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388 [바지회/26] 꿈꾸는 책들의 도시1권. 4 secret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11-28
비밀글입니다.  
1387 긴급 질문... 6
가족들婆娑(파사)
2005-11-28
한창 바자회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난데없이 산통을 깨는 듯하여 죄송시럽습니다. 창원에 사시는 분들께 긴급 질문입니다.(전에 마이니님과 세이메이님이 그쪽에 사신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만...맞나?) 일요일에 창원에 있는 사파고등학교에 가야하는데요... 부...  
1386 아로마... 5
가족들婆娑(파사)
2005-11-26
울 어머니, 아부지가 잠을 잘 못 주무십니다. 특히 울 어머니는 불면증이 꽤 오래되셨답니다. 잠이 잘 든다는 여러 방법을 써 봤으나 듣는 게 없더군요. 한두시간 잠이 들었다 싶으면 금방 깨시구요 그러다 보니 잠도 깊이 못 주무시구요. 울 아버지도 예전엔 ...  
1385 진학고민중 2
가족들시에라
2005-11-25
제가 중3인지라 고등학교 진학문제에 부딪쳤습니다. 처음엔 그냥 인문계가려구 했는데,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대학교 학비걱정되고, 제가 대학교가면 제 동생이 학교를 포기해야 할 것 갈구요, 만화가가 꿈이였지만, 지금은 그림그릴 의욕도 없고 실력도 ...  
1384 안녕하세요! 새내기(?) 시에라입니다. 5
가족들시에라
2005-11-24
안녕하세요! 미루고 미루다 좀(많이)늦게 가입인사 올리고 있는 시에라냥입니다. 그동안 유령회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가. 들어올때마다 제게 손길을 뻗는 이야기터, 결국엔 이리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탱볼님의 소설을 미친 듯이 읽고, 사랑하...  
1383 가입인사를 이곳에 올리면 되나요?? 10
가족들플레져
2005-11-23
꿈집 작가님들 좋아라 하는 분들이라 가끔 들러 게시판글 읽고 가곤 했는데 고민(?)끝에 가입했어요. 근데 저 가입절차 무지 복잡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억울하네요. 무지하게 간단해서리(전 가입희망하고 승인도 받고 뭐 그런줄 알았거든요....) 진즉 가입할것...  
1382 원한의 밤들. 21
작가님나영
2005-11-21
그대여, 잊지 말기를. 당신이, 포근한 잠자리에서 남편과 잠들때, 누구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샌다는 사실을. 그대여, 잊지 말기를. 당신이, 영양제로 반짝이는 두 눈을 번쩍일때. 누구는, 충혈된 눈으로 시큼한 눈가를 비비고 있단 사실을. 그대여, 잊지 말기...  
1381 천동전모후기 16
작가님나영
2005-11-20
갔더랬죠. 좋았죠. 럭셔리 했죠. 원래 부자동이래죠. 재미었죠. 행복했죠. 배불렀조. 때깔 고와졌조. 언니야를 배웅했죠. 손수건을 흔들었죠. 변신괴물, 불을 뿜죠. 이달안에 글 내라죠. 수첩내며 각서쓰라죠. 빌었조. 방째라조. 화를 냈조. 노려보조. 울었조....  
1380 로긴안하고 놀이터의 이야기터를 볼 수 없게 되었네요.. 4
가족들정이맘
2005-11-20
예태까지 로긴안하고 놀이터에 들러서 글 읽었는데 오늘 접속하니 이젠 사용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워낙 게을러서 가끔 로긴을 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로긴을 하고 들어왔습니다...헤헤~  
1379 정말 시간 잘 가네요. 4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11-19
주말입니다.... 시간 참 잘 지나가죠? 일주일 시작이다하면 벌써 주말....끊임없이 겹쳐지는 일들..일들..... 그저 흐르는대로 살수없는게 사람 사는 건데....힘들죠?나만....?? 여유없이 살아가는 게 너무 싫으네요...내맘대로 놀러가고 싶어도 못가고... 애...  
1378 빵 드세요^^*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11-18
첫번째는 건포도 식빵입니다. 두번째는 단과자 빵으로 이름은 단과자 빵이지만 맛이 달거나 그런 빵이 아니라 말그대로 단과자 빵입니다.  
1377 국물이 끝내줘요~~^^ 8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11-18
수요일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데 그날 굉장히 바람도 차고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 가는데 눈에 딱 들어온 오뎅빠~~ 잠시 몸이나 녹이고자 들어간 곳에서 대나무통 술과 맛난 어묵 그리고 젤루 맛있는 건 역시나 따뜻하면서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  
1376 아직 회사입니다... 5
가족들해피데이
2005-11-18
숨 쉴 시간도 없이 일하다가... 고개를 들어보니...두 명 있네요. '아~~ 난 무엇때문에 회사에 다닐까?" 라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려...ㅜ.ㅡ  
1375 울고 싶어라~ 9
가족들뽀송맘
2005-11-18
어머님이 착하신 것과는 별도로, 역시 예고없이 벨도 안 누르고 집에 들어오시는 것까지는 못 참겠습니다. 아, 스트레스 쌓입니다. 여기 와서 남기는 글의 대부분이 이런 꿀꿀한 내용이어서 죄송해요; 오늘 같은 경우는 저 샤워하는 동안 들어오셨는데 나와 ...  
1374 컴퓨터 어제 받았습니다.. 6
가족들관조(觀照)
2005-11-17
컴퓨터 어제 받았습니다.. 역쉬나 보드가 나갔더군요.. 개인적으로 싸게 램이나 하드 하나씩 더 다실 때요.. 램 주의하세요.. DDR에서 DDR2로 사양이 바뀌었는데요.. 보드에 따라 DDR만 지원이 되는 거도 있거든요.. 거의 대부분이 1~2년 지난 것들은 DDR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