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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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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73 늑대 별곡...출간 축하드려요... 5
가족들프레첼
2005-08-02
^^ 좀 늦은 감이 있지만...출간 축하드립니다... 꿈집에 가입하면서 유령활동은 그만한다고 했는데...본의 아니게 유령이 되버렸습니다. 회사일로 싱가폴,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출장이 거의 주단위로 계속 잡혀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 항공의 ...  
1072 방금 봤습니다/// 4
가족들정혜선
2005-08-02
럽펜 신간에 나왔더군여... 더불어 맛보기도 보고 왔습니다 8/5일 출간이라 아직 주문은 안되더군여... 얼렁 날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늑대와 올여름을 함께할까 합니다...^^*  
1071 축하드리려고 잠시 ^^ 4
가족들청개구리
2005-08-01
축하 축하 !!! 이렇게 기쁜날을 그냥보낼수 없어서 잠시 도서관에 나왔어요. 보고싶었던 우리 꿈집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들계시리라 믿고 함께 축하할수있어서 너무 기뻐요 *^^* 앞으로도 이곳만의 이 풋풋하고 따스함이 계속되길 ...  
1070 꿈집의 한살 생일..^^ 5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8-01
/)/) iiii ( . .) ┏♡♡┓ ( づ♡┏☆""☆┓ ♡-꿈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 . 꿈집의 한살 생일. 그러고보니 저도 꿈집의 식구가 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요. 바쁜게 뭐가 있다고.. 혼자 바쁜척하며 잘 오지도 않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그래...  
1069 1주년.. 3
느질:)
2005-08-01
1주년은 왠지 더 뿌듯하고 기쁜것 같아요!! 흐흣; 꿈집!! 의 생일..정말..정말 축하드려요~~ >_<)/  
1068 강력 추카 메세징 날립니당~~ 3
가족들정혜선
2005-08-01
벌써 1주년이라니...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연합홈이라, 첨오고나서 넘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좋은 작품, 변치않는 미모와 흔들림없는 건강을 이어나가시길... 꿈집님들 홧~~~띵입니다^^*  
1067 저도 추카추카... 3
가족들길경임
2005-08-01
저도 단팥빵 땜시 스토킹하다가 이 사이트 알았잖아요. 저 요기 들락거리면서 러비앤도 알아서 전자북 엄청 읽었습니다. 주로 근무시간에... 그래서 넘 즐겁답니다. 꿈집 식구들 알게 된것도 (저만 좋아하는거 아니죠) 즐겁고.... 요기서 틈틈이 올라오는 글들...  
1066 생일을 축하합니다~~!!! 3
가족들바람난걸
2005-08-01
오늘 생일 맞죠?.. 생일 축하합시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생일 떡이라도 올려야 하는데... 이놈의 컴맹...ㅡㅡ;;; 맘으로 받아주세요~~!! 팔월의 첫날...월요일...일주년 생일... 의미가 깊습니다...ㅎㅎ 다 같이 기뻐하자구요...ㅋㅋ  
1065 추카 추카 해요 ♡ ♥ ♡ ♥ 6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8-01
꿈집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로맨스를 접하며 첨으로 가입한 곳이 꿈집이었는데 그 시간이 벌써 1년전이네요. 사인 사색이란 말이 늘 생각나는 꿈집을 통해서 지난 한해가 참 행복했습니다. 늘 꿈집의 맡언니역할을 톡톡히 하시며 상진이와 음이를 ...  
1064 오늘 축구 보셨나요? 울 집은 헛다리 짚었습니다. 2
가족들길경임
2005-07-31
전 못봤습니다. 이번엔 정말 못 본거에요. 보통은 중계해도 전 딴짓 하는라 안보죠.. ㅋㅋ 오늘은 울 아저씨.. 낮에 부터 큰소리 치더군요. 저녁 7시(호호.. 요 대목이 중요합니다)에 축구 볼테니 방해 말라고.. 오늘 극장에서 마다가스카 봤거든요. 이래저래 ...  
1063 뉴스 보셨나요? 5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7-30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인디밴드 럭스의 전라노출 소동, 보셨어요? 전 조금전에 뉴스보고 알았는데,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하지만 순간적으로 놀랬어요. 제가 이럴진데, 그 곳에 있던 중고등생들은 갑자기 벌어진일에 얼마나 놀라고 황당했겠어 요. 럭스의 리더 ...  
1062 참~~멍청한 나들이 3
가족들직녀
2005-07-30
오늘 조카 두넘 아들 한넘 데불고 근처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한번은 가야하지않겠냐는 강한주장에 훌러덩 넘어가 새벽부터 밥하고 계란˜꼐  
1061 친절한 금자씨~ 3 file
가족들자몽
2005-07-30
금자씨를 보러 갔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거의 다 매진. 강남의 시티극장에 자리가 있어...예매하고 어제 봤습니다. 영화는 별루였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근데..제 자리가 스크린 제일 앞줄...정가운데 옆옆이였죠. 극장 안으로 들어가니.....  
1060 당분간 못 올 거 같아요^^;; 3
가족들婆娑(파사)
2005-07-29
별 일 아닙니다만 신고를 하고 떠납니다... 엄마가 3일까지 휴가를 받으셔서 낼 저녁 강릉 외가로 갑니다.^^ 동생들은 다 외국에 나가 있으니 아부지 엄니, 저 이렇게 셋만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어디 돌아댕기는 것을 참 귀찮아 하거든요. 근데 외가는 ...  
1059 늑대 날다 싸인북 챙겨 받으 실 분. 6
작가님더피용
2005-07-29
지난번 수수께끼를 잡아라에 응모해 주셨던 해피데이 님 그리고 이야기 터에 1000 hit 당첨자이신 바람난 걸 님. 조만간에 늑대 한마리 날아갑니다. ^^ 덧- 해피데이님은.. 주소 챙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쁜 걸!!! 님은 주소가 없네요. 보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