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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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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403 궁금해요...바자회물품배송관련. 9
느질:)
2005-12-06
입금이랑 주소적으신분들꺼는...물품 보내도 되나요? @.@ 아니면, 입금자명단 공지되면 그때 보내나요? 조금 헷갈려서요!!!  
1402 시경부인님 보셔요!!! 1
가족들konimo
2005-12-05
제가 쪽지를 보냈는데요.. 확인후바로 답장 주셔요!!!!!!!! 부탁드려요!!!!  
1401 연말 시상식에서 드레스입은 여배우들 감상해 봐요~~ 8 file
가족들플레져
2005-12-05
연말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이 입은 드레스들이랍니다.~~ 조런 천쪼가리들이 명품이랍니다....^^ 꿈집님들은 어떤 여배우가 입은 드레스자태가 걘적으로 맘에 드시는지.... 드레스도 드레스지만 몸에 휘감은 조기 김혜수 보석이 싯가 5억짜리라는 야그를 듣고는...  
1400 눈이다~~~ 18
가족들직녀
2005-12-03
지금요..눈이....펄펄 내려요 엄청많이 쌓이고있어요...넘 예쁘네요*.* 방안에있다가 눈온다 소리에 바깥에 뛰어나가 눈맞고 왔어요~~ 에구 춥구만..... 이대로만온다면 낼은 눈싸움을....흐흐흐 그리구나면...아마두 길은 진흙탕이...흐억.. ㅡ.ㅡ 아줌마의 ...  
1399 내 구린 사진 내려줘! 2
작가님나영
2005-12-03
안 내려 주면 가출할꺼야! 이건 초상권 침해야!!! 내려줘~ 응? 어엉엉엉 내려주면 대신 내 동생 경매에 내 놓을께. 아니면 50줄의 우리 큰형부 누드라도 올리면 안될까? 좀 늙어서 그렇지, 있는 건 다 있을텐데... 울 언니도 그리 크게 반대하지 않을 거야. 넘...  
1398 바자회랑 제사 기간이 겹쳐서 눈물을 뿌리는...ㅜㅜ 6
작가님Miney
2005-12-03
뭐, 제목 그대롭니다. 목욜 제사라서 수욜부터 장보기에 바쁘다가 (부모님 모시고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마트에 갔음. 가다가 초보 운전자 마모, 깜빡 사고낼 뻔 하였음. -.-;;) 목욜 밤 늦게 돌아왔고, 금욜 이틀이나 못한 집안 청소 후 소파에서 계속 졸다가 ...  
1397 (울먹)저도 하고 싶거든요. 13
느질:)
2005-12-02
바자회 한다고 신나게...솜씨자랑 해볼려고 했더만.. 으흐흐흐흑. ㅡ_ㅜ 월요일 점심먹은 이후로 배가 살살 아프더라구요. 결국, 화요일..출근 못하고 병원행.. 배탈이 엄청 심해서 탈수증상까지 갔더랬죠.. (지금은 좀 괜찮아졌습니다..-_-;; ) 결국, 바자회...  
1396 저 하루만 연장해주심 안될까요? 3
가족들파수꾼
2005-12-02
제가 일요일날 아는 분들을 만나는데(책 가져 오라고 했음..) 책 기증을 받아서 여기 바자회에 아주 싼값으로 내놓으려 합니다. 근데 바자회 기간이 이번주 토요일까지네요. 일요일까지 하루만 연장해 주심 안될까요?  
1395 다들 지르세요! 질러요~ 2
작가님나영
2005-12-02
대한민국 어딜 가도 이 보다 쌀 순 없습니다! 다 질러요! 지르세요! 이 품질에 저 가격이 가능한 일이랍니까?! 기적의 가격, 기적의 품질, 오직 꿈집가족에게만 가는 놀라운 혜택! 꿈집 가족인 것이 행복하시죠? 꿈집 가족인 것이 얼마나 다행이신가요? 저도, ...  
1394 토요일엔 필히 일찍 들어와야겠군..;; 1
가족들연향비
2005-12-02
우여곡절 끝에.. 원래 있던 약속이 취소되고(쳬求  
1393 12월... 5
가족들프라하
2005-12-01
12월 실감합니다. 꿈집도 클쑤마쓰 리스에 트리, 산타 할부지까지 단장을 새롭게 하셨네요. 참~~ 그리고 캐롤이 빠질 수 없죠. 나이 한 살 더 먹는거는 싫은데 클쑤마쓰가 기다려지는건 이 무슨 말도 안되는 ......... 휴대폰 벨소리도 캐롤로 바꿀까봐요. 너...  
1392 바자회.. 4
가족들릴리
2005-12-01
란 말만 봐도 자동적으로 손이 덜덜 떨리는 증세가 일어난다. 지름신 꺼져꺼져꺼져꺼져..외치면서도 마우스는 저절로 움직이고.. 정녕 난 알뜰한 새댁(당치도 않앗!)이란 말을 들들수가 없단 말인가..크흑~ 하지만 좋은일을 하는데 나라고 빠질소냐!!...는 핑...  
1391 아,,, 다 갖고 싶다.. -_-;;; 11
가족들연향비
2005-11-29
바자회 물품들이 다 탐이 난다는..^^;;; 특히나.. 책들이랑 만화는.. 더더욱.. ;; 더더군다나.. 나온 책들의 대부분은.. 안 읽은 것들이라는.. 아,,,,,,,,,,,,,,,,,,,,,,,,,,,,,, 어느것에 덤벼야 하나.. 하면서.. 고민중이라는.. (아,,,, 내가 안읽은 책들이 ...  
1390 눈물찔끔 3
가족들시에라
2005-11-29
그림의 떡을 보는 비스무리한 기분이랄까요 하필이면! 왜! 한참 코스프레준비로 바쁠때 바자회가 열린건지..슬픕니다. 갖고 싶은거 너무 많은데에! 모니터 쳐다보며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는 시에라냥입니다.  
1389 [잡담] 호호 너무들 기운 빼지 마세욧. 9
작가님더피용
2005-11-28
아직 바자회는 6일이나 남았습니다. 어떤 물건이 나올지, 알수가 없습니다. 꿈집에는 의외로 손 큰 사람도, 손 재주 많으신 분도 많잖아요. 카드깡 까지 하는 사태는 미연에 방지 합시다.!!!!!!!! 현금이 오가는 건전한 바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