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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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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253 심각한 두통인대염... 4
가족들정혜선
2005-09-29
저희 언니가 심각한 두통을 호소합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라네염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괜찮다가도 갑가지 아픈가 봅니다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암것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어야야만 하나봐요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면, 좀 나을텐데... 것도 모...  
1252 삼척 -이틀 남았습니다. 6
작가님더피용
2005-09-29
여러부운~ 이제 이틀만 견디면 됩니다.!!!!!!!  
1251 피용님!! 피용님!! 5
가족들길경임
2005-09-28
일장 견몽이 비밀글로 바뀌었네요. 제가 무심해서 몰랐던 것인가요? 몰랐다면 저의 무심함에 제 머리를 한대 콕.... 오늘 다시 읽을려고 했건만.... 맘이 아파요... 제 맘 달래주실려거든 쬐그만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고파요!!!!ㅠㅠㅠㅠ  
1250 요즘 CSI에 빠져서... 11 file
카라멜라떼
2005-09-27
과외남에게 CSI 책이 있길래 강탈(?)해와서 읽었죠. 너무 재밌는거에요~ 그러다 풍덩! 빠져버렸습니다. -.-;;; 라스베가스편 시즌 1 떼는데 3일 걸렸어요. 어찌나 재밌는지~ 마이애미편을 다섯개 다운받아놓고는 봐야지~ 했는데, 너무 재미가 없는거에요. 왜...  
1249 올해도 여전히.. 1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9-26
국제 영화제 예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해 한해가 갈수록 자꾸 행동이 굼떠져서..몇편의 영화는 벌써 놓쳤어요 ㅠ.ㅠ 보고싶은건 많은데, 시간 맞는 것두 없공(퇴근후여야 하니..), 좀 유명한건 매진이고... 토욜, 일욜에 몰아서 하루 3-4편씩 볼려고 열심...  
1248 오랜만에 들렀더니... 6
가족들리미
2005-09-26
요즘 일이 좀 바빠서 오랜만에 들렀더니, 꿈집 식구들 너무 하세요. 저 '삼척이벤트', 한 세번째 글까지 보다가 꿈집을 저버릴뻔했어요...ㅡㅡ;; 오랜만에 맹수씨를 그리워하게 된 이후(?) 좋아라 듣게 된 'lovefool'을 들으며 꿈집에 들렀는데-노래는 상진이...  
1247 다들 지치신건지.. 삼척거리가 없으신건지..ㅋㅋ 4
가족들관조(觀照)
2005-09-26
삼척 이벤트.. 끝나가는듯 하네요.. 더이상 올라오는 글도 없고.. 독려의 글도 없고..ㅋㅋ 그렇지만.. 기쁩니다~^________^ 더이상 속 뒤집어지는 글을 안 읽어도 된다니~~  
1246 삼실에 혼자 있습니다..ㅡ.ㅡ 6
가족들관조(觀照)
2005-09-24
남들은 삼척 이벤트에 손가락힘이 팍팍 들어갈텐데.. 12시하고도 5분.. 5일제가 아니라 출근한 저는 아직 혼자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전화 한 통도 없구요.. 아무도 안 나왔습니다.. 쳇.. 아무리 일이 없어도 그렇지.. 사장님, 이사님 안 나올거면 나한테...  
1245 삼척의 여왕 후보 추천! 1
작가님나영
2005-09-22
저번 정모때 보니, 청개구리님의 피부 장난이 아니더군요. 도저히 외모갖고는 나이를 짐작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정모에 참석하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예요. 생전, 그녀처럼 나이와 얼굴이 언발란스하게 젊어보이는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웰빙...  
1244 차ㄸㅔ기 울 새언니^^ 5
가족들관조(觀照)
2005-09-22
한가위 잘 들 보내셨나요? 저는 후유증이 좀 크네요.. 별로 먹은건 없지만..(부침개, 각종 튀김들, 과일, 달콤한 포도주, 조카들이랑 함께 했던 과자..ㅡ.ㅡ;;) 운신에 살짝 부담이 가네요.. 한가위 당일날 5시에 일어나서 6시에 식구들이랑 큰집으로 이동했습...  
1243 남편 1.0과 Wife 1.0 4
작가님Miney
2005-09-22
어려운 용어(?)가 제법 있지만... ^^;; ▶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을때 발생하는 버그 질문 : 기술 지원 담당자께 작년에 "남자친구 5.0" 버전에서 "남편 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새 프로그램 때문에 회계 모듈에 예기치 않은 변화가 ...  
1242 진짜 어이없게..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9-21
할말없는 엄청난 얘길 들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주차할려고 주차장을 갔는데, 어떤 술먹은 인간이 자기 차를 빨리 안빼준다고(다행인지... 대리운전 기사는 델꼬 왔더군요) 주차장 아저씨에게 시비를 걸고 있더라구요. 첨엔 그냥 무시하고 제 차례를 기다리...  
1241 이 영화가 궁금하다. 2 file
가족들자몽
2005-09-21
웃길 것 같습니다. 이 배우의 변신이 궁금합니다. 어여 10월이 왔음 좋겠습니다.  
1240 [정보/펌]괴물 외전 무료 e-book
작가님더피용
2005-09-21
안녕하세요. 신영미디어입니다. 새파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은 가을입니다. 로맨틱한 일이 잔뜩 벌어질 것 같은 계절에 작은 선물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신영미디어에서 8월에 출간된 국내 로맨스, 윤미나 작가의 ‘괴물’을 읽으신 독자분들을 위해...  
1239 다들 뭐여욧?! 3
작가님나영
2005-09-21
이쁜 척 테스트에서 85점 맞았다고 자랑하시던 분! 불쌍녀이벤트때, 나완 상관없는 것이여, 고고한척 구경만 하셨던 해피걸들! 다 구라였던 거여욧?! 구리구리 불쌍한데 현실을 외면, 은폐하기 위해 잠자코 있으셨던 거란 말입니까? 나의 잘난 발가락과 귓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