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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163 동생이 왔어요 8
가족들婆娑(파사)
2005-08-20
그저께 유럽 여행갔던 여동생이 왔어요. 공항으로 아빠와 함께 마중을 나갔죠. 근데 좋은 건 딱 그날 뿐인듯...ㅡㅡ;; 이 넘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언니를 부려먹을려고 하니...쳇... 한 달 동안 여행다님서 돈이 없어 빵으로 연명했다는데... 위에 들어간 밀가...  
1162 제가 요즘 도배 하는거 아닌지.. ㅠㅠ 5
가족들길경임
2005-08-20
오늘은 짚풀생활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말그대로 짚과 풀을 이용한 생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죠. 제 생전 첨으로 짚을 꼬아 봤구요. 여기 체험학습이 있거든요. 큰애 등록하구 옆에서 곁다리로 만져 봤습니다. 짚으로 뱀을 만들었는데.. 이녀석 사진 찍어...  
1161 주말이라 아무도 없네요 8
가족들청개구리
2005-08-20
역시 주말이라 다들 바쁘신가봐요? 비때문에 집에 묶여있다가 오랫만에 나왔더니 꿈집에는 아무도없으시고...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바래요.^^ 스타티스님의 격려에 이벤트에 도전했는데, 너무 떨리네요^^ 이 촌스러운 소심함 언제나 떨칠수있을런지... ...  
1160 나영님~ 3
가족들석류
2005-08-20
저도 싸이 주소 갈켜 주셈~ ^__^  
1159 동생이 우리 홈을 추적중이예요. 13
작가님나영
2005-08-19
알려달라고 계속 졸랐는데, 여기 올린 동생애기가 있어놔서 비밀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 싸이에 남기신 꿈집이란 말때문에 동생이 검색창에 꿈집을 찍어대며 여기저기 뒤져 보고 있어요. 여기가 걸리면 저, 여기 생활도 끝이에요. 걸리면 안되는데,,,, 마...  
1158 <슬픔이여 안녕> 너무 좋아요!! 6 file
ristia
2005-08-19
드라마는 거의 안 보는데, 이 드라마는 너무 재밌네요. 출생의 비밀이니 불륜이니 하는 것들, 사실 식상하잖아요. 근데 이 드라마는 질질 끌지도 않고 그걸 가족애로 승화시켜 나가고 있어요. ... 라고는 하지만, 실제는 신화의 김동완때문에 보기 시작했다는...  
1157 어려워요....-ㅁ- 8
가족들callas
2005-08-19
오늘 다시 이벤트 단편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제가 틀린건지 맞춘건지 아직도 도저히;;;;;;;;; 이것도 자꾸보니 이젠 즐거움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적룡이야기와 그남자 첫사랑에서 내가 헷갈렸나?-_-?????? 그남자 첫사랑은 신문기사 형식으...  
1156 내년 여름엔 같이 가요.. 6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8-19
오늘이 8월 19일...어느덧 휴가철도 다 끝나가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는지..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알찬 휴가를 보내신 분들도 계시고 다른 일들로 인해 휴가답지 못한 휴가를 보내신 분들도 계시던데.. 그래도 휴가란 말을 떠올리는 것만...  
1155 해운대 ㅂ ㅏ ㄷ ㅏ 8
느질:)
2005-08-19
에 놀러가고 싶어요 ㅡㅜ 우우웃..휴가를 서울로 갔다왔더니.. 지금은 바다가 땡기네욧~ >_< (그것도 바다가 코앞입니다..-_-; 으읏;) 파라솔 펼쳐진 모래사장에 누워서..뒹굴뒹굴하면 정말 좋을텐데 :D  
1154 스타티스님의 미모에 반하다. 13
가족들석류
2005-08-18
오늘 모 홈페이지에 놀러갔다가.. 스타티스님의 미모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머.. 원래 이쁘시다는거 알고 있었지만.. 새로 하신 헤어 스탈.. 이미연 •握〈  
1153 이건 압박용 자랑질입니다. 9 file
가족들길경임
2005-08-18
지난 토요일 아인슈타인 특별전에 갔었거든요. 제가 요즘 제 발등을 찍어서 토요일마다 대학로의 과학관으로 큰애 수업을 데리고 다니거든요. 뭐 재미 있다니.. 암튼 그날 4000번째 입장객이었다는 사실... 그려서... 요로코롬 사진도 찍고 책도 한권 선물 받...  
1152 Hint!!! Hint!!!!!!! 8
작가님더피용
2005-08-17
"이 봐!" 아직도 그는 아침에 잘 깨지 않는다. 그것을 알고 있지만 엉망이 되어버린 집을 보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미현은 삼일동안 지방에 다녀왔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집안은 난장판을 치른 듯 ...  
1151 많이 우울합니다/// 5
가족들정혜선
2005-08-17
오늘 휴가의 첫날인데... 어젯밤 짐사놓고, 오늘 날이 밝기만을 기다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희집 강아지가 혈변(?)을 봤습니다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가니 장염이라네여... 무슨무슨 위험한 장염은 아니라는데... 일단 주사맞고 약을 지어왔습니다 ...  
1150 대나무 꽃 1 file
가족들석류
2005-08-17
찾았습니다. ^^ http://kr.blog.yahoo.com/ccap1031/1344771.html 여기서 퍼온거에요. ^^ 구글에서 죽화를 쳤더니.. 연록흔 표지만 쭈욱 뜨군요. 음.. 눈물날만치로 좋았습니다. 정말로 대나무꽃은 60-120년에 한번 필까말까하는 꽃이라는군요. 음.. 탱볼님 ...  
1149 그냥 쭈-욱-. 3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8-17
단편들의 작가이름 맞추기 20일까지. . . 오늘이 17일, 그렇게보면 며칠 남지 않았구나 싶지만, 하루 24시간으로 계산하면 꽤 많은 시간이 남았구나 싶기도해요. 아직 재도전할수 있는 시간이 많죠.......\(^_^ ) 그런데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직 재도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