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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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268 자칭 강동원 가출하다!! 5
가족들플로라
2005-10-08
제가 가르치고 있는 고1 남학생 별명이 강동원입니다. 강동원처럼 모델하다 연기하는게 꿈인 녀석입니다. 그 녀석은 키가 182이고, 얼굴은 봐줄만 합니다... 자기 반에서 강동원으로 통하고 여자친구한테 인기 많다고 하더군요.. 사실이었습니다. 쉴 새없이 오...  
1267 받았어요~~~목걸이 5
가족들직녀
2005-10-08
겁나게 이쁜 목걸이 받았답니다 이제 나들이 갈일만 남았는데 어디갈꺼나~~~ 어딜가야 폼을 확실히 잡을라나~~ 보내주신 나영님 알라뷰~~ 그외 제게 표를 주신 모든분~~뽀뽀를 무자비하게 날려드립니다 이넘의 감기님이 돌아가시면 길떠나서 한방 박아 올립지...  
1266 지금은 학교 6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0-08
<절묘한 타이밍> 우리과가 연구비를 엄청 땄습니다. 그 연구비 항목에 학생들이 쓰는 '실험실의 환경개선사업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 래 서 그 비용을 지출하기 위해 지금 실험실 공사가 한창중입니다. 따라서 저도 나와 학과삼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남...  
1265 그것이 궁금합니다.!! 2
느질:)
2005-10-07
신데렐라이벤트의 CD는 언제쯤 받아볼수 있을까요? ㅠ_ㅠ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1264 멸치가 안오고 있네요^^;; 6
가족들이쁜아씨
2005-10-07
멸치 선물이 많이 들어와 다 퍼주고^^(한손합니다 퍼주기에...) 오기로 한 멸치 한박스 꿈집 이벤트에 한번 걸어볼까 했는데... 오기로 한 멸치가 감감무소식이네요 울언니 또 잊고 있나 하면서 기다렸다가 오면 제가 한번 이벤트 겁니다 ㅎㅎㅎ 그런데... 꿈...  
1263 가을은 가을인데..주절주절 6
가족들길경임
2005-10-06
날을보니 정말 가을이 맞긴 한듯한데... 이런날은 정말 놀아줘야 하는데.... 여행이라도,,.. ㅠㅠㅠ 늘 일이 하기 싫긴 하지만... 요즘은 정말 하기 싫네요.(이러고 회사 다니는게 용합니다) 근데 일은 점점 많아져요.. 버티고는 있는데... 쩝... 어제 친구를 ...  
1262 선물받았어요^^ 13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5-10-06
제 반지 예쁜가요?*^^* 동생한테 생일 선물을 받았답니다. 사실 생일은 이틀 뒨데요...바쁘다고 미리 사줬어요. 제가 전부터 반지 사달라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연애풍수라는 책을 읽었더니 연애운을 불러오려면 검지에 반지를 껴야한다네요. 딴 보석도 많았...  
1261 친구.. 7
가족들체리
2005-10-05
아침에 '나 날잡았소'란 친구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19년 알고 지낸 친군데... 기분이 묘했어요^^ 8년 연애의 끝이 결혼이란 걸 알고는 있지만 좀 갑작스런 소식이었거든요. 친구 결혼하는게 첨도 아닌데.. 얘 문자를 받고나니 아침부터 괜히 심란해지더군요^^...  
1260 억울해요!! 7
가족들플로라
2005-10-05
이상한 가을날씨만큼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오전에 우체국과 목욕탕을 가는데, 집 근처에서부터 노란줄이 달린 검고 못생긴 강아지가 계속 따라왔습니다.. 제 갈길 가겠지 싶어 우체국 일을 마치고, 목욕탕 가서 사우나서 한 숨 자고 목욕하니 2시간 정도 지...  
1259 ㅎ ㅓ브차.. 6 file
가족들땡깡쟁이~♥
2005-10-05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무지 크죠..? 몸은 저절로 으스슥..감기기운이 감돌고- 먼지가 조금만 날려도.. 재채기와 콧물이...ㅠㅠ 그래서... ㅇ ㅖ전에 쌈지길가서 사가지온 ㅎ ㅓ브차를.. 꺼내서 마셨습니다. " Rose hip" 이란 녀석인데요. 비타민 C 가...  
1258 좀 안타깝네요.. 4
가족들관조(觀照)
2005-10-05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몇자 남깁니다.. 회사에 인원을 충당하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이력서를 추려내는 중입니다.. 제가 나이때문에 이 회사로 이직할 때 마음에 좀 상해서..ㅡ.ㅡ;; 나이 안 보고 경력만 보고 뽑으려고 보는 중에 깨달았습니다.... 경력 빵빵...  
1257 ㅎㅎㅎㅎ당첨이라뉘... 9
가족들직녀
2005-10-03
네~~감사합니다 제가드디어 목걸이획득에 성공 했습니다 이걸 어디 하고 갈꺼나 자랑질 하러 다녀야 할텐데......^^ 절뽑아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뽀뽀를 백만 번씩 보내겠습니다~~ 에~~저는지금 감기 이빠이 드시고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당첨소식이 제게 서...  
1256 어제 영화를 보고 왔어요 8
가족들여우사냥
2005-10-03
모처럼 어제 주부 퀴즈왕을 보고 왔어요 재미도 있으면서 마지막에 감동을 주더라구요 옆에 있는 사람은 눈물을 흘렸지요 한석규의 연기도 좋았어요 일교차가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감기가 걸려서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요 이번 감기가 나...  
1255 올만이네요^^ 3
가족들婆娑(파사)
2005-10-02
얼마 전... 꿈집에 들러서 글 올려야지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내용이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ㅜ.ㅡ 분명히 무슨 얘기를 해야지 하고 맘 먹고 있었는뎅... 나이 먹은 증거가 이렇게 나타나다니... 동생넘들이 컴터를 차지하고 있어서 나중...  
1254 배가 고프다!! 6
가족들플로라
2005-10-01
아침엔 묵은 김치볶음과 감자볶음으로 밥 한 끼 후딱~~ 장을 생각해서 파스퇴르 요구르트 하나.. 점심엔 햄과 치즈를 잔뜩 얹은 샌드위치 2개, 오후 2시쯤에 떡뽁이와 카라멜 마끼아또 한 잔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도 따뜻한 커피 마시면 땀이 나나요? 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