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088 돈 잃어버렸어요..흑흑.. 9
가족들플로라
2005-08-06
아침에 목욕간다고 목욕비 삼천원 꼭꼭 접어 주머니에 넣고 갔는데, 중간에 흘렀는지 어쨌는지 없네요.. 흑흑.. 목욕탕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고 씩씩거리며 집에 왔어요.. 여전히 눈 앞에 삼천원이 왔다갔다.. 잉..삼천원이면 떡뽁이와 커피음료 먹을 수 있는 ...  
1087 맛사 6
느질:)
2005-08-05
주말에..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다들 비 피해없는 주말 보내세요 __)/  
1086 오늘이 제 생일이랍니다 9
가족들여우사냥
2005-08-0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흔적을 남기네요 오늘이 제생일이네요 엄마가 날더운데 낳아주셔서 고생하셨겠네요 엄마한테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어제는 햇빛에 노출되어서 팔에 뭐가 많이 났어서 가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오늘은 괜찮지만요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1085 여러부운~ 11
작가님더피용
2005-08-04
지금 비밀의 창고에서는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랍니다. 원래는 1주년 생일에 맞춰서 해야하겠으나, 다들 게으름을 한짐씩 지고 살고 있는지라 다소 늦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며칠 뒤면....... . . . . . . . . . . . . . . . . 납량특집 단편들이 ...  
1084 "늑대"가 대박을? 4 file
가족들해피데이
2005-08-04
"늑대 날다"의 대박을 축하드립니다.~~ (미리미리~^^)  
1083 오랫만에 들어와서. 5
가족들하느리
2005-08-03
윽 정말 몇달만에 들어온것인지.. 반성중입니다.. 들어와 보니 많은 소식들이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1082 여러분~~!!!...단발에 떳어요... 9
가족들바람난걸
2005-08-03
단발에 지금 가보니 떳어요... 신간에...흐흐흐...넘 좋아 읽어보지도않고... 꿈집에 들어와 알려 드립니다... 한번씩 둘러보세요...^^ 피용님...출간 축하드려요~!!! 대박 예감!!!! 입니다...  
1081 사랑니-ing 6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8-03
사랑니-ing 오늘 치과에가서 치아교정진료를 받고왔어요. 1년 반이 조금 되었는데, 다녀온날은 치아들이 자리를 찾아가느라 욱씬욱씬-ㅠ.ㅠ- 거려요. 그런데 오늘은 그것보다 오른쪽 어금니 맨 안쪽이 너무 아파요. 그 이유는 바로 사랑니!!!!!!!!!!!! 사랑니...  
1080 벌써... 5
가족들이쁜아씨
2005-08-03
꿈집이 생이이 지났네요^^ 요즘은 들렀다 그냥 읽고 나가는 유령이었답니다 왜 이리 덥고 바쁜지^^;; 피용님 신간도 축하드리고 꿈집 생일도 축하해요 여기 오는 모든 님들 좋은 일에 축하축하^^  
1079 휴가를 이렇게.. 4
가족들시우애
2005-08-03
보내다니...ㅡㅡ;;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집에서 빈둥빈둥... 옆집에 잠시 마실 댕겨오구.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니...휴가가 다 지나가 버리네요. 시어머니 계셔서 어디 가지도 못했네요.] 그래두 신랑이 볼링 치러 가자고 해서 1승...  
1078 돌아왔어요^^ 7
가족들婆娑(파사)
2005-08-03
어제 새벽에 돌아왔답니다. 오래간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이모랑 이모부, 사촌 동상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엔 날씨가 안 좋았다고 하던데 그쪽은 비도 안오고 좋더군요...ㅋㅋㅋ 외가 반찬이 어찌나 맛있던지 너무 과식해서 살이 ...  
1077 자랑질입니당~~~ 8
가족들정혜선
2005-08-03
제인생 첨으로 당첨이란게 됐습니다 지난번 꿈집 이벤트에서 낙방하고, "그래... 애인생이 그렇지머..."했었는데... 넘 좋습니다...제가 좋아라하는 로맨스설 당첨이라 더 좋습니다... 이걸 기회로, 담번 꿈집 이벤트에는 꼭 당첨될랍니다!!!  
1076 피구왕 통키!! 8
가족들자몽
2005-08-03
아..지금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저 중학교때 이 만화 진짜 인기 짱!! 이였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SBS에서도 추석때 시리즈를 다 방송 했었습니다. 그때는 집에 TV가 하나 밖에 없어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아빠와 TV를 가지고 신경전을 ...  
1075 친절한 상진씨.. 4
느질:)
2005-08-03
빨리 보고 싶어요오오오오오 ㅠ_ㅠ  
1074 꿈집은 한살~...축하합니다.^^ 4
가족들해피데이
2005-08-03
늦게나마 꿈집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작년에도 책한권 뚝딱, 올해도 여름휴가 맞춰 책내시느라 이 더위에 고생하셨을 대장 피용님... 넘 좋아요.^^ 읽을 때마다 절로 "me too"를 외치게 하는 솔직담백한 일기를 써주시는 나영님... (내년엔 산유화를 책으로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