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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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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313 주말에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8
가족들길경임
2005-10-25
시댁식구가 같이 간 최초의 여행이었습니다. 울 시아버지 칠순이 올해거든요. 중간에 긴 사연이 있었지만 결국은 부산으로 1박 가족여행을 가는것으로 결정났죠. 어른 8명에 아이들 5명이었거든요. 이것땜에 울 부부 머리 쥐 났더랬습니다.(예약과 일정 잡기와...  
1312 독도화투 8 file
작가님더피용
2005-10-24
주말에 춘천에 갔다가 춘천 국제 마라톤 대회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출발할때는 못보고, 일위가 들어올때쯤 운동장에 나가서 풍선을 흔들면서 요란법썩한 응원을 하고 왔답니다. 일위는 케냐 선수가 하고, 이위는 우리나라 선수가 했습니다. 10위권 안에......  
1311 말주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
가족들관조(觀照)
2005-10-24
화창한 월요일.. 주말에 푹 잤다고는 하지만, 자명종 없이 눈 뜬,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아침이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출근을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앉자마자 부르더이다.. 내일까지 이거 낼거다.. 부지런히 해라.. 갑자기 시키는 일에 ...  
1310 추워요 ~ >.< 9 file
가족들프라하
2005-10-24
오늘 처럼 추운 날 따뜻한 차 한잔 어때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든든히 드시고 차 한잔으로 마무리 하세요...  
1309 저 오늘 가입했어요. 9
가족들맏며느리
2005-10-24
아이들 키우느라 정말로 바쁘게 살다보니 삶의 여유를 찾을 겨를이 없이 지난 10여년을 그렇게 살다가 이제 한숨 돌릴 정도의 시간과 여유가 생기는 군요. 뭐 아직까진 그렇게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요. 얼마전에 연록흔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재미...  
1308 아시나요?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0-24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라는 타이틀로 오늘부터 시경이가 라됴 디제이를 시작합니다. 드뎌 첫방!! 이제 2시전에 자기는 틀렸지만, 그래도 넘 행복해용~~냐하하하하 울 친구들이 저보고 "저러니 시집을 못가지" 라고 욕을해도 좋은것을 어떻게 하란말...  
1307 여기다가 가입 인사 해도 되나요? 15 secret
가족들체리핑크
2005-10-24
비밀글입니다.  
1306 세상에...ㅠㅠ 8
가족들직녀
2005-10-24
오늘 ..아니 어제 밤에일어난 사건입니다 일명 아줌마 영감한테 헌팅당하다....ㅠㅠ 약속이있어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이었어요 동생이데리러 온다기에 길에서 기다리는중에...대략 10시경 술에 취하신 한 영감님이 저에게 다가오더니....신랑없으면 자기랑 가잡...  
1305 운수 없는 날!!! 8
가족들플로라
2005-10-23
1.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 쳤음.. (3번에 피보나치 수열이 모야...). 30분동안 찍고 1시간 졸다가 뛰쳐나왔음... 아무래도 다음에 한 번 더 가야 할 듯..흑흑... 2. 열받아서 오는 길에 화이트 어쩌고 하는 커피 먹다가 입천장 데였음.. 우이쒸~~~ 3. 후배가 ...  
1304 시골 다녀왔어요^^ 6
가족들이쁜아씨
2005-10-23
친정엄마하고 나주 여행다녀왔답니다 나주도 조용하고 좋더군요 감도 많고 배도 많고 ㅎㅎㅎ 짧은 일정이지만 이제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확실히 나이가 들어감을 몸으로 느낀 이틀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어찌하여 저만 시디가 안왔을까요???? 다른 님들...  
1303 오늘은 기분 좋은날. 7
가족들하느리
2005-10-23
오늘 드디어 제가 해방이 된 날입니다. 그동안 저를 괴롭히고 있던 일 하나를 깨끗하게 마무리 했거든요...이제 그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찌만은요.. 그래두..넘 좋네요..하늘을 날아 오를것 같이..우히히. 그래서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들하고..술한잔 하...  
1302 오늘 운동회를 다녀왔어요..ㅋㅋㅋ 7
가족들바람난걸
2005-10-22
오늘 아이들 유치원의 운동회를 다녀왔어요.. 운동회를 2년회 한번하는 거라서 첫아이 둘째아이 다 처음 경험하는 거라 조금 설레고 걱정도 되는 한주일이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부모님의 참여가 높은 운동회더군요... 두아이 번갈아 가며 게임하고 ...  
1301 저도 받았어요.^^ 5
가족들sarah
2005-10-22
거의 포기했다가 받은 CD라 그런지 더 기뻣답니다. 4분 작가분의 친필 사인과 소설, 거기다 음악까지...ㅋㅋㅋ 횡재한 느낌이에요. 작가님들 수고하셨어요. 오래 오래 소중히 간직할께요.  
1300 저두요~~~오늘 받았답니다. 4 file
가족들정이맘
2005-10-22
튼튼한 포장이 된 CD를 드디어 우편함에서 찾아왔습니다. 어제 도착한 다른 분들이 너무 부러워 오늘 엄청 기다렸거든요..비가와서 조금 걱정도 되었는데 다행히 비 그친후에 우체부 아저씨가 다녀가시더라구요... 다행히 설치도 제대로 해서 확인했구요.. 감...  
1299 드디어 받았습니다. 4
가족들길경임
2005-10-21
울 시엄니께서 저녁에 챙겨주셨습니다. 울 시댁 주소로 했거든요. 사인도 모두 잘있고.. .호호 설치도 잘 됐습니다. 역시 선물은 기분 좋군요.. 담 이벤트를 또 기다릴렵니다.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