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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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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493 스타티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2-31
한 해의 마지막날.. 이 날은 우리 꿈집 기둥의 한분인 스타티스님의 생일입니다. 다같이 축하해 주세요~ 스타언니!! 언니를 만난건 너무나 감사해야 할 사건(?)이예요^^ 좋은 인연으로 쭉 함께 하길 바랍니다. 꿈집 더 이쁘게 잘 꾸려나가 주세요. 그리고 언...  
1492 어제 영화보고 왔습니다~ 5
가족들시에라
2005-12-30
학교는 4시에 끝나는데 영화는 5시에 시작해서(다음시간은 7시20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담임선생님께 리얼한(??)연기로 배아프다고 하고 조퇴증을 끊었습니다. 3학년이라 졸업을 앞둬서 인지 인자하신 웃음을 지으며 제게 몸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순간 ...  
1491 우울합니다..-_-;; 13
가족들연향비
2005-12-30
남편에게.. 벌금으로.. 9만원 받았습니다.. 돈이 생겼어도.. 우울하기 그지없습니다... 노는 것과 친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우리 신랑, 하물며 친구들이 놀자고 하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도 우리 집에서 밤새 카드 놀이를 하더니.. 어...  
1490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다 8
가족들홈메이커
2005-12-29
온가족이 둘러앉아 (그래봤자 4명) 불도 끄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디비디로 봤습니다. 한국어버전으로 봤는데,,,, 울랑이랑 저는 "꽃미남으로 살지 못할바에야 죽는게 낫다는 하울의 말에 뒤집어지고, 막내는 돌아다니고 큰애는 아주 재밌게 보더군요..그래...  
1489 홍홍홍~~ 올만에 하려니... 9
가족들정혜선
2005-12-29
지난 27일이 생일이었습니당... 자자~~ 얼렁얼렁들 추카해 주세염...ㅎㅎㅎ 시댁이 가까운 관계로, 크리스마스겸 제생일겸... 크리스마스 이브를 시댁에서 보냈습니다 그만 가려고 일어나는데.... "엄마가 원래는 폼~나게 한장으로 줄라 그랬는데... 에구... ...  
1488 축하드립니다!!!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12-29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의 선물이 완전 최고네요. 에고~부럽사와요. 하루하루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1487 아무리 기다려도 산타가 안떨어진다는.. 6
가족들석류
2005-12-29
오랫만이지요? 나름대로 바빴던 터라..쿨럭... 간만에 오게됐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죠? ^_^  
1486 세월이.... 5
가족들이쁜아씨
2005-12-29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새해가 되면 만으로도 30대가 아님이 넘 슬퍼져요 맘이 안정을 못찾고 헤메고 있네요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30대와 40대 심적으로 넘 우울해져요 여직 이자리인가도 싶고 훌쩍 떠나고도 싶고 연말이라서 더 심란하네요 친구들하고 ...  
1485 서울에 계시는 분들 중 뜨게질 하시는 분들 없나요?? 5
가족들관조(觀照)
2005-12-28
드디어 바쁜 ㄱㅔ 끝났습니다.. 날이 따뜻해질 때까지 방학입뉘다..ㅋ ㅑ ㅋ ㅑ 이 기쁨을 모든 이들에게~ 그래서 시간도 많겠다, 뜨게질 함 해보게요.. 근데 실값도 만만치 않고.. 강습비까지 물려니 좀 그래서요.. 혹 서울분 중 여가로, 취미로 하시는 분 계...  
1484 ㅋㄷㅋㄷ 찾았습니다.. 16
가족들김선미
2005-12-27
드디어 찾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의 2부를 찾았습니다.. 저 이거 찾으려고 마우스 뽀게질뻔 했습니다.. 사무실서 눈치보면서 일도 못해가면서... 클릭만 열심히 하다 지금은 팔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픕니다.. 이젠 얼렁 일을 해야 하는데... 휴유증이 ...  
1483 이 추운날.. 난로의 매캐한 연기가 나를 울립니다..ㅜ.ㅠ 5
가족들관조(觀照)
2005-12-27
한 때는 여름에는 춥고, 겨울에는 더워서 촌뇬병에 걸려 찬바람 쐬러 다녔던 때도 있었는데.. 이 회사.. 3면이 창문이라 말 그대로 휘이잉~ 거기다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데.. 얼마전 얼어서 물이 안 나와 고생했습니다.. 그 후 사장님 왈 : 문 열어놓고 일해.....  
1482 오랫만에 흔적을.. 3 secret
가족들체리핑크
2005-12-27
비밀글입니다.  
1481 마이니님!! "동화 살인 사건" 궁금증 풀어주세요. 10
가족들길경임
2005-12-27
마지막 부분에 그 부인이 미하의 엄마임을 알았을때 그 엄마가 하는 말 있잖아요. "~~~ 그러려던 것은 아니었어. 그이가 넌 잘 크고 있다기에 그냥 그런 줄로만 알았어. 나중에야 알고 널 불러달라고 했어. 죽을 작정을 하고 유언장을 새로 쓰게 만들었는데 ~~...  
1480 얼굴공개입니다! 7 file
가족들시에라
2005-12-26
스트레스도 풀겸 집에서 코스프레하고 놀았습니다.. 데스노트의 미사랍니다! 제 얼굴이 보이십이까? 카메라를 투시해 주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479 더피용님, 공식사과해 주세요. 11
작가님나영
2005-12-26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8시 저녁, 더피용여사께서 보낸 문자메시지 도착했습니다. "심심해, 다들 바쁜 거 같아." 묻겠습니다. 저는 안 바쁠 거 같아 메시지를 때리신 겁니까? 남들, 다들 바쁜 그날, 오로지 저 하나는 안 바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은 이유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