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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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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358 너무 웃겨요~~ 5
가족들프라하
2005-11-11
꿈집에 놀러와서 글을 읽으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져요... 글을 올리시는 분을 비롯하여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 모두 어쩜 그렇게 재치가 넘치시는지... 저도 배우고 싶어요...워낙 글재주 말재주가 없어서 ...^_^ 오늘도 한참을 웃다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몇자...  
1357 기막혀서... 8
가족들婆娑(파사)
2005-11-10
지금 너무 기가 막혀서 콧방귀만 뀌고 있습니다. ㅡ,.ㅡ 제 친구가 며칠 전 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보다 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담날인가 부랴부랴 올라갔는데 마침 휴관일이었다더군요. 일하시는 분께 사정사정해서 문 열고 들어가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저한테 ...  
1356 에유..감기때문에.. 8
가족들하느리
2005-11-10
제가 드디어 감기에 걸렸습니다. 안 걸리줄..알고 지내고 있다가 걸리니... 정말 이틀간 약먹고 푹잤습니다... 콧물이랑..목이랑..아프고..기침에 열까지.. 윽 이번에는 독감 주사도 안 맞았었는데... 참 이렇게 독하게 감기에 걸릴줄은 정말 몰랐는데.. 그래...  
1355 으악~ KISS AND SAY GOOD BYE 6
작가님더피용
2005-11-10
저 한참, 나이트 (그땐 디텍이라고 했음 ) 뛸때 부르스 타임에 나오던 곡입니다. 아구, 가슴 떨려라. 상진이 모델이던 개.상.민 이라고 불렀던 과대가 숭그리당당 춤을 추기도 했던 (인물, 사이즈, 성격은 상진이 아닙니다. -.-;;;) 디텍. 오늘 BGM이 너무 좋...  
1354 그녀를 고발합니다. 7
작가님나영
2005-11-09
전 버림받았습니다. 잔인하게 그녀는 늘 달콤한 말로 절 속입니다. 이벤트만 했다하면 저 보고 사연을 올리라고 꼬셔댑니다. "이번에 너 줄께. 자 힘내. 힘내서 상을 받는거야." "이번에는 너 맞아, 너 아니면 누구 타겠니?" "이번엔 정말이야! 넌 거짓말 하는...  
1353 당첨자 추천(느질님 참고하세요) 6
작가님나영
2005-11-08
첫번째 추천인물: 나 두번째 추천인물: 저 세번째 추천인물: 저요. 네번째 추천인물:저요, 저요.  
1352 그케 멋져도 되는겨???? 4
가족들수미
2005-11-08
이죽일놈의사랑~♥♥♥ 왜케 재미있는지... 비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 그 근육하며...날렵한 액션까지... 한마디로 죽이더군요...ㅋㅋ 연기자보단 가수로써 좋아했는데... 연기실력두 늘어가는 거 같아서 보기가 좋아요... 이기우도 은근히 귀엽던데... 오늘밤...  
1351 받았어욤 유후~ 7
가족들婆娑(파사)
2005-11-08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 할리퀸코믹스 두권과 시크릿 로맨스 한 권을 주문했더니 같이 날아왔네요. 맥켄지의 마법... 단편인지 할리퀸 크기의 책이네요... 빨리 읽고 시포라...ㅋㅋ  
1350 헉....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1-07
좀 전까지 울 학교 중앙도서관 주위에 경찰들이 쫘악~~깔렸습니다. 이유는 신고가 들어왔다는군요. 중앙도서관에 폭발물이 있다고. APEC 1주일전. 아무 생각 없이 18일날 논다는 그 기쁨에 취해있었는데,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해운대만 안 가면 되...  
1349 콜록 콜록... 7
가족들婆娑(파사)
2005-11-06
감기에 걸렸답니다. 콧물이 줄줄줄...하루종일 휴지를 달고 삽니다. 다른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정말 건강이 최곱니다. 미리미리 감기군을 예방하시는 게... 빌빌하면서도 요즘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심즈2라는 게임인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듯...(아닌가...  
1348 오늘은 좋은 날. 11 file
작가님Miney
2005-11-05
아,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대략 **년 전에 하늘님께서 울 지구 하고도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남쪽의 어느 항구 도시에 이쁜 쭈영선녀님을 내려보내신 날이지요. 하늘이 정하신 오묘한 일이야 대저 사람이 정확한 앞뒤 사정을 알리 있겠습니까만, 쭈영선녀님...  
1347 시경부인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6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1-04
시경부인님... 저도 피용님 뒤를 따라 미리 인사할게요. 생일 맞은 걸 진심으로 축하해요~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우리 시경부인님.. 지금처럼 눈부신 미모 변치 않기를.. 그 상큼한 미소 역시 항상 입가에 머물 수 있기를.. 특별한 ...  
1346 꿈집지기 -쭈영(시경부인) 생일 축하합니다. 10
작가님더피용
2005-11-04
자정까지 기다렸다가, 축하인사 남기고 자러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이 몰려와서 못 기다리겠나이다. 생일 축하야 미리 당겨서 해도 된다고 하니깐 미리 할께요. 생일축하드립니다. 본인 무식하여 그림카드도 하나 못올리지만, 축하의 마음은 가득합니다. ...  
1345 저도 시디 ㅎㅎㅎ 6
가족들이쁜아씨
2005-11-04
다시 받았답니다^^ 저번 시디는 확실히 불량인가봐요 다시온 씨디 잘 되고 있답니다^^ 컴에 대해 잘 몰라 혹 내가 잘못했나 했는데... 오늘 온 씨디 잘 되고 있어요^^ 다시 씨디 보내준 피용님 감사해요 불량씨디 이찌해야 할까요^^;;  
1344 추카해 주세욤~~~ 10
가족들정혜선
2005-11-04
홍홍홍~~~ 무슨 무슨 이벤트에 당첨되어 괴물 3권을 받았습니당... 힝힝힝~~~ 다른 이벤트에도 당첨되었다는 연락이 와, 주소 남기고 왔습니당... 올해는 해~~~피한 한해가 되넴여... 모든게 울꿈집님들을 만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