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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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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28 나이와 건망증.... 6
가족들해피데이
2005-07-08
이 두가지는 아~주 아주 친한 사이임이 확실합니다. 집에서, 회사에서 깜박깜박 실수를 하네요. 어젠 무거운 짐이 있어 방향이 같은 직원차에 동승해 집에 일찍 갔지요...... 근데 그 차좀 얻어 탈라고 엄청 서둘러 퇴근하다보니... 출근해서 책상위를 보니 "...  
1027 바닷가 근처에서 빵(?)을 씹다! 8
가족들체리
2005-07-08
제가 일하는 곳에서 10분만 걸어 나가면 해운대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그치만 한시간 뿐인 점심 시간! 어지간해선 그쪽으로 발걸음을 돌리질 않는데^^; 오늘은 목표한 점심메뉴가 있어 바닷가를 향해 Go! 부산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해운대 한가...  
1026 왜 이리 조용한거죠? 3
가족들婆娑(파사)
2005-07-07
오래간만에 와보니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네요. 다들 바쁘신가, 아님 무더위에 쓰러지셨나?(갸웃~) 너무 조용해서 뭐라도 한 자 적고 가야할 것 같아 발자취를 남깁니다. 잠수하고 계신 분덜~ 언능 언능 나오쇼~ 하다못해 게시판에 '우아아아아아아~~~'라고 괴...  
1025 가입인사입니다~ 8
가족들율리안나
2005-07-07
이런 사이트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참 안타깝네요. 존경하는 작가님들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할께요. 다른 회원님들과도 좋은 만남되었으면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용~  
1024 삼순이 땜시... 6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7-01
요사이 삼순이 땜시 웃습니다... 어제는 감자칼 든 삼순이 인형 땜시 웃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어리머리 삼순이도 웃긴데 삼순이(돼지인형)까지 합세해 어제는 더 재미가 있더군요. 한 주간을 삼순이 보는 낙에 살고 있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집단속...  
1023 삼계탕!! 6
가족들연진
2005-06-30
드디어 삼계탕의 계절입니다. 날씨가 더우니 삼계탕생각이 간절!! 그래서 오늘 저녁은 외식으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밖에서 남편을 만나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몇수저 못들었습니다. 눈치를 보아하니 아이들을 더 먹게 하려고 참는것 같았습...  
1022 늘대별곡이염... 9
가족들정혜선
2005-06-30
꿈집에 들렀다 나가는길에, 갑자기 궁금증이 치밀었습니다 늑대는 언제, 어느 출판사로 나오나염? 다들 알고 계시는데, 저만 모르는건지.... 갑자기 넘넘 알고 싶어졌습니다 ....피용님!!! 독촉은 아니라는거 아시져??????????  
1021 오늘 같이 비가 오는 날.. 5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6-30
처음으로 먹어 본 곱창 맛..........그 오묘한 맛을 어떻게 표현하죠??^^ 마산, 창원에는 곱창을 하는 집이 별로 아니 거의 없어서 일부러 티비에 소개된 적이 있는 영화 친구의 촬영지인 **곱창 집에 갔었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어 주말에 부산으로 곱창 ...  
1020 저기염... 이누야샤 말이져... 5
가족들정혜선
2005-06-30
지난번에 어떤님께서 이누야샤에 빠져 계시다고 해서리~~~ 엽기스타라는 곳에 가면 이누야샤 극장판을 볼수 있습니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인가는 투니버스에서 보여주지만, 그담편은 언제가 될런지 알수 없어서... 혹여 아직 안보셨으면 한번 가보세염...  
1019 다행이네요... 6
가족들수룡
2005-06-27
집에 들어오실 떼 어무이가 오늘 안 좋은 얼굴이시더군요. 회사에 다니는 아주머니 두 명의 초등학교 애들 두 명이 큰 사고가 났데요. 초등학교 앞에 보도블럭인데, 스타렉스가 빗길에 코너를 돌다가 그 애들 두명을 쳤다고 합니다. 회사 옆이라 어무이께서 ...  
1018 여름을 즐겨봐~~아요.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6-27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 법. 여름을 맘껏 즐겨봐아아아~요.....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꿈집 여러분들, 댁내에 비피해 없기를 바라구요. 감기도 훨훨 날려보내버리고... 늘 뽀송한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1017 비아그라의 사촌들.... 7
가족들바람난걸
2005-06-26
1) 봐주그라 : 이걸 먹이면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새 옷을 입어도 무관심하 고.. 관심을 끌어보려고 알몸으로 돌아다녀도 쳐다 보지도 않던 남편눈에 번쩍~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다. (2) 사주그라 : 남편에게 이걸 먹이면..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뿐 아니라...  
1016 지리산 옥녀봉의 철심 제거 6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6-26
철심은 지리산에서 뻗은 주맥이 동남쪽으로 흘러내리는 해발 1600m 정도의 옥녀봉 정혈자리에 박혀있었으며, 지름 11cm, 길이 110cm의 순동제 봉으로 그 무게가 무려 80kg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철심은 지난 7일(음력 5월 1일) 지리산 천왕봉에서 산...  
1015 재미가 있을런지... 7
가족들나나
2005-06-24
거북이와 사자가 달리기 경주를 하려고 출발선에 서 있었습니다..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는 거북이에게 사자 : 니 가방 좀 벗어 거북 : 신경 꺼 다시 준비 자세를 잡는 거북이에게 사자: 거 참 가방 좀 벗어 거북: (화를 참으며) 아 신경 끄고 달리 준비나 해 ...  
1014 여3 보4....ㅎㅎㅎ 10
가족들바람난걸
2005-06-23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군대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신청서 용지가 별도로 있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런 거 다 적는 칸이 있다. 시골에서 군대에 간 애인을 면회간 순이, 순이가 그런 걸 다 적어 내려갔다. 그런데 마지막에서 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