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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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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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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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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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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님, 바람난 걸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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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8-17 |
죄송합니다. 제가 불민한 작품이지만, 그래도 애정이 과하여 어여삐 쓴 작품인지라 책이 출판사에서 오자마자 바로 꼬부랑 싸인을 해서 보내드리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일이 꼬이다보니 여적 책을 받지 못했습니다. -출판사도 다 휴가를 가신 듯...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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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합시다. -소짱님, 필립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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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8-17 |
금요일 어때요? 술 한잔 해요, 우리. 요즘 엄청 생맥주가 땡기고 있는데, 같이 마셔줄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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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절 고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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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8-16 |
쓰타가 싸이에 홈을 오픈해서 저는 오직 좋은 맘으로 동생의 홈에 가서(제가 가난한 관계로다)도토리를 내 놓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했죠. 그런데, 오늘 도토리가 도착했는지 가보니, 도토리는 없고 제가 공격성 맨트를 날려서 고발되었다는 거예요. 세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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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맛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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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5-08-16 |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오늘 무척 더웠죠? 말복도 지났는데 뒤늦게 덥네요... 아침에 엄마랑 병원 다녀온 후 그동안 병원다니시느라 고생한 엄마를 위로하기 위해 맛있는 것으로 먹으로 갔다왔습니다.. 뭐 비싸고 거창한것은 아닌데 엄마가 강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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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녀온 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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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아씨 | 2005-08-16 |
전번에는 울 식구들만 갔다왔답니다 바닷가로 ㅎㅎㅎ 그리고 저번 금요일 울 친정 어머니 모시고 다시 계곡을 찾아갔지요 물도 시원하고 날씨도 넘 좋고 웃는 우리 엄마도 넘 기분좋고 ㅎㅎㅎ 요즘 울 신랑 친정에 잘하니 더 보기 좋고 (시댁어른들은 모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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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수행 하실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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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8-16 |
수행을 깨시면 바로 태클 들어갑니다. 4명 곱하기 네작품 의 확률로 정답을 맞추시느라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다른 분들의 오답을 여유롭게 구경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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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님.....피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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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경임 | 2005-08-16 |
제가 늑대를 하도 큭큭거리며 흐믓하게 읽었더니 울 큰녀석이 그리 재미있냐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블렉데이의 만찬 다시 보게 해주세요. 글구 신교수랑 마교수의 테니스 장면도 보여주세요... 플리즈.... (==> 요거 지금 막무가내로 조르는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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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 중에 세개를 틀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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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필립 | 2005-08-16 |
쩝...나름데로 글을 보면서 스타일과 작가분들의 예전들을 유추해 보믄서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이론일이.. 4개중에 3개만 맞췄다니.... 그걸 또 더 모 작가님께서 문자로 친절히 알려 주셔서...오늘 새벽에서야 확인 하공.. 장염걸려서 컴터 앉아있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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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특집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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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8-14 |
8.15 특사도 있는데, 힌트는 못드리겠습니까? 그동안 울 작가들의 귀여운 방해 작전에 대해선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이건 진짜 힌트입니다. 1.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아니, 진화하는 거야!!!!! - 늘 진화하는 이야기 꾼이 되겠다는 모 작가. 그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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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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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니 | 2005-08-13 |
안녕하세요.. 유독 이번 여름은 더워서 그런가 휴가를 많이 갔습니다.. 지금은 이벤트 한다기에 클릭해서 글을 다 찾고 열심히 작가님들 찾아서 탐독중인데요.. 그러나 알듯 말듯 합니다..^^... 머리가 아플려고 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찍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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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받을 라고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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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8-13 |
피용언니한테 사랑받을라고 오늘도 열심히 교란작전을 펼쳤는데 우리가 악랄하다는 소문이 퍼졌다고, 모든 죄를 저한테 뒤집어 씌우고.... 언닌 절 막 미워하고...저는 막 슬프고...그래서 막 아프고.... 저 가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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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혹마보면 여자옷이 막 그냥 벗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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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8-13 |
그런 글은 찌는 더위에 옷을 마구 벗어버리고 싶었던 경험이 있던 사람만이 쓸 수 있어요. 그런데 아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에어컨 없는 집은 저희 집과 울 둘째언니, 탱볼이네가 전부예요. 울 언니는 분명 아니테고요, 탱볼이는 잘 씻는 애니 개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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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달빛아래 정사신을 내가 썼단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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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8-13 |
저, 자린 고비 엄마 때문에 전기불 대신 거의 달빛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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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신이 내 캐릭터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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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8-13 |
저 피부병도 엄청 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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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동양판타지를 잘 쓴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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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8-13 |
저요, 피 8점에 광박에 쓰리고에 흔들어서 동양(화) 판쓰리 한 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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