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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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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43 하루만 버티면 휴가.. 7
가족들길경임
2005-07-21
드뎌 휴가가 코 앞입니다. (근데 길지는 않아요. 미리 쓴것도 있고, 울 시아버지 칠순여행땜시 남겨놓기도 하고... ㅠㅠ) 낼 하루만 버티면 .... 호호호 올해는 동해로 떠납니다. 2박 3일로.. 토요일에 떠나 월요일에 와요. (학교 다닐때, 아... 결혼전 신랑이...  
1042 반가운 전화 5
가족들婆娑(파사)
2005-07-21
남동생이 전활 했네요. 삼순이 다 보구 앉아있는데 걸려온 전화... 난데없이 들려오는 '안녕하세요 KT입니다'라는 소리에 광고지 싶어 팍! 끊을려다 쪼까 참았더니 이 전화는 고객님께서 요금을 부담하셔야 하는 국제전화입니다란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넘이 ...  
1041 오늘 알게된 사실 6
가족들수룡
2005-07-20
요가 슨상님 이름이  
1040 책은 언제쯤..... 6
가족들주기
2005-07-20
작가님들의 책은 언제쯤 나오는 건가요? 기다리다 지칩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 스타티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7-20 14:17)  
1039 늑대는 언제쯤 내려올런지??? 5
가족들정혜선
2005-07-20
후기까지 넘기면 대략 얼마나 걸려야 출간이 되나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은것인지...흑흑흑 하루하루가 너무 더디게 갑니당 이 불볕더위에 늑대를 보며 망중한을 즐길수 있을런지...?  
1038 다니엘 헤니 5
가족들플로라
2005-07-19
어제 프란체스카에서 첨으로 다니엘 헤니란 배우를 봤어요.. 알고 보니 삼순이네 나왔다더군요.. (한 번도 삼순일 본 적이 없어서...ㅋㅋ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 알지만. 내 한마디만 하겠소.. 다니엘 헤니..날 좀 어서 데려가주오.....ㅋㅋㅋㅋ 이 더운날...  
1037 5일 장에 다녀왔습니다. 5
가족들플로라
2005-07-17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고향 안동에 온 이후로 엄마랑 첨으로 시장에 갔습니다. 안동에는 아직도 5일장이 서요.. 비가 오는데도 할머니들이 조그만 배낭에서 옥수수, 호박, 오이 등을 꺼냅니다. 그 배낭은 없는게 없는 요술 배낭입니다..ㅋㅋㅋ 할...  
1036 I LOVE YOU 5
가족들婆娑(파사)
2005-07-16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 덕분에 저도 같이 공연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동호회 활동을 하는데 그 동호회에서 지난 번에 울산에서 하는 'I LOVE YOU' 공연을 보러갔거든요. 원래는 딴 친구랑 갈 작정이었는데 그 친구가 사정이 생...  
1035 문득 달력을 보니...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7-16
문득...책상 위에 달력을 보니 내일이 제헌절이네요. 근데 일요일이네요 좀 열받네요-.-; 그나마 직장인에겐 황금같은 휴일인데...일요일이랑 겹치다니 갑자기 우울해집니다 그려~  
1034 내 아이는 "록흔"처럼 " 때론 자하"처럼... 5
가족들해피데이
2005-07-15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키우고 싶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약하다는 이유로, 혹은 혼자라는 이유로 등등... 어제 신문을 보다가 중2 남학생들이 12살 여자아이를 집단 성폭행 했다는 기사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요...ㅜ.ㅜ 남자 아이든 여자아이든 제 몸 하난 ...  
1033 요즘 나의 고민은...^^;;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7-14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시죠?^^ 요즘 저는 헤어 스탈땜에 고민중입니다. 대학 때 소원대로 엉덩이까지 머리를 길러도 봤고...(저의 로망이었죠. 캠퍼스에서 긴머리를 휘날리며 거니는 것...^^;;) 더운 여름 짧게 컷도 해봤고... 세팅빠마도 해봤고(거금을 들...  
1032 여름 감기는........(..;;;) 10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7-14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 에 포옥 빠져 있는 저.(..;;;) 연신 재채기와 필수 조건으로 나오는 콧*에 훌쩍이는 절 보는 울 어머니. 엄마 : 개도 안걸린다는데 울 딸이 그럼.....? 나 : 개 보다 못한 인간이라구......... 쿨럭~~~ 철푸덕... OT...  
1031 분노의 즐쳐드셈. (삼순이)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7-13
이거 보곤 한참을 웃었습니다. 김선아의 코믹연기는 진짜 따라올자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여러분께 드리는 즐쳐드셈은 아닙니다^^ 마음속에 분노의 대상이 있다면 이걸 생각하세용!!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  
1030 딸내미의 엄살 6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7-11
비도 오고 날도 이런데 딸내미까지 한 몫 했다. 토요일 퇴근하고 집에가니 딸내미는 아프다고 울고 징징짜고 있다. 왜그러냐니까 할머니 옆에서 놀다가 지혼자 장난치다 팔이 빠졌다는 것이다.ㅠㅠ 그래서 아빠랑 부랴부랴 병원가서 팔 끼우고 집에 왔다는데 ...  
1029 아~~ 정말이지 6
가족들플로라
2005-07-08
너무들 합니다.. 과년한 처자 방콕하고 있는거 알면서 선배 어빠야들이 산행에 끼워주지 않네요.. 작년에 설악산을 다 누볐고, 올핸 지리산 종주를 계획했거든요.. 가만히 안동에 있어도 선배,친구 누구누구가 지리산 갈 계획이라고 소문이 다 들려오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