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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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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283 긴 여행(?)에서 돌아왔어요. 5
가족들sarah
2005-10-18
정말 오랫만에 출석이랍니다. 4월 말에 집을 떠나 6개월만에 돌아왔어요. 여행이라 하기 보단 미국에 사는 두 동생을 방문했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돌아오니 갑자기 할일도 많이 생기고...특히 10월은 제 생일(바로 오늘이랍니다)과 아버지 제사,친구들...  
1282 구경 잘하고 갑니다~~~^^ 3
김소연
2005-10-17
그런데요~ 여기는 회원가입 어떻게 해요? 소설도 읽고 싶은데..ㅎㅎ 읽을 수가 없네요~ 여기가 한수영님이랑 최은영님께서 활동하시는 곳 맞죠? ^^ 으음... 아직 회원모집을 안하는지요? 에고고.. 소설 읽고싶네요~~~ ^^ 여러분 모두 즐거운 나날 되세요~~~  
1281 컴퓨터를 부활시키다.. 4
가족들프라하
2005-10-16
꿈집을 방문했을때 들리지 않던 음악을 컴맹인 솜씨로 이것 저것 만져서 들리게 했다고 기분 좋아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 역시나 제 손은 무기더군요. 화요일에 컴퓨터가 완전히 죽어버렸습니다...ㅠ.ㅠ 매일 보던 컴퓨터를 며칠동안 안보고...  
1280 ^^ 4
가족들하느리
2005-10-15
헤헤. 얼마만에 들어온지 모르겠네요. 요새 계속 잠을 못 잤더니만 너무 피곤하네요. 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미루고 미루고 하다보니..그게 쌓인 결과로..요새 계속 잠을 적게 자서리..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스트레스를 받고...그러...  
1279 소래로 회먹고...꽃게 먹고....바다보러.....ㅎㅎㅎ 8
가족들바람난걸
2005-10-15
소래에 친정언니가 사는데....이번주에 친정식구들을 몽땅 초대 했어요.... 회먹고...꽃게먹고...킹크랩 사준다고.... 작년에도 한번 초대해서 푸짐하게 대접하더니... 올해도 역시나 초대하네요...ㅎㅎㅎ 날도 춥고.....신랑이 피곤하기도 해서 안 갈까 하다...  
1278 요즘 버닝중인 남자2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10-14
원래 24 5시즌 땜빵용으로 급하게(?) 만들어진 드라마인데 원래 13화에서 가히 폭발적인 반응에 부흥코져 22화로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주인공의 형이 부통령의 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갑니다. 곧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죠...  
1277 한가롭습니다~~ 3
가족들수미
2005-10-14
아까까지 성시경과 이화정이 하는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두사람다 어찌나 목소리가 좋은지...마냥 부러울 따름 ...^-^ 그리고 지금 이현우가 하는 걸 듣고 있는데...ㅋㅋ 성시경의 노래가... 한가로운 오후에 딱입니다...나른하니.... 커피한잔 마셨으면.......  
1276 요즘 버닝중인 남자..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10-14
NCIS를 케이블에서 1, 2시즌 방송할땐 별로란 생각에 보지 않았습니다. 헌데 어느날 아주~ 우연찮게 그냥 심심해서 한번 본게 완전 필이 꽂혀 버렸습니다 ㅠ.ㅠ 지난 연휴동안 1, 2시즌을 46편을 몰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내 컴터 바탕화면을 노무라 만사이에...  
1275 어? 이벤트가... 4
가족들해피데이
2005-10-14
모두 끝났어요? [~척 이벤트]가 끝났으니 다행이에요.^^ 어젠 시아버님 제사여서 하루 휴가내어 집안일 쫌~ 했지요...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눈이 안떠져...굴렀어요...ㅋㅋ 여기저기 다 쑤시네요..내일이 토요일인게 첨만 다행이에요...^0^ 모두모두 즐거운 주...  
1274 열혈 다이어트 중~~~ 10
가족들정혜선
2005-10-13
요새 다이어트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밥은 반공기로 줄이고... 저녁마다 배드민턴과 줄넘기, 훌라후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3주째에 접어드는데... 한 4KG 빠졌습니다... 원래도 한몸매 했지만... 이제는 정말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쭉쭉빵빵걸이 됐습니당......  
1273 넘 오랜만이접....ㅜ ㅜ 7
가족들수미
2005-10-12
아르바이트로 바쁘게지냈습니다... 정말 시간이 물흐르듯 8282지나가더군요....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다면 최은영님의 늑대날다...구입해서 밤마다 히죽히죽 웃으며 잠안자고 읽은것...ㅋ흠 (지각한 경험있음..) 못온것 만큼 요즘은 자주 들르게 될것같아요... ...  
1272 그가 돌아왔어요. 5
가족들플로라
2005-10-11
오.. 제 사랑 리키마틴이 돌아왔더군요.. i don't care라고 영어 앨범냈어요.. 방금 보고 왔는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뮤직비디오 전반에 가슴 클로즈 업 된 무용수분..사라져주세요...네..) 오...~~ 얼마나 멋지던지... 수염도 어쩜 저렇게~~ 아직도 가슴...  
1271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4
가족들callas
2005-10-11
이게 얼마만인지..정말 간만에 꿈집에 글을 남겨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진실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특히, 비슷한 또래, 같은 성별 끼리의 여자들이 같은 여자꼴을 못보고 서로 미치려고 하는 꼴을 심심찮게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  
1270 부케~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0-11
또 제가 무모하게 부케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받고 6개월 안에 못가서 '6년의 저주'에 걸려 아직도 이렇게 솔로로 있으면서... 무슨 용기로 부케를 받았는지. 아님 이번에 6개월안에 시집을 가면 저주를 풀수도 있을텐데... 울 친구는 '분발하라'는 의미로 꼭...  
1269 음악이 들리고 난 후~~~ 5
가족들프라하
2005-10-09
흠~흠~~ 꿈집에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기에 심장이 쿵! 쿵!! 떨리네요..*^^* 꿈집에 깔리는 메인 음악을 비롯하여 두세군데 사이트의 음악이 안들리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회사 컴퓨터에서는 음악이 나오길래 큰 맘 먹고 이것 저것 건드려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