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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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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418 시경부인님!!!너무 감사해요~ 2
가족들로맨스가좋다
2005-12-10
님의 정성스러운 카드와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 올 줄은 몰랐는데....생각지도 않게 빨리 보내주셨어요~ 아주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습니다.... 바자회에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부드러운 감촉의 따뜻한 양말과 달콤한 초콜릿...  
1417 남산 힐튼호텔 뷔페 오랑제리 6
가족들파수꾼
2005-12-10
제가 모 식도락 동호회를 하는데요. 이번 번개는 호텔번개였습니다. 남산에 있는 힐튼호텔. 45,000원짜리 비싼 뷔페.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소갈비나 한정식을 먹는게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골라먹는것도 가져다 먹는것도 귀찮습니다. 줄 길면 기다리는것도 ...  
1416 판초선물^^ 6 file
가족들이쁜아씨
2005-12-09
오늘 공장 다녀왔어요 저는 낼 택배 예약했답니다 조금 늦어져도 이해해주세요(갑자기 공장일이 급해져서...) 오늘 피용님께서 보낸 판초선물 받았답니다^^ 넘 이뻐요 울 딸아이 넘어가네요 ㅎㅎㅎ 편지도 딸이 먼저 읽더군요 정말 솜씨 좋아요 피용님 그리고...  
1415 다쳤습니다..ㅠ.ㅜ 11
가족들직녀
2005-12-08
어젯밤 바깥으로 나오다 미끄러져서 허벅지를 심하게 다쳤어요 움직이기 힘들 정도네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입금과 책발송이 늦어지게 돼었어요 낼 보낼 예정이었는데 대신해줄사람이없네요 이번 주말에 언니가 온다고하니 늦어도 월요일에는 입금과 책 배송 해...  
1414 마족의 계약 6
가족들시에라
2005-12-08
꼭 꼭 읽어보고 싶었던 판타지 소설이였습니다, 그런데 좀 오래된지라 1권과 8권이 품절(이라지만 절판)상태라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인터넷 헌책방을 미친듯이 뒤지다가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샀습니다! 근데 대여점책이더군요, 상태도 별로고, 헌...  
1413 크리스마스 트리;;; 5
느질:)
2005-12-08
퇴근무렵에 잠시 들렀다가면서.. 오른쪽화면을 유심히 보니..오홋..트리가 반짝반짝.. 오늘따라 더 이뻐보이네요.. 밤이라서 그런가요?ㅎㅎ 직장분들..조심해서 퇴근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세요!!!  
1412 대문에... 오타가.. -.-;;; 1
가족들연향비
2005-12-08
대문 글자에.. 오타가 있어요.. 마모님의 글 제목이.. 화생전이라고 표기가.. ;;; 화생방전.. 이라고.. 민방위 훈련받던 생각이.. 문득..떠오르더라는^^;;;  
1411 혼수비용 8
작가님나영
2005-12-08
저번 역천명 이북을 내 놓으면서 더피용여사께서 꼬셨죠. 도피여사: "이거 많이 팔리면 쭈영, 나영, 쓰타, 탱이 시집보내줄께" 쭈영: "아잉, 좋아, 그럼 올해 안에 시경씨한테 시집 갈수 있는 거죠?" 도피여사:"당근" 현실적인 나영: "혼수비용으론 얼마나?" ...  
1410 죄송 3
가족들뽀송맘
2005-12-07
바자회 낙찰가 조만간 입금할게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아이 회비고 뭐고 다 잊고 지냈다는... 내일 입금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409 난 바본가?? 7
가족들직녀
2005-12-07
바보가 맞을 겁니다 ㅜㅠ 오늘에서야 돈보낼 계좌를 발견한 난...ㅡ.ㅡ 그동안 매일 왔더랬죠 왜 안알려주는거냐고...시간이 오래 걸리나보다고.... 근데 오늘 들어와 올려논 글들을 보고 도대체 어디있냐고 ... 한참을 찾았더랬죠...ㅡ.ㅡ 맨위에 있는걸 못찾...  
1408 집 안 초토화 중...;; 13
작가님Miney
2005-12-07
제가 타고난 겔름증 환자인 줄 운명의 신이 아시는 모냥입니다. 그래서 이번 연말은 저거 치료 좀 해보라고 처방을 확 쓰시는데... 원래 여름, 겨울 매 방학마다 바쁘거든요. 제사도 많고, 방학이면 시댁이 바로 옆이라 자주 가 뵈어야 하고, 숙제, 공부 안 하...  
1407 세월 ㅠ.ㅠ 13
작가님더피용
2005-12-07
예전엔 사과를 반으로 쭉쭉 가르곤 했었는데 .... 지금은 금도 안가고, 팔만 아프네요. ㅜ.ㅜ 아래 염장글에 사과나 씹어 먹으려고 모 님이 보내주신 꿀 박힌 사과를 가져왔는데 반으로 갈라지지 않습니다. 서럽다~ 결국 주방칼로 반으로 갈라서, 껍질째 먹었...  
1406 다년간의 맞선경력만에 이런 황당한 일이~~~ 11
가족들플레져
2005-12-07
노처녀란 딱지를 달면서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소개팅과 맞선의 경력을 가지고 있던 제가 이 해가 가지전에 따악~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선을 보자는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어제 밤 긴급하게 선자리에 갔습니다. 원래 낮밤이 바뀐일을 하는지라 잠도 제...  
1405 바자회... 6
가족들이쁜아씨
2005-12-06
생각보다 님들 성원이 대단했네요^^ 뿌듯한 맘도 있고 경매의 재미도 있고... 좋았답니다 담에도 또 한다고 했으니 지금부터 좋은 물건들 아끼고 아꼈다가 내년 바자회에 준비해야 겠네요^^ 꿈집 분위기 넘 좋았어요 다들 좋은 연말 지내시길....  
1404 연말시상식 드레스2탄. 4 file
느질:)
2005-12-06
역시, 김혜수씨는 탁월해요~ 호홋. 전 김지수씨가 입은 스탈도 좋던데요..엠파이어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