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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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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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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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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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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컬릿공장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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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5-09-15 |
국민학교 다닐때, <초컬릿 공장의 비밀> 이란 제목으로 나왔을때 너무 재밌게 읽었거든요. 영화화 되었다길래, 개봉일에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 아마도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릴 듯 해요. 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싫다~ 를 연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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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이르지만 한가위 잘 보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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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조(觀照) | 2005-09-14 |
여름휴가 뒤늦게 받아서 연휴 앞뒤로 이틀씩!! 넉~넉하게 쉴 수 있게 됐습니다.. 무지 신납니다^__________^ 선물까지 받으니 더욱 마음이 들뜨네요.. 명절 지옥교통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니 더욱 좋습니다.. 내일 고향갑니다.. 다들 한가위 잘 보내셔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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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자랑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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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깡쟁이~♥ | 2005-09-14 |
음하핫;; 드뎌 " 감 자 " 를 받았습니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좀전에 우체부 아저씨가 주시고 가시네요... 호홋- 감자 보내주셔서... 그리고 당첨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ㅡㅜ)/ 아아.. 너무 좋아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맛있어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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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능력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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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5-09-14 |
<빈스 애비뉴> 자체가 맛이 없는데... 저 '쿠키맛'이란 단어에 홀려서 말이죠. 커피에서 쿠키맛이 나면 상당히 괴악스러울거란 생각을 하면서 대뇌에서는 끊임없이 경고를 보내는데, 제 손목은 딴 짓을 하더이다. 그래요. 전 학습능력이 없는거였어요. OTL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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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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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 2005-09-14 |
앗, 부끄..... 이곳 홈피가 무척 예뻐서(물론 엄청 유명한 작가분들이 상주하는 곳이기도 하고..+_+) 가끔 음악 들으러 왔다가 오늘에야 정식으로 가입했어요.^^ 에..........선물로 드릴 것이 키스 사진들 뿐이로군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사진들인데, 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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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그냥 마시던거 마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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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ia | 2005-09-14 |
자태가 참 곱더라구요. '소울프레소'라는 이름이 찜찜했고, 한국 야쿠르트라는 것이 두번 찜찜했으나...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이더이다. ㅠ.ㅠ 과외 가면서 샀거든요. 과외남꺼는 카페라떼 스윗모카를 사고, 전 이걸 골랐는데... 과외 시간 내내 과외남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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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도시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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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렛 | 2005-09-13 |
아시죠? 엘에이..미국속의 한국 이라고들 흔히 말하는..(60년대 한국) 왜 갔었느냐고 물으신다면(한국 다녀온지도 며칠 안됐는데..) 쿠쿠밥솥 사러 갔었다고 말씀 드립지요^^;; 제가 한국 있을때 보니깐 가는집마다 쿠쿠밥솥을 사용하더군요.. 밥맛도 좋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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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우리 홈에 귀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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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9-13 |
제가 방금 꿈집에 누가 들어 와 있는지 확인해 봤는데요. 글쎄 전체회원수는 2명이 뜨는데, 목록에는 저 밖에는 없는 거예요. 이거, 꿈집에 귀신도 가입해 있단 소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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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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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9-12 |
평창 우체국에서 감자와 옥수수 발송이 끝났나봅니다. 저희가 이벤트 하는 사이에 발송이.. 발송이... ㅠ.ㅠ 친정 아부지가 이제는 옥수수 철은 끝났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감자야 판매를 해주겠지.. 하고 있었답니다. 오늘 땡깡쟁이님 집에 보내주려고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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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저의 닉을 "동원사랑"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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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09-11 |
"형사"봤습니다.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립니다. 평들을 대충 보면 1. 시각적인 예술성은 인정하지만 스토리가 부족하다. 2. 너무 시각적인 면만 치중하다보니 한편의 cf를 본 거 같다. 3. 빠른 화면전개, 시대를 초월한 과감한 의상들, 시도는 좋았지만 적당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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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의 부산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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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5-09-10 |
안녕하세요? 안동의 플로라에욧.. 오늘 저 부산 다녀왔어요... 부산에 손여사 만나러 갔다왔어요.. 작년부터 언닐 보고 싶었는데 시간내기가 좀 그랬지요.. 오늘 안동서 버스타고 기차타고 갔다왔어요.. 부산역에서 절 기다리고 있던 손여서 홈피 그대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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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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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미 | 2005-09-10 |
요즘 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연초였던가... 검사때문에 관장을 한 번 하고, 쿨럭, (죽을 뻔 했어요. 흑흑.) 변*가 사라졌더랬습니다. 이 얼마나 좋더냐! 하고 냅다 좋아했었는데 요즘 들어 다시 그 분이 오셨어요.;; 그래서 변*를 없애기 위한 무언가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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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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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좋다 | 2005-09-10 |
어제는 회식을 했는데...모처럼 2차를 갔답니다. 원래 저는 애들땜에 저녁만 먹고 집에 가는 편인데.... 사장님께서 라이브카페 좋은데가 있다고 가자고 하셔서 할수없이(??) 따라갔더랬죠.... 근데 우와~~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 된 거 있죠!! 정확히 무슨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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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타 마감,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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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5-09-10 |
꿈집에 정말정말 불쌍한 분들이 이리 많이 모이셨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차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세이메이, 추락할곳도 없는 나영, 하필이면 휴가때에 혜선님, 마의 4살을 겪은 마모님과 거금 20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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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타도전] 사장은 사장답게 행동하라~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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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조(觀照) | 2005-09-08 |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다른 분들 글 읽고 덧붙이기만 했는데.. 드.디.어.. 어제 속 터졌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도면을 만지는 일이라.. 현장갈 일이 있는데.. 어제는 감사라는 명목하에 새로이 조사를 나갔더랬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다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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