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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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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433 페이지 라는 .. 7 file
가족들마가렛
2005-12-15
가수의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로... O Holy Night...를 듣고 듣고..또 듣고 있습니다.. 몇년전..성탄 준비를 하면서 성가대에서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느라고 근 두달동안 쉼 없이 불렀었던 곡이죠.. 성가대 발표곡으로 준비했던 성가중에서 가장 어려...  
1432 플로라님, 파사님, 즐거운사라님... 7
작가님Miney
2005-12-14
모두 모두 좋은 물건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플로라님, 문자를 몇 건이나 보내주시면서 책 부쳐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첨에 문자 씹은 거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구요, 제게 낙찰의 영광^^을 주신 뜻을 잘 살려서 아그들 내년에 성적 올려보...  
1431 탱탱볼님!!^^ 6
가족들서필립
2005-12-14
오늘 예쁜 한복 받았습니다. ^^ 헤헤...사이즈가 걱정이시라구요??^^ 저 아주 잘 맞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 하답니다.^^ 며칠 후에 입고, 댕기 머리 곱게 드리우고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 지금 집에 디카가 없어서 후딱 찍어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여 ^...  
1430 바자회에서 산 만화^^ 16
가족들이쁜아씨
2005-12-14
요즘 정말 만화가 고팠어요 만화는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t선생님이라는 만화 딱이예요^^ 넘 좋은 책을 사게 되서 기쁘네요 저를 위해 마지막에 콜을 안하신 님들 다시한번 감사^^* 전에는 일본만화 참 싫어했는데...지금 제 책꽂이에는 점점 일본만화로 채워...  
1429 이쁜 아씨님 책 받았습니다. 1
가족들밍지
2005-12-14
어제 밤에 왔더군요. 정말 책 상태가 좋았답니다. 아이가 관리를 잘했나봐요. 큰 애는 흥분해서 잠도 못잤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428 바자회..^^ 3
가족들즐거운사라
2005-12-14
배송조회를 보니,, 책들이 무사히 주인을 찾아 간듯하여 한시름을 놓은 아침이예요..^^ 간간히 택배를 보낼일이 있으면 값도 저렴하고 친절한 한진택배를 이용하는데, 이번엔 사람이 바뀌었는가 새로 오신 아저씨를 보니 보냈던 물품이 너무 걱정이더라구요. ...  
1427 입금 했어요 책보냈구요 1
가족들직녀
2005-12-14
지금 입금했어요 47000원 책 보냈구요...죄송시러버서ㅡ.ㅡ 해외 로맨스한권 국내로맨스한권...더보냈습니다 읽을만했음 좋겠네요^^ 주소는 쪽지로 보낼께요....  
1426 시경부인님 연향비님...그리고 피용님 3
가족들직녀
2005-12-14
약속을 못지켜 죄송합니다 다친다리때문에 병원에 있느라 약속을 못지켰네요 시경부인님 연향비님 오늘 책 보내드릴거구요(지금 나갑니다) 피용님 계좌 알려주세요 ㅠㅜ 두분 주소는 적었는데 계좌는 미쳐 적지 못했어요... 알려주심 바로 보내드릴께요 미안해...  
1425 더피용님, 스타티스님, 탱탱볼님, 마이니님 3
가족들tensa
2005-12-13
헥헥... 오늘 한꺼번에 다섯개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굉장하더군요. ^^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안 그러셔도 되는데 한결같이...ㅠ.ㅠ 짐싸고, 이것 저것 정리하느라 바쁜 와중에서도 '저 책들을 봐야지.' 하고 힐끔힐끔 탐을 내고 있답니다. 아니되는데....  
1424 책 잘 받았습니다 ^^ 1
가족들joymom
2005-12-13
늘 유령회원처럼 들락거리기만 해 이렇게 글 남기는 게 쑥스럽네요. 오늘 택배로 만화책 잘 받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참여했는데...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조금 부끄럽기도 하네요. 다음엔 저도 참여해서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 나누고 싶어요. 밖의 날...  
1423 연향비 님께~~ 6
가족들프라하
2005-12-13
연향비 언니~~ 퍼즐 잘 받았어요... 택배 보내실때 쓰신 폰 번호로 감사인사를 드렸지만 그래도 꿈집에 감사 인사를 올려야 할 것 같아서 몇 자 적어요. 저녁에 집에가서 맞출려고 하니까 액자가 없어서 마땅히 놓을 곳이 없더라구요. 액자가 준비되는데로 시...  
1422 시경부인님~~~~ 넘 감사염~~~^^* 1
가족들정혜선
2005-12-12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오늘 시경부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 넘넘 해피합니다... 더불어 님의 마음이 가득한 카드와 별책부록까정~~~ 언제나 넘쳐나는 님의 세심한 배려와 센스에 깜딱깜딱 놀랄 따름입니다... 흠흠... 글구 갠사정으로 아직까정 물건을 ...  
1421 봄님.. 감사해요..^^ 3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0
봄님.. 좀전에 택배 직원분이 다녀가셨어요.. 물건을 꺼내보는데 아휴~ 깜직 앙증.. 전문가 솜씨 같아서 더욱 황송.. 너무 귀여워서 자꾸 만지작거리게 되는 거 있죠. 우히히...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핸드폰에 걸어두고 두고두고 예쁘게 지킬게요. 포근한...  
1420 더피용님, 땡깡쟁이님, 파사님.. 땡큐~ 8
가족들연향비
2005-12-10
물건 잘 받았습니다.. 피용님~ 물건이.. 완존 초특급 익스프레스로 왔네요.. 어제 12시 조금 넘어서 받은 듯..^^ 배송비도.. 내주시고.. 거기다.. 엄청 좋은.. 덤까지.. 잘 읽겠습니다.. 싸인북 내주신 김경미님께도 감사감사~ *^^* 푸른 용을 껴안고.. 즐거운...  
1419 지워니베이님 감사해요~ 3
작가님더피용
2005-12-10
바쁘다고 늦으신다고 하셔서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상자 하나를 주고가시네요. 포장이 너무 이뻐서 보라 올때까지 모셔두었다가 요즘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골골 거리는 보라에게 선물이닷... 하고 건네주었습니다. 어쩜... 또 안에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