
1005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3
가족들tensa
2005-06-16
한 번에 여러가지를 못하는 인간이라 가입은 해 놓고 참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더피용님도, 탱볼님도 마이니님도 나영님(은 제가 잘 모르는 분이라 ^^;;) 천동에는 통 들르지를 않으시니 줄기차게 천동만 왔다 갔다 하는 제가 소식을 알기가 어렵군요. 요즘 컴...  
1004 제 딸...민지에요...*^^* 13 file
가족들해피데이
2005-06-15
유치원에서 책장 정리하는 사진을 (정리정돈을 잘 하자!!...집에서도 종종 노래합니다...ㅜ_ㅜ) 싸이월드로 올려 놓았기에 "딸.자.랑"삼아 사진 올립니다. 아래 시진은 일산호수공원 식물원에서 찍었네요...^^  
1003 자랑~ 7
가족들수룡
2005-06-14
집 근처에 비디오랑 책 대여점 함께 하는 큰 가게가 있었는데, 망했더군요. 몇 년 전에 알바했던 곳이기도 한데, 제가 알바할 때 사장님이 상당히 짠돌이였고-_- 손님인지 개뿔인지 하는 것들 때문에 안 좋은 꼴을 몇 번 본지라 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하지만...  
1002 집들이 선물 9
가족들체리
2005-06-14
이번주에 결혼한 친구 집에 놀러갈 예정인데요.. 집들이 선물론 뭐가 좋을까요? 결혼한 친구들은 몇명 있는데 다들 결혼하고 부산 권역을 벗어나 버렸는지라.. 집들이란걸 가는게 이번이 첨이라서 참으로 고민스럽네요--a 글타구 세제나 휴지 같은 걸 가져가자...  
1001 컴퓨터 고쳤어요.. 4
가족들플로라
2005-06-14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지난 토욜 제 컴이 바이러스 걸려서 부랴부랴 조립해준 대구 선배네로 보냈지요.. 오늘 낮에 고쳐진 컴을 다시 받았어요.. 제가 며칠 안 온 사이에 은영언니 생신이 있었군요.. 은영언니..늦었지만 생...  
1000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23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6-11
오늘은 우리 꿈집의 안방마님이신 더피용님의 생일입니다. 자~~자~~ 꿈집 식구님들! 우리 홈의 정신적, 육체적 지주이신(^^) 피용님께 축하 인사 남겨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싸랑해요~~♡  
999 이제야...... 7
가족들연진
2005-06-11
혜잔의 향낭을 샀습니다. 정말 오랜시간이 흘러ㅠㅠ 완전 의지의 아줌마입니다. 앞으로 살 책들도 많지만 생활비가 요즘처럼 적자가 계속되면 뒤로 미뤄지는 시간이 계속 길이어지겠지요. 그래도 요즘은 다행이 사고 싶은 책들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