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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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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32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여러분^^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12-25
올해엔 첫눈도 늦고 눈님이 참 튕기시네~ 했더니만, 어제부터 폭설이 나리우니 화이트 크리스마스 인증?을 제대로 해주시네요... 예쁘다~가 아니라 으~ 춥다아..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메리 해피한 성탄 즐길 준비는 되셨겠지요~^^ 옆지...  
3631 로엘백화점 사장님 김똘추가 출연한 영화 2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23
[김산적과 후예들] 기획의도 : 100% 리얼 액션 실제상황, 지금까지의 모든 액션영화는 잊어라! 이제껏 기다려온 리얼 액션의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진다 !! 시놉시스 : 김산적이 태어난 1750년. 바다가 갈라지고 용이 솟아 오르니 하늘엔 태양이 두개요 밤엔 달...  
3630 요즘 제 생활... 10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21
지금 제 생활은 한창 제가 궁이나 베토벤 바이러스에 홀릭 했을 때 보다는 조금 덜한데...그래도 생활 패턴이 그쪽으로 흘러갑니다;; 시크릿가든 소설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예약 주문 했습니다. 그런데 갤러리에 보니 이미 책을 배송 받은 사람이 제법 많은...  
3629 서명 부탁합니다~~ 5
가족들히야신스
2010-12-20
네이*의 대표 카페라고 하는 [맘스홀릭]에서 아가들 아토피에 대해서 상담을 해 주던 아토피 맘이라면 거의 알만한 노아한의원 이란 곳이 있습니다 저희 둘째 화니도 요기서 치료 받던 중이였구요 ;; 여기서 판매하던 자체개발 화장품이라던 k1이라는 신비의 ...  
3628 [펌]시크릿가든- 12회 엔딩장면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20
제가 가장 사랑하고 동시에 애증하는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와 두루미의 손잡씬 이후 가장 아프고 설레였던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정말!!! 사심 가득 송혜교가 부러웠던 엔딩이었습니다.  
3627 어제 김제동씨 토크콘서트에 다녀왔어요...^^ 3
가족들해피데이
2010-12-18
평소에도 김제동씨를 좋아라해서 근 10여년만에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방송에서 보던 김제동씨는 말발좋은 MC들에게 묻히는 이미지였는데~ 본인의 콘에서는... 한마디로 "엄청난 말발"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중을 쥐락펴락하며 썰을 풀어나가는데......  
3626 5살 여자아이 기준에서 잘생긴 남자=현빈!!! 6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14
올해 미운 5살 주영이가 주말에 오면 제가 데리고 잡니다. 2주 전에 저랑 같이 자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고모는 지금 니랑 못난이 공주 같이 못 본다. 다른거 봐야 되는데 고모가 다 보면 못난이 공주 틀어줄게] [어] 의외로 순순히 대답합니다. 같이 시크...  
3625 [펌]크림 카푸치노 키스씬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12
오늘 제대로 라임이 한테 감정이입해서 봤네요 ㅠ.ㅠ 마지막엔 저 나쁜놈 이러면서 욕도 하고........ 나중에 정말 울면서 죽네 마네 할 놈이......... 아, 증말 내가 그 유명한 사탕키스가 어떤건지 모르지만 이 장면은 정말 오래도록 제 기억 속에 ...  
3624 이런~ 바자회를 놓쳤네요...ㅠ.ㅠ 5
가족들해피데이
2010-12-12
전세값 올려달라, 김장한다...등등 큰 일 치루고 나니... (서울은 정~말 전세값에 배추값까지 장난 아니게 올랐어요. 서민은 어찌 살라는 건지..... ) . . . 바자회가 지나갔네요...ㅜ_ㅜ 올해도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요? 모두들 고생이 많으셨어요.^0^ 따뜻...  
3623 [펌]시크릿가든 9회-주장미(주요장면미리보기)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10-12-10
시크릿가든을 보면서 주말이 오기만을 똥줄타게 기다립니다;;;;  
3622 편애님, 파사님~ 4
가족들귀차나
2010-12-09
물건 받으시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저희 친정엄니께 발송을 부탁드렸는데 주소써서 붙여놓은 채로 기냥 물건을 덜렁 보내버리셔서 송장이 없어요. 확인을 해보려 노력했으나 방법이 없다는....^^; 제가 낮에는 시아버님이 입원하셔서 병원에 매여있는지라 일...  
3621 질문좀... 7
가족들konimo
2010-12-09
한수영님이 백단전설이라는 글을 쓰고 계신다고 먼저번에 한번 어디서 듣고 문의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번에 범산과 설이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고 바자회에도 나왔었는데요.. 그이야기가 백단전설인가요?? 아님..백단전설이라는 이야기는 다른건가...  
3620 생각나는 사람.. 5
가족들연향비
2010-12-09
뭐 다른 의미는 아니고요^^;; 제가.. 지금 현재.. 상 중입니다; 화요일날 시외숙부님이 돌아가셔서.. 그날은 일 정리도 못하고 임종만 지키고 일하러 돌아오느라.. 어제 갔다 방금 집에 돌아와서 또 두어시간 자고 나가서 발인하는 거 봐야하죠. 첫날 낭군...  
3619 저에게 물건 받으실 분들~ 4
가족들마하비
2010-12-07
양이 많아서 조금씩 배송하고 있습니다. ㅠㅠ 내일까지 해서 다 배송할테니 늦어도 이번주 안에는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만약 이번주 안에 못받으시면 연락주세요 ........................... 배송완료되었네요. ㅎㅎ 이제 받으실 날들만 있습니다.  
3618 늦어서죄송합니다ㅠㅠ 9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10-12-07
세이메이님, 텐사님 정말 죄송해요 ㅠ_ㅠ 제가 정줄을 놓고 지내다보니..발송일이 훌쩍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세이언니 책은 칭구꺼라.. ㅠㅠ 그애를 결국못만나고 ㅋㅋ 제 칭구가 택배로 모두 발송하기로 했답니다..☞☜ ㅎㅎㅎ 음... 실은 제가 요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