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178 보라카이에서 11 file
가족들자몽
2005-08-26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나 봅니다. 사진 정리만으로도 충분히 피곤하네요. 디카를 2개 가지고 미녀 삼총사가 갔습니다. 하나는 420장 다른 하나는 530장을 찍어 왔네요. 참...힘듭니다.ㅋ 사진을 좀 올릴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영~이상하게 나왔네요.ㅋ ...  
1177 늑대 내게 날아왔당.^^ 7
가족들해피데이
2005-08-26
저도 바람난 걸님처럼 23일날 받고 이제야 자.랑.질.입니다...ㅎㅎ 책 두권에, 각권마다 싸인에, 예쁜 글에, 앙증맞은 선물까징~ (귀여운 선물은 제 딸과 전쟁중입니다...딱 자기 사이즈라나?^^)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은 고이 모셔두고 귀하게 읽겠습니다. (꿈...  
1176 [re] 부러워들 마시고.... 1
작가님더피용
2005-08-27
아니... 왜 부러워만 하시나요? 50자 평 쓰세욧. 혹마도 있고, 그남자의 첫사랑의 건배를. 유리벽. 어느날 갑자기 쓸것 많잖아요. 출판사에서 혹시 모자라면.. 5부 더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아니.. 응모해주신 분이 너무 적어서 5부를 아니 받아도 될 지경입...  
1175 요즘내가 열중하는남자 11 file
가족들직녀
2005-08-25
일본락가수인 각트 입니다 외모도 끝내주지만 노래는 더좋아요 올해 한국어 앨범도 내고 내한한적도 있지요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목소리가 죽음입니다  
1174 요즘 제가 열중하는 남자는... 2 file
ristia
2005-08-25
<슬픔이여 안녕>에 빠져서, 동완이에게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답니다. 지금 제 하드에 신화 관련 동영상만 10기가가 넘었어요. ㅋㅋ 아유~ 이쁜 것!! 부비부비~~  
1173 어제 야구보러가서 6 file
가족들석류
2005-08-25
야구는 안보고 사진만 잔뜩.. ㅋㅋㅋ  
1172 자기전에_^^ 5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08-24
잘려고 누웠다가 꿈집이 보고파서 잠시 들렀어요. 자다말고 컴앞에 앉는다고 옆에서 눈을 부라리는 엄마가 있지만, 꿋꿋하게..^^.. 편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셨나요? 전 오늘도 책상앞에 떡- 하니 붙여둔 "지름신금지"와 "좌절금지", "눈물금지" 를 보며 하...  
1171 다니엘 헤니~ 7 file
가족들자몽
2005-08-24
19일에 인천공항에서 만났습니다. 개인적인 사진 촬영은 거부 당하고...대신 싸인을 받았지요. 김용만씨랑 같이 필리핀으로 가더군요. 저랑 1시간 차이에 비행기라서 참 아까웠습니다. 얼굴이 진짜 족각이구요. 키는 물론 크고..얼굴크기는 보통사람의 1/2 였...  
1170 읽기 싫다면 보지마라????? 6
느질:)
2005-08-24
모사이트에서 본 글입니다. 재미있기는 하나, 내용전개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솔직히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혼란스러워서..몇편 보다가 말았지요. 그러다, 리뷰 적은글을 봤는데. 저처럼 느끼신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어쩌구저쩌구..관심어린 ...  
1169 피용님....감사합니다...ㅎㅎㅎ 9
가족들바람난걸
2005-08-23
피용님 오늘 늑대가 제품으로 달려들었어요...ㅎㅎㅎ 흐흐,,좋더군요...색깔도 좋고...두깨도 좋고...글도 좋고...싸인도 좋고.. 또하나 피용님의 선물...아주 감격했습니다...ㅎㅎㅎ 새콤달콤 비빔국수 비법으로 주말에 국수 먹기로 했습니다..ㅋㅋ 소중히 잘...  
1168 나를 사랑하는 방법 5
가족들여우사냥
2005-08-23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  
1167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5
느질:)
2005-08-23
무슨 날씨가 이런데요? -ㅂ-; 아침저녁으로는 찬바람이 불고. 새벽녘에는 어찌나 춥던지..;; 한 낮은 기온이 너무 올라가서..덥고..; 얼른 선선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166 어쩔 꺼나요? 16
작가님나영
2005-08-22
"제임스 이 썩은 새끼,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 존 스미스 기자 제임스=존 스미스 기자. 오타가 아닌 이 오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좀 깁니다. 더피용여사님의 벼락같은 명령에 따라 벼락치기로 쓰게 된 단편... 더피용여사, 아주 무섭습니다. 전번에는 저희...  
1165 가입인사합니다.. 6
가족들이민정
2005-08-21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꿈을 만드는 집을 보고 왔습니다.. 별로 할말은 없구염 ~ 카페에충실할 수 있는 그런 인이 되겄떠염 ~^^  
1164 가입인사 나갑니다~ 8
가족들toRi
2005-08-2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가 언젠데 이제야 인사를 올리네요^^;; (이리 게을러서리 ㅉㅉㅉ) 지금 미국 뉴저지에 살고있는 22살 한심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아직 방학이라 매일매일 컴터 앞에서 죽치고 앉아 하루 24시간중 12시간 이상은 소설을 찾아~ 로망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