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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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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223 찰리와 초컬릿공장 보고 왔어요~ 12 file
ristia
2005-09-15
국민학교 다닐때, <초컬릿 공장의 비밀> 이란 제목으로 나왔을때 너무 재밌게 읽었거든요. 영화화 되었다길래, 개봉일에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 아마도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릴 듯 해요. 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싫다~ 를 연발할 수도...  
1222 살짝 이르지만 한가위 잘 보내셔^^ 13
가족들관조(觀照)
2005-09-14
여름휴가 뒤늦게 받아서 연휴 앞뒤로 이틀씩!! 넉~넉하게 쉴 수 있게 됐습니다.. 무지 신납니다^__________^ 선물까지 받으니 더욱 마음이 들뜨네요.. 명절 지옥교통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니 더욱 좋습니다.. 내일 고향갑니다.. 다들 한가위 잘 보내셔요__^^  
1221 자랑자랑질...&gt;_&lt;)/ 12 file
가족들땡깡쟁이~♥
2005-09-14
음하핫;; 드뎌 " 감 자 " 를 받았습니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좀전에 우체부 아저씨가 주시고 가시네요... 호홋- 감자 보내주셔서... 그리고 당첨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ㅡㅜ)/ 아아.. 너무 좋아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맛있어보입...  
1220 학습 능력이 없는걸까요... 11 file
ristia
2005-09-14
<빈스 애비뉴> 자체가 맛이 없는데... 저 '쿠키맛'이란 단어에 홀려서 말이죠. 커피에서 쿠키맛이 나면 상당히 괴악스러울거란 생각을 하면서 대뇌에서는 끊임없이 경고를 보내는데, 제 손목은 딴 짓을 하더이다. 그래요. 전 학습능력이 없는거였어요. OTL 어...  
1219 처음 인사드려요. 16 file
가족들ON
2005-09-14
앗, 부끄..... 이곳 홈피가 무척 예뻐서(물론 엄청 유명한 작가분들이 상주하는 곳이기도 하고..+_+) 가끔 음악 들으러 왔다가 오늘에야 정식으로 가입했어요.^^ 에..........선물로 드릴 것이 키스 사진들 뿐이로군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사진들인데, 보신 ...  
1218 엉엉~ 그냥 마시던거 마실걸... 8 file
ristia
2005-09-14
자태가 참 곱더라구요. '소울프레소'라는 이름이 찜찜했고, 한국 야쿠르트라는 것이 두번 찜찜했으나...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이더이다. ㅠ.ㅠ 과외 가면서 샀거든요. 과외남꺼는 카페라떼 스윗모카를 사고, 전 이걸 골랐는데... 과외 시간 내내 과외남의 것...  
1217 천사의 도시에 다녀왔어요~ 10
가족들마가렛
2005-09-13
아시죠? 엘에이..미국속의 한국 이라고들 흔히 말하는..(60년대 한국) 왜 갔었느냐고 물으신다면(한국 다녀온지도 며칠 안됐는데..) 쿠쿠밥솥 사러 갔었다고 말씀 드립지요^^;; 제가 한국 있을때 보니깐 가는집마다 쿠쿠밥솥을 사용하더군요.. 밥맛도 좋고..디...  
1216 무서운 이야기, 우리 홈에 귀신이... 10
작가님나영
2005-09-13
제가 방금 꿈집에 누가 들어 와 있는지 확인해 봤는데요. 글쎄 전체회원수는 2명이 뜨는데, 목록에는 저 밖에는 없는 거예요. 이거, 꿈집에 귀신도 가입해 있단 소리가 아닐까요?  
1215 이럴수가!!1 ㅠ,ㅠ 6
작가님더피용
2005-09-12
평창 우체국에서 감자와 옥수수 발송이 끝났나봅니다. 저희가 이벤트 하는 사이에 발송이.. 발송이... ㅠ.ㅠ 친정 아부지가 이제는 옥수수 철은 끝났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감자야 판매를 해주겠지.. 하고 있었답니다. 오늘 땡깡쟁이님 집에 보내주려고 우체국...  
1214 이제부터 저의 닉을 "동원사랑"으로 불러주세요. 21
작가님나영
2005-09-11
"형사"봤습니다.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립니다. 평들을 대충 보면 1. 시각적인 예술성은 인정하지만 스토리가 부족하다. 2. 너무 시각적인 면만 치중하다보니 한편의 cf를 본 거 같다. 3. 빠른 화면전개, 시대를 초월한 과감한 의상들, 시도는 좋았지만 적당선을...  
1213 플로라의 부산 방문기 6
가족들플로라
2005-09-10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오늘 저 부산 다녀왔어요... 부산에 손여사 만나러 갔다왔어요.. 작년부터 언닐 보고 싶었는데 시간내기가 좀 그랬지요.. 오늘 안동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갔다왔어요.. 부산역에서 절 기다리고 있던 손여서 홈피 그대롭디다.....  
1212 닥터 캡슐 13
가족들리미
2005-09-10
요즘 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연초였던가... 검사때문에 관장을 한 번 하고, 쿨럭, (죽을 뻔 했어요. 흑흑.) 변*가 사라졌더랬습니다. 이 얼마나 좋더냐! 하고 냅다 좋아했었는데 요즘 들어 다시 그 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변*를 없애기 위한 무언가가 절...  
1211 라이브 카페 좋더군요. 6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09-10
어제는 회식을 했는데...모처럼 2차를 갔답니다. 원래 저는 애들땜에 저녁만 먹고 집에 가는 편인데.... 사장님께서 라이브카페 좋은데가 있다고 가자고 하셔서 할수없이(??) 따라갔더랬죠.... 근데 우와~~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 된 거 있죠!! 정확히 무슨 동...  
1210 *** 불쌍타 마감, 당첨자 발표**** 15
작가님더피용
2005-09-10
꿈집에 정말정말 불쌍한 분들이 이리 많이 모이셨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차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세이메이, 추락할곳도 없는 나영, 하필이면 휴가때에 혜선님, 마의 4살을 겪은 마모님과 거금 20여만...  
1209 [불쌍타도전] 사장은 사장답게 행동하라~행동하라~ 6
가족들관조(觀照)
2005-09-08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다른 분들 글 읽고 덧붙이기만 했는데.. 드.디.어.. 어제 속 터졌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도면을 만지는 일이라.. 현장갈 일이 있는데.. 어제는 감사라는 명목하에 새로이 조사를 나갔더랬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다행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