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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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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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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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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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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유도 선수 선발전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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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핑크 | 2005-11-1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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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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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11-15 |
지난 주말 백화점 앞을 지날때 보니 파키스탄 지진피해로 모금운동을 하더군요 200원 이면 한끼 식사가 해결된다면서 열심히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 꿈집에서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자선 경매를 여는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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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왜 한 번씩 제 속을 뒤집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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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조(觀照) | 2005-11-15 |
컴퓨터로 먹고 사는 인생.. 큰맘 먹고 장만한지 아직 3년도 안됐는데.. 다른 것들이 너무 쌩쌩 잘 돌아가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딘 것 같아, 답답한 맘에 램이랑 하드 하나씩 달아 주었습니다.. 물론 돈이 아까워 인터넷으로 부품 사서 직접 끼웠지요.. 램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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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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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11-14 |
두번째 제빵 기능사 과정 수강을 듣고 있습니다. 처음 제빵 기능사 과정 수강때는 실수도 많고 모양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그런대로 모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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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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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5-11-14 |
저의 혈액형은 A형입니다. 그러나 절 아는 대부분 아니 모든 사람들은 입을 모아 B형이라고 외칩니다 -.-;;; 어떻게 니가 A형이냐?;;; 그건 혈액형 성격 분석을 물로 보는 행위다 라고... 네~ 제 성격은 좋고 싫음이 아주 분명한 성격에 아니다 싶은 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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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사옵니다 룰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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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5-11-13 |
아~하 저도 금욜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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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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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애 | 2005-11-12 |
처음으로 부모 참여학습을 했어요. 저희 원에서는 아이들이 국악을 배우거든요. 그래서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을 제치고 그자리에 앉아서 장구, 북, 꽹꽈리를 처음 쳐 보았답니다...ㅋㅋㅋ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굿거리장단, 휘모리장단.... 그래도 유래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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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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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11-12 |
참 무섭네요. 늘 이벤트에 젖어 살다보니, 이벤트가 뚝 끊긴 홈을 보는 것이 마치 콜라를 끊고 난 후 겪는 금단현상 비스끄름하네요. 아! 오날날 이 중독현상을 조장한 파국의 책임은 누구져야 하는 지요? 도대체 언제부터 였는지, 처음 이벤트를 제의 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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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단속옷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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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볼 | 2005-11-12 |
갑자기 궁금해져버렸습니다. 비단속옷이란 책은 왜 제목이 비단속옷인가요? 읽으시분 대답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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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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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 2005-11-12 |
오늘 더피용님의 늑대날다 책을 구했습니다... 저로서는 어렵게 구한 책이라서 기분이 아~~주 좋았죠.^^ 책의 첫장을 넘기니 ┗새콤달콤 비빔국수 만들기┓방법이 나와있더군요. 다요트한다고 저녁 굶은 생각은 저 멀리 휘리릭~~ 호박이 없어서 슈퍼에 가서 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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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참여학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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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애 | 2005-11-11 |
저희 아이들이 낼 부모 참여 학습을 한다고 하네요... 지금 어린이집에 다니거든요. 저도 처음이고 아이들도 처음이고 조금은 설레이기도 하구요. 낼 이 조금은 기대가 되어요. 주변에서 말로는 가서 놀아 주고 오는거 라고 하데요. 성교육도 받는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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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사옵니다 룰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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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11-11 |
저도 느질님이 보내주신 마우스 쿠션 받았습니다. 디카로 살짝이 사진도 한번 찍고, 손목에도 받쳐보공...^^ 느질님께서도 넘 이쁜 글씨로 세탁법이 적힌 예쁜엽서와 같이 보내 주셨어요. 흐흐흐흐~~넘 좋습니다. 아까워서 못 쓸거 같아용.. 저는 과감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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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사옵니다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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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5-11-11 |
더피용님께서 날씨가 추워진다고 얼른 보내주셔서 오늘 목도리 받았답니다. 피용님 목도리가 너무 예뻐요! 울 엄니께 선물받았다고 자랑하니 누가 줬냐고 물으시네요. 그냥 비밀스러운(?) 미소를 지어드렸습니닷 ㅋㅋㅋ 울 어머님도 예쁘다고 하셨답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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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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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11-11 |
오늘이 빼빼로 데이 랍니다.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나갔더니 학교앞에 빼빼로가 짜악~깔렸더군요. 전 울 학생들에게 하나씩하나씩 접수받고 있습니다. ㅋㅋ 초코렛을 못 먹는 관계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넘기긴 하지만, 뭐 받는데 의의가 있으니^^; 빼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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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농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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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05-11-11 |
오늘은 빼빼로데이면서 '농민의 날'이라고 하는군요. 정작 더 중요한 날을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오늘의 BGM 중 상록수는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질 못하며 고생하시는 우리 농민들의 주름진 얼굴과 손등에 행복하고 아름다움 미소가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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