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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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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193 단발에... 7
가족들이쁜아씨
2005-09-03
역천명이라고 광고가 떳네요^^ 이북으로만 나오나요???? 혹 이벤트에 나왔던 단편 모은것인가 궁금해서 좋은 곳에 쓰인는 책 대박이면 하고 기원하면서...  
1192 땅파면 감자가 거저 나옵니까? 3
작가님나영
2005-09-03
응모하세요. 지금, 난 아니야. 난 행복만땅한 인생이야. 그럼써, 아닌 척 하시고 계신분, 어딜 보세요?! 바로 당신입니다. 청개구리님! 내부의 적 플로라님! 파사님! 즐거운 사라님! 이쁜 아씨님! 당신들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불쌍한)능...  
1191 생각해보니 전 남자더라구요. 9
가족들리미
2005-09-03
이제보니 꿈집엔 불쌍한 사람만이 모여있나 봐요;; 웃으면서도 불쌍타, 불쌍타, 이러고 있는데 (진짜 불쌍한데요, 웃긴단 말이죠.ㅠㅠ )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아픈 기억이 있긴 있더군요. 같이 한 번 즐겨보고자 잡담으로 올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기억도 나지...  
1190 자자, 도전들 하세요. 감자가 무려 한박스예요! 3
작가님나영
2005-09-02
가슴 밑바닥에 있는, 한 맺힌 당신들의 절규를 들려주세요! 원망의 소리! 증오의 한탄! 피맺힌 원한! 여기, 당신의 귀여운 감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손짓하고 있는 귀여운 감자의 눈빛을 외면하시렵니까? 그럼, 당신은 정말 짐승!!  
1189 책 잘 받았습니다. 3
가족들미얌
2005-09-02
피용님^^ 퇴근해서 들어오다가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책을 받아보게되어 기쁜 마음을 감출길이 없어하는 미얌입니다. 책 너무 잘 받았구요, 책 속에 사인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엔 이 책들을 탐독하며 지내야 겠습니다. 아~ 행복한 주말^^ 피용님도 ...  
1188 모르는게 죄지..ㅜ.ㅜ 3
가족들김화영
2005-09-01
이벤트 끝났군요.. 그간 갖가지 작품에 몰두하느라 다 보고 감상 올려야지 했는데 아쉽습니다.. 모, 그래도 눈도장 찍은 것만도 좋긴 해요~^^ 근데 e-book 이라는거는 어디서 어떻게 보는건가요? 지식인에게 물으니 너무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있더군요.. 물론...  
1187 더피용님 평창 옥수수 정말 맛있어요.^^ 4
화이트 스노우
2005-08-3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어제 더피용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평창우체국 홈피에 가서 옥수수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지금까지 먹어본 옥수수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그래서 옥수수는 강원도 옥수수를 최고라고 하나봐요. 보통 옥수수보다...  
1186 싸인북 챙겨 가실 분!!! 12
작가님더피용
2005-08-31
싸인북 챙겨 가실 분. 단평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미 출간한 책에 대해서 평을 받고 싸인북을 드리는 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나 (옆구리 찔러서 절 받기나 진배없기에...;;) 단편 이벤트와 겹친 고로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모든...  
1185 어? 꿈집에 가을이 왔네. 3
작가님더피용
2005-08-31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매일 익숙한 화면중에 살짜기 뭔가가 하나가 바뀌었습니다. 꿈집에 가을이 왔네요. 역시 당신은 쎈스쟁이야, 쭈영.  
1184 웰컴투동막골 무료관람의 기회 3
가족들여우사냥
2005-08-31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5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박광현 감독, 필름있수다 제작)이 관객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9월 1일 '웰컴 투 동막골'을 상영하는 전국 342개 상영관의 첫 회 관람객에게는 사은 행사로 무료 ...  
1183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지요....누드라네^^ 6 file
가족들직녀
2005-08-31
각상의 누드를 공개합니다^^ 여자로 믿는분들이 많은것같아서리........ 최근싱글을 발매했는데 届カナイ愛ト知ッテイタノニ抑エキレズニ愛シ続ケタ..... 락 발라드인데 너무좋아요 뮤비두..뱀파이어가 주인공인데 중간중간 출연한 각상이더 뱀파...  
1182 너무도 요염한...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8-29
목젖에 뿅 가버렸습니다 ㅠ.ㅠ 어찌 저리도 요염하답니까? 혼자서 므흣한 상상을 ;;;  
1181 맛난 옥수수와 감자 가 제철입니다. 14
작가님더피용
2005-08-29
얼마전에 친정 아부지가 잠깐 올라오셨는데 이유인즉슨 비도 오고 할일도 없는 두 노인네가 멀뚱히 앉아있기 뭐해서 이랍니다. 비가 오는데 작고 작은 짜투리 땅을 갈아서 심은 옥수수를 마구마구 따서 (첫수확) 차에 휙휙 던지신 다음에 고추밭에서 매운 청...  
1180 아아... 드라마에서 헤어나와야 하는데... 3
ristia
2005-08-29
왜 안하던 짓을 하고 그러는걸까요. 저 하늘에서 부르는 소리가 아련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슬픔이여 안녕>이 너무 좋아요. 왜에~ 여기서 끊느냐고!! 를 Ÿ셉떳  
1179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와서. 4
가족들하느리
2005-08-29
인라인을 타고 왔어요.. 정말 몇달만에 타는 것인지...정말 좋았었요.. 근데..제 친구 녀석이 한 시간 늦은 것이랑..음 인라인을 타는 요금이 천원이나 더 올랐다는 것만 빼고는 만족 스러웠었요.. 속도를 내면서 타니 그간에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쫙~~~~~~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