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58 행복했던 여름휴가 4
가족들파수꾼
2005-07-29
잘 다녀왔습니다. 엉엉엉 ㅜ.ㅜ 삼박사일 내내 어찌나 빡빡하게 움직였던지 꽤나 힘들었어요.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비는 안왔습니다. 히히히 첫날 숙소에 짐을 놓자마자 용화사란 절을 찾아갔습니다. 자연미를 살린 아담한 절이었고 아무 ...  
1057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신달자 4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7-29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신달자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 중요한 건 내가 지금 ...  
1056 여름 휴가다녀왔습니다. 7 file
가족들길경임
2005-07-28
짧은 휴가 끝내도 어제 출근했습니다. 뭐 거의 이틀째 손 놓고 있구요. 휴가중에 사무실이 이사해서 어젠 그 핑계낌에 짐 정리하면서 놀았구요. ㅋㅋ 몇일 안되는 휴가 쪼개 쓸려니 바쁘네요. 그래도 놀긴 잘 놀았어요. 토요일에 출발해서 2박 3일 동해에서 ...  
1055 친절한 상진씨^^ 5
가족들체리
2005-07-28
푸하핫^^; 꿈집 홈피 열었다 번쩍 거리는 New 문구를 보고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했는데.. 포스터(?) 보구선 그만 뒤집어지고 말았답니다! '친절한 금자씨'를 정말 절묘하게 패러디 해주셨군요^^ 고 밑에 바로 보이는 늑대들의 대사도 참으로 친절한게~ (...  
1054 아침부터 더워죽겠는데... 2
가족들플로라
2005-07-28
친구 엄마가 열받게 합니다.. 엄마 심부름으로 쓰레기 버리는 길에 친정에 들린 친구와 그친구 엄마와 따악 마주쳤습니다. 친구 엄니 "봐라..상엽이 (친구아들) 이쁘지 않니? 너두 이런 아들 갖고 싶지 않니?" 곧 있으면 상엽이 동생도 나오는데 넌 아직 시집...  
1053 그녀와 통화하다 5
가족들플로라
2005-07-27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오늘 오후에 생각치도 못한 그녀(?)와 통화했어요..ㅋㅋㅋ 열심히 과외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길래 받으니 끊어졌어요.. 발신번호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녀...(???) "무슨 일일까..가끔 문자는 주고 받았는데, 전화는...  
1052 근간소개에... 늑대 날다!!! 7
가족들정혜선
2005-07-27
늑대 날다 (최은영 소설/근간) 늘씬한 몸매에 탁월한 패션감각! 현란한 춤솜씨와 완벽한 매너! 눈부신 살인미소에 그에 걸맞은 '싸가지'까지 두루두루 갖춘 그. 캠퍼스의 에어울프, 김상진이 돌아왔다! 조심하라, 당신의 심장을...... 조심하라, 당신의 연인의...  
1051 그동안 고심하던 문제.... 4
가족들바람난걸
2005-07-26
저번에 한번 말했던 적이 있었나요.? 아이가 갑자기 물 사마귀가 생겼다고... 그동안 고심하고...아이가 병원을 무서워 하는지라 못가고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피부과 진료를 가는길에 물사마귀에 대해서 같이 진료를 받았답니다... 감기바이러스 중...  
1050 똑. 똑.. 아무도 안계십니까...^^;;;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7-25
중복의 여파가 상당한 거 같은... 여러 분들 흔적이 보이질 않음.^^;;; 더위에 지치셨을 울 꿈집 식구분들을 위해 문자 이모티콘을 퍼와봤습니다. 자.. 시원한 오후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 ∩ :◎: \(^▽^)ノ시원한 ◇□◇□◇ㅎr루~ ┃얼음통┃되세요 ┗━━━┛^^♬ 얼...  
1049 좋은 칭구를 둬서리... 1
가족들婆娑(파사)
2005-07-24
참 착한 친굽니다. 그 친구가 아님 제가 문화생활을 즐기며 살 수있을란가... 방콕을 선호하는 저를 일로절로 끌고다님시롱 공연 보여주고... 오늘도 문화회관에서 시립국악교향악단의 공연이 무료로 있었거든요. 일명... 2005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Dynamic ...  
1048 일주년이.... 6
가족들바람난걸
2005-07-23
꿈집 일주년이 오늘인가요? 아님 내일인가요? 헷갈리네요...ㅎㅎ 축하인사 드릴려고 하는데... 날짜 계산이....ㅋㅋㅋ 알려주셈~~!!!  
1047 시원한 주말 지내시나요?^^ 5 file
가족들해피데이
2005-07-23
집에서 민지와 함께 바다그림 보다가 같이 보고 싶어서 사진 올립니다. ㅔ-----------------66[교ㅔ'ㅎㅎㅎㅎㅎ'// ;;;;;;; ;[ㅛㅔ[[[ㅔㅔㅔ[[ㅗㅔㄹ[ㅛㅔㅅ[ㅛㅔㅅ[ㅇ'ㅔ] [ㅔ [겟[ㄱ섹[세][ㅔㅔㅔㅔㅔㅔㅔ ㄱ[ㄱ;ㅇ[ (민지가 쓴 글입니당.~~)  
1046 수영복 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7-23
처음 수영장을 다니면서 수영복을 입는게 솔직히 곤욕 스러웠습니다. 나의 온갖 치부를 다 드러내 보이는 것 같아서 말이죠; 헌데 것두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몇년이 지나고 보니 이젠 수영복 코너만 가면 눈을 못뗍니다^^ 남자들의 경우 첨 등록하고 수영 강...  
1045 히히히 9
가족들파수꾼
2005-07-22
저 다음주부터 휴가들어갑니다. 토요일일요일까지 합치면 무려 9일!!!! 일요일날 통영으로 떠납니다. 토요일날 하는 "박미선, 양희은, 송은이"가 여행떠나는 프로 보면서 꼭! 가야지했지요. 여행은 가서 좋은거보다 가기전의 이 떨림이 너무 좋아요. 삼순이도 ...  
1044 정말 덥네요.. 8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7-21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땀이 나네요. 어찌 이리 더운지.. 아침나절에 일이 있어 잠시 밖에 서 있었는데 그 잠깐사이에도 탔는지 따끔거리네요. 이제 서서히 휴가란 말들이 들리면서 쨍쨍 내려쬐는 태양과 함께 찾아온 모처럼의 여유로운 시간을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