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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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공지 |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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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05-12-15 |
공지 |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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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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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탱보리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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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필립 | 2006-01-04 |
입은 김에 예절 교육 함 받아 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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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탱보리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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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필립 | 2006-01-04 |
기뿐 마음에 여러장 찍었습니다. 올해에는 탱보리님 건강 하시길, 그리고 꿈집가족 여러분 행복하시고 모두들 부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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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탱보리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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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필립 | 2006-01-04 |
므헤헤헤.... 신년 설 기념으로 함 입어봤습니다. ^^ 옆집 사는 친구더러 디카 가져와서 찍으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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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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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 | 2006-01-03 |
어느새 해도 바뀌고, 꿈집도 새단장을 하셨네요...^^ 연말이라 바쁘다고 이벤트 참여도 못했어요.(그래도 퀴즈는 다 풀었는데...글 올릴 시간이 없어서...흑흑) 다시한번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추카!! 추카!!~ 어마어마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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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산유화를 보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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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6-01-02 |
대충 갈겨 쓴 초고본을 컴에 저장해 두었는데, 동생이 그걸 보았데네요. "누나....누나....누나" "누나 안 죽었어, 말을 해, 말을." "누나가 글을 쓰는 건 알았지만, 난, 난" "그래, 말을 해." "처음엔 포르노인가 했어, 그 다음엔 살인얘기가 나오길래,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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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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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메이 | 2006-01-02 |
에 걸렸습니다. 보통 병원 다녀오고 하루, 이틀 앓으면 감기 몸살은 금방 나았는데;; 이번엔 2주가 넘도록 내내 골골 거리며 많이 아팠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얼굴이 휑하니 말이 아니라구 -.-;; 크리스마스 계획은 멋들어지게 세웠는데 실천에 옮기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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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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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나 | 2006-01-02 |
꿈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기쁘고 즐거운 일만 생기는 한해 되시길 바라옵니다. 건강한 한해는 기본입니다요.ㅋㅋ 꿈집이 바뀌어서 어리둥절 중입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구 있어요. 메뉴눌러 들어오는데 자꾸 엇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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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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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핑크 | 2006-01-0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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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을 갈아입은 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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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6-01-01 |
꿈집이 처음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예전의 옷도 좋았습니다. 틈틈히 악세사리를 바꿔주는 시경부인의 센스로, 지루한 줄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새옷도 아주아주 좋아요. 그리고 지난 자정 무렵부터 아침까지 문자 보내주신 분들.. 어머님께 뭐가 이리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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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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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 | 2005-12-31 |
또 한 해가 가는군요. 여전히 아쉽고 안타깝지만. 꿈집 식구들을 생각하면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지난 한 해가 참 알찼던 것 같습니다. 모두 복돼지 나오는 새해꿈 꾸시길 바랄께요. 저도 지금 돼지인형을 열심히 보면서 최면을 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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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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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 | 2005-12-31 |
# 마지막과 처음 # 한 해의 맨 마지막 계절은 겨울이다. 그리고 한 해의 맨 처음의 계절 또한 겨울이다. 겨울 속에는 그렇듯 마지막과 처음이 함께 있다. - 공선옥의《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중에서 - 세상에는 항상 마지막과 처음, 사랑과 미움, 행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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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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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가좋다 | 2005-12-31 |
올 한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에효..나이만 늘어간다고 생각하니 더 슬퍼지는데... 하지만 마음먹기 나름~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꿈집 식구들 모든분들께 희망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는 몸이 아픈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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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님 너무 하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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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婆娑(파사) | 2005-12-31 |
쿨럭...어찌 이러실 수 있답니까... 힌트는 주지 못하실 망정 마음약한 사람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시다니요...ㅜ.ㅜ 정녕 믿을 사람은 없단 말이옵니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구욧... 8번...문제에서 우리 홍반장님 이름을 어디서 따왔냐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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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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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향비 | 2005-12-31 |
아,,, 요즘 이녀석 얼굴때문에.. 내가심이 두근 거린다.. -_-;;; 상진이를 떠올리면.. 왜 이녀석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는지.. 짜식.. 묘한게 넘 이쁘단 말이야!!! 거기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 몸도 된다!!! 아 멋지구리~!!! ^^;; 낼은 왕의 남자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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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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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맘 | 2005-12-31 |
벌써 2005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어떻게 지내왔는지 시간이 참 빠릅니다. <꿈을 만드는 집> 가족모두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엔 더욱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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