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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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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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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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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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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에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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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h | 2005-10-18 |
정말 오랫만에 출석이랍니다. 4월 말에 집을 떠나 6개월만에 돌아왔어요. 여행이라 하기 보단 미국에 사는 두 동생을 방문했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돌아오니 갑자기 할일도 많이 생기고...특히 10월은 제 생일(바로 오늘이랍니다)과 아버지 제사,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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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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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005-10-17 |
그런데요~ 여기는 회원가입 어떻게 해요? 소설도 읽고 싶은데..ㅎㅎ 읽을 수가 없네요~ 여기가 한수영님이랑 최은영님께서 활동하시는 곳 맞죠? ^^ 으음... 아직 회원모집을 안하는지요? 에고고.. 소설 읽고싶네요~~~ ^^ 여러분 모두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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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부활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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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 2005-10-16 |
꿈집을 방문했을때 들리지 않던 음악을 컴맹인 솜씨로 이것 저것 만져서 들리게 했다고 기분 좋아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 역시나 제 손은 무기더군요. 화요일에 컴퓨터가 완전히 죽어버렸습니다...ㅠ.ㅠ 매일 보던 컴퓨터를 며칠동안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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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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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 2005-10-15 |
헤헤. 얼마만에 들어온지 모르겠네요. 요새 계속 잠을 못 잤더니만 너무 피곤하네요. 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미루고 미루고 하다보니..그게 쌓인 결과로..요새 계속 잠을 적게 자서리..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스트레스를 받고...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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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로 회먹고...꽃게 먹고....바다보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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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걸 | 2005-10-15 |
소래에 친정언니가 사는데....이번주에 친정식구들을 몽땅 초대 했어요.... 회먹고...꽃게먹고...킹크랩 사준다고.... 작년에도 한번 초대해서 푸짐하게 대접하더니... 올해도 역시나 초대하네요...ㅎㅎㅎ 날도 춥고.....신랑이 피곤하기도 해서 안 갈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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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닝중인 남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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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10-14 |
원래 24 5시즌 땜빵용으로 급하게(?) 만들어진 드라마인데 원래 13화에서 가히 폭발적인 반응에 부흥코져 22화로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주인공의 형이 부통령의 동생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갑니다. 곧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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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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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5-10-14 |
아까까지 성시경과 이화정이 하는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두사람다 어찌나 목소리가 좋은지...마냥 부러울 따름 ...^-^ 그리고 지금 이현우가 하는 걸 듣고 있는데...ㅋㅋ 성시경의 노래가... 한가로운 오후에 딱입니다...나른하니.... 커피한잔 마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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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닝중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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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10-14 |
NCIS를 케이블에서 1, 2시즌 방송할땐 별로란 생각에 보지 않았습니다. 헌데 어느날 아주~ 우연찮게 그냥 심심해서 한번 본게 완전 필이 꽂혀 버렸습니다 ㅠ.ㅠ 지난 연휴동안 1, 2시즌을 46편을 몰아서 봤습니다. 그리고 내 컴터 바탕화면을 노무라 만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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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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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5-10-14 |
모두 끝났어요? [~척 이벤트]가 끝났으니 다행이에요.^^ 어젠 시아버님 제사여서 하루 휴가내어 집안일 쫌~ 했지요...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눈이 안떠져...굴렀어요...ㅋㅋ 여기저기 다 쑤시네요..내일이 토요일인게 첨만 다행이에요...^0^ 모두모두 즐거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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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다이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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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 2005-10-13 |
요새 다이어트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밥은 반공기로 줄이고... 저녁마다 배드민턴과 줄넘기, 훌라후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3주째에 접어드는데... 한 4KG 빠졌습니다... 원래도 한몸매 했지만... 이제는 정말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쭉쭉빵빵걸이 됐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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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접....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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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미 | 2005-10-12 |
아르바이트로 바쁘게지냈습니다... 정말 시간이 물흐르듯 8282지나가더군요....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다면 최은영님의 늑대날다...구입해서 밤마다 히죽히죽 웃으며 잠안자고 읽은것...ㅋ흠 (지각한 경험있음..) 못온것 만큼 요즘은 자주 들르게 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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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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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 | 2005-10-11 |
오.. 제 사랑 리키마틴이 돌아왔더군요.. i don't care라고 영어 앨범냈어요.. 방금 보고 왔는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뮤직비디오 전반에 가슴 클로즈 업 된 무용수분..사라져주세요...네..) 오...~~ 얼마나 멋지던지... 수염도 어쩜 저렇게~~ 아직도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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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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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as | 2005-10-11 |
이게 얼마만인지..정말 간만에 꿈집에 글을 남겨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진실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특히, 비슷한 또래, 같은 성별 끼리의 여자들이 같은 여자꼴을 못보고 서로 미치려고 하는 꼴을 심심찮게 목격하고,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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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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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10-11 |
또 제가 무모하게 부케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받고 6개월 안에 못가서 '6년의 저주'에 걸려 아직도 이렇게 솔로로 있으면서... 무슨 용기로 부케를 받았는지. 아님 이번에 6개월안에 시집을 가면 저주를 풀수도 있을텐데... 울 친구는 '분발하라'는 의미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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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들리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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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 2005-10-09 |
흠~흠~~ 꿈집에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기에 심장이 쿵! 쿵!! 떨리네요..*^^* 꿈집에 깔리는 메인 음악을 비롯하여 두세군데 사이트의 음악이 안들리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회사 컴퓨터에서는 음악이 나오길래 큰 맘 먹고 이것 저것 건드려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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