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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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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118 힌트를 찾다가....;;;; 6
가족들바람난걸
2005-08-11
힌트를 찾다가 더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습니다....ㅜ.ㅜ 확신했던 것까지 이제는 헷갈려 도저히 답을 적을수가 없더란...;;;;; 어찌이리도 교란작전을 쓰시는건지.... 울고 싶습니다...ㅜ.ㅜ 그래도 꿋꿋하게 느낌으로 밀고 나가라고 하면....ㅡㅡ+ 좀더 생...  
1117 집에 늑대 왔답니다... 호호호 3
가족들길경임
2005-08-11
배달하시는분 전화왔더랬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 암튼 지금 울 시댁에 도착해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회사로 할걸... ㅠㅠ 오늘 밤에 눈에 불을 켜고 읽어야 할듯... 근데요.. 혹 늑대에 마윤 스토리도 나오나요? 블랙데이 스토리???? 아... 궁금하네요.  
1116 우휴~ 4
가족들자몽
2005-08-11
저도...방금 받았습니다. 책을 받으니까 무척 부자가 된 기분. 지금 전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처럼 행복합니다. 어여 집에 가서 읽고 싶어요.ㅋ  
1115 비둘기 4
느질:)
2005-08-11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져내리더니..(아침뉴스보고 놀랬다는..-0-) 남부에는 지금 오는건가봐요. 암튼, 건물에 보면..중간옥상이라고 해야하나요? 울건물에 있는데.. 제가 있는쪽에서는 그곳이 내려다보인답니다.. 처음 비둘기를 발견했을때 짝인지, 한마리...  
1114 오우 왔어요 왔어!! 7
가족들서필립
2005-08-11
주문했던 늑대 날다와 비늘이 모두 아침에 도착했어요 오우오우.. 지금 읽고 있는데..ㅋㅋㅋ 넘 잽있어요.. 다 읽고 스포일러 (?) 하겠슴다 ^^ 리뷰를 올릴께요 ㅋㅋ 비 오네요..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113 늑대가 날았다.... 6
가족들정혜선
2005-08-11
늑대가 훨훨 날아 제픔으로 드뎌 왔습니다 이벤트답 수정하고, 운향각 리뷰 올리려고 왔다가.. 기냥 늑대보러 달려갑니다 끝~내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기럼... 수거들~~~  
1112 속터져... 3
가족들석류
2005-08-11
이벤트 공개를 20일에서 내일쯤으로 앞당기면 안되나요? 으흐  
1111 에휴~ 2
가족들자몽
2005-08-11
요즘에 잠을 너무 늦게 잡니다. 잠이 워낙에 많아서..평소 잠때문에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2시를 넘어야 잠이 들어요. 어제도...촛불과 싸우며 늦게 잤습니다. 근데....정신은 영~비몽사몽으로 읽어서 오늘 다시 읽어야 겠습니다.  
1110 에궁... 3
가족들婆娑(파사)
2005-08-11
9일날 들어왔더니 울 꿈집 화면이 안 뜨고 이상한 말들이 나오더군요...ㅡ,.ㅡ 어찌 이런 일이!라고 흥분하면서 그냥 돌아서야 했답니다. 크흑... 오늘은 잘 되네요. 오늘도 안 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촛불을 열나게 눌러서 겨우겨우 숨어 있는 글들을 ...  
1109 퇴출 혹은 죽음을 각오한 힌트! 8
작가님나영
2005-08-10
자자, 주의 해서 들으세요. 첫째. 단어를 유의해 봐주세요. 특히 형용사들이요. 해당 작가만 쓰는 특유의 형용사들이 있죠? 둘째. 유부, 그녀들이 달래 유부녀들입니까? 삐리리씬이 강한 것은 유부의 가능성이 큽니다. 셋째, 안되면 찍으세요. 꽉.꽉.  
1108 여러분~ 쪽지를 확인합시다. 1
작가님더피용
2005-08-10
당신에게도 쪽지가 도착해있을수 있습니다. 두리번 거리지 마십시오. 바로 당신입니다. 여러부운~ 쪽지를 확인합시다. 꿈집의 막강기능.. 쪽지. 확인합시당~ 마지막날까지 좋은 하루 되세욤. ^^  
1107 도대체 누구세요.. 7
가족들플로라
2005-08-10
며칠 집에 일이 있어 오늘 들어왔거든요.. 근데 도대체 누가 저 촛불로 저의 눈을 아프게 하시는지? 꿈집의 다정한 스타티스님인가요? 아님 특히 홈의 기술파트를 맡고 있는 손여사 그댄가요? 눈아퍼 죽는 줄 알았어요.. 저 10분도 안‰  
1106 음하하하..... 정말 4편이 존재했군요. 5
가족들길경임
2005-08-10
이 감격... 저 포기상태에서 맘을 비우고 누르니 정말 나타나는군요.. 왜 이제야 나타난건지... 정말 4편이 존재 합니다. 다른분들 힘네세요.. 호호호  
1105 마이니님~ 1
가족들석류
2005-08-10
트랜스퀸이 잠깐 열렸다는 소리에 후다닥 갔다왔는데.. 이런.. 구일이.. 안타깝습니다.. 구일보구 맨날 울 허비 생각을 했는데.. 호호호.. 머 늦었지만서도.. 글 완결 축하드리구요.. 책으로 나오나요? 정말 멋지고 기발한 스토리였습니다. 역시.. Nature find...  
1104 그리구 하나더요ㅠㅠ 3
가족들서필립
2005-08-10
저기 미니님께서 제 닉이 궁금 하다 하셔서.. 물론 주민 등록상 이름은 아니에요 ㅠㅠ 그 이름 뜻이 어질고 곧게 살으라고 아부지께서 지어 주셨더랬죠..... 대학들어갈때 울 아부지 "내가 지어준 이름 값을 하는 구만......." 그 후 2003년에는 "강금실 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