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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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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238 허허~~ 7 file
가족들자몽
2005-09-20
8월부터 불기 시작한 이벤트 바람이 아직도 머물고 있네요. 참.....어케 해야 잘난 척을 할 수 있나....아무리 고민을 해도 없네요.(기권!!) 방금 네이버 뉴스에서 심은하 결혼발표를 봤습니다. 10월 18일 연세대 연구교수로 있는 남자와 한다고 하네요. 장소...  
1237 올만에 성공!! 7 file
카라멜라떼
2005-09-20
어제, 우유사러 슈퍼 갔다가 덜커덕! 데려온 녀석입니다. 캔 디자인이 무지 불길하고 이름이 하 수상하였지만, 카페라떼 나오는 매일에서 나온 제품이라는 것 하나 믿고 집어왔습니다. 큰 슈퍼마켓에서 샀는데도 750원이나 하더군요. -.-;;; 그렇다면 맛은? ...  
1236 추석 잘 보내셨나요? 7
가족들석류
2005-09-20
여기는 추석이 없는 관계로.. 대강 보냈습니다 저는. 괜히 가을이라.. 싱숭생숭하고.. 머 그러네요.  
1235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세요...^0^ 4 file
가족들해피데이
2005-09-20
(아주머님과 함께 언덕에 올라 달구경하세요.=ㅁ=) 맛있는 송편 많이 드셨지요? 지도 음식 만들어 제사 지내고, 친정 갔다 부지런히 왔습니다. 짧은 추석이라 알차게 보냈어요.^^ 여러분~ 옛어른들 말씀처럼 꽉찬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처럼... 넉넉...  
1234 강동원 스타킹 시작. 10
가족들파수꾼
2005-09-19
1. 스타킹을 성공한 선배의 성공담을 읽는다. 로망**장터에서 스타킹을 성공한 위대한 선배의 조언이 담긴책 '이라샤'를 구입하여 추석 내내 탐독했다. 이책이 주는 교훈 1)근처 동네로 이사하라. 뭐니뭐니해도 자주 마주쳐야한다. 얼굴보고 정들기 시작하면...  
1233 추석을... 6
가족들이쁜아씨
2005-09-19
다들 잘 지내고 돌아왔나요??? 한동안 무지 바빠서 컴을 하지는 못하고 견적서 내는 틈틈이 글만 읽었답니다^^ 이제는 모든 일 마무리하고 한가하네요 명절은 여자들에게 정말 힘든 날 같아요^^;; 며느리의 시조라는 글 정말 실감도 나고... 참 오늘 제 생일이...  
1232 며느리 시조 6
가족들자몽
2005-09-18
다른 카페에 있는 글인데....넘 잼나고...그래서 펌했습니다. 주부여러분....이번 명절도 무사히 보내세요*^^*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내눈내가 찔렀다네 어디가서 말못하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지갑열어 돈냈다네 중노동도 필...  
1231 추석 잘 보내시고요 살아서 만나요^^;; 3
가족들직녀
2005-09-17
드뎌 명절이 돌아왔습니다... 멀리 고향가시는분들..무사히 다녀오시구요 우리의 며느님들....고생하십시요... 무사히 책임완수하고 돌아오세요.... 전 지금부터 음식 하러 갑니다..ㅠㅠ 몸살나지않도록...건강 챙기는것 잊지마세요..  
1230 여기 울산입니다. 6
작가님더피용
2005-09-16
여러부운~ 저 울산왔어요. 오전 수업 끝내고 온 딸내미 델고.. 부랴부랴 집 정리 해놓고 짐싸서 울산에 왔습니다. 오후 세시쯤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깐 9시 반경입니다. 삭신이 쑤셔요. 모두들 큰 보름달만큼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를.... 유부님들 나날이 ...  
1229 예의없는 이웃.. -_-;;; 5
가족들수룡
2005-09-16
벌써 추석이네요 +_+... 화목해야할; 추석에 약간의 태클이 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한지 3년이 넘었는데, 살기 괜찮지만 몇 가지가 안 좋은 게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게 바로 악쓰는 넘입니다. 중고딩으로 생각되는 남자애가 밤중에 악~...  
1228 신고합니다!! 6 file
카라멜라떼
2005-09-16
ristia가 닉네임 바꿨어요. 요즘 버닝하고 있는 카라멜라떼로~ 실제로는 휩이 없는 걸 선호하지만... 요 사진이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ㅎㅎ ristia님, 왜 요즘 안 오세요? 하기 없기에요~  
1227 꿈집여러분,추석 잘 보내셔요~*^^* 7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9-16
꿈집 여러분들... 보름달처럼 늘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보름달처럼 빵빵한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에도 저희 "꿈을만드는집"을 토실토실 살찌워주신 여러분들이 저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한가위 '보름달'이십니다... 정말 감사드립...  
1226 추석 잘 보내시와~요. (^^) (_ _) 6
작가님Miney
2005-09-16
저희는 시댁이 가까운 관계로 오늘 오후부터 한가위 모드;입니다. 오늘 저녁에 갈지 낼 아침에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옆지기의 퇴근 시간에 따라 다름) 빨리빨리 짐 챙겨 놨다가 바로 갈 수 있도록... 그리고 행여나 시댁이 좁다고 여겨지면 형님네 가족들이...  
1225 풍성한 추석~~~ 8 file
가족들정혜선
2005-09-16
맛난것들 마니 드시고... 일들은 요령펴가며 쫌만 하시고... 그 어느해보다도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염^^*  
1224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9
가족들지워니베이
2005-09-16
올 추석은 연휴도 짧고 초가을에 있어 다른해와는 달리 추석이란 느낌이 많이 오질 않네요.. 그래도 큰 명절인 만큼 알차게 보내야 겠지요.. 낼 부터는 꿈집 가족들도 고향집으로 떠나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겠네요... 고향집에서 혹은 각 가정에서 맛있는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