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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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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523 축하해주세요^^* 8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1-08
어제 오후 4시 29분에 저의 첫 조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신생아실 창문을 통해 본 조카는 아주 작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아기였습니다. 제 친구 중에 조카 사랑이 철철 넘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볼때 별로 이뿌지 않지만 친구는 제게 이뿌다는 말을...  
1522 꿈집에 들어오면 들리는 음악이~~ 5
가족들프라하
2006-01-07
2005년을 보내고 2006년을 맞이하느라 들떴던 기분들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차분한 마음으로 2006년도 열심히 생활해야겠죠? 즐거운 주말입니다. 토요일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내일도 쉴 수있다는 거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21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15
가족들시에라
2006-01-07
생일입니다. 이제 만 15세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팔청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곧 고등학교를 갑니다OTL  
1520 30살 리얼리리얼리 마지막 선. 5
가족들파수꾼
2006-01-06
제가 저번에 30살 마지막 선을 봤다고 올렸는데 고거이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12월 31일! 그날도 선을 봤습니다.. 난 76년생. 그사람 77년생. 헐! 연하!!!(달수로는 그닥 차이가 나지 않지만 한해가 바뀌는건 생각보다 큼.) 대체 울 아버지는 내가 몇살이란...  
1519 [re] 30살 리얼리리얼리 마지막 선. 1
가족들파수꾼
2006-01-09
제가 선본 남자는 올해 나이 30살 직업은 삼성SDI 에 다님 직장은 천안이고 집은 수원이라 함. 외모는 머리숱이 좀 없는 편이고 잘생긴 얼굴 절대 아님. 성격은 좀 쪼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 있어요. (절대 자기 손해나는 짓은 안할 타입) 형제는 ...  
1518 플러스군~~ 3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6-01-06
대체 그간 대학 새내기 생활이 그렇게도 좋았었단 말인가?? 플러스군 거의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군~~~~~ 부비 부비 반가워^^* 이제 꿈집에도 서광이 비추는구나 ~ 나영언니 말대로 이제는 여기서 터잡고 놀자꾸나!!  
1517 친구 결혼 선물이에요.. 10 file
가족들관조(觀照)
2006-01-06
주위의 친한 친구들 중 결혼 1호라서.. 뭣이 좋을까 고민을 하는 와중에.. 새색시가 헤어드라이어, 전화기, 청소기, 찻잔, 수저 등등.. 생활용품을 결혼 선물로 달라길래.. 대놓고 면박을 준 후에 골랐습니다.. 이쁜가요? 전 참 맘에 듭니다..^^  
1516 드디어, 드디어 그 분이 오셨습니다. 4
작가님나영
2006-01-06
누구냐? 그 분은.............(저 떨고 있나요?) 우리 홈의 귀염둥이, 마스코트, 꽃미남, 유부녀들의 깜직이 노쳐녀들의 아그............플러스입니다. 저 밑에 있는 제 글에 댓글이 달려져 열어보는데, "플러스"란 닉이 파드등 뜨는 겁니다. 드디어, 우리 꿈...  
1515 인사가 늦었습니다.. 3
가족들김선미
2006-01-06
어제 일하는 중에 느닺없이 우체국아저씨가 오신거예요... 올것이 없는데 제 이름을 부르시길래 가서 받았더랬죠... ㅋㅋㅋ 보내는 분 란에 떡하니... 최은영님 이름이 붙었더랬습니다.. 오잉?? 하고 받아보니.. 책과 립밤이었습니다.. 또 친절하게 책에 조금 ...  
1514 앗, 리녈하셨네요~^^ 2 secret
가족들리체
2006-01-06
비밀글입니다.  
1513 감사합니다~~♡ 6 file
가족들프라하
2006-01-06
보내주신 책과 립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일주일의 방학이 끝나고 출근한 첫날~~~ 일찍 일어났더니 잠도 쏟아지고 시간은 안가고 정말 지루했던 기분이 붕~ =3=3=3=3 도망가고 신나는 하루 보냈습니다..^^ 책도 잘 읽고 립밤도 잘 바를께요... 그거 계속 바...  
1512 잠시 얕은 잠수... ^^; 5
작가님Miney
2006-01-05
다음 주 중반까지 한 일 주일간 잠수하겠습니다. 시부모님 생신 기간(?)이어요. ^^; 시댁에 가서 몇 밤 자고, 그 다음에는 집에서 하루 정도 컴하고 먼 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잠의 나락을 헤매고 있을 지도. --;;) 제가 안 오더라도  
1511 나의 하루 9
가족들연향비
2006-01-05
변함없이.. 11시 20분에 기상. 물론, 그 이전에.. 각종 문자들때문에.. 몇번을 깼지만.... 아예 핸펀을 끄고 이 시각까지 뻗었었다는^^;;; 12시 20분 집을 출발, 남푠과 함께 이촌 미란다 온천으로! 3시. 점심 식사 마치고.. 노천온천에서 놀기시작. 4시. 목욕...  
1510 [re] 감사합니다.. 뽀너스로.. 제 신랑과 제 야그를..선물로^^;; 11
가족들연향비
2006-01-06
다들 감사감사~^^* 날짜가 다 겹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 인간하고 저의 헤어날 수 없는(!) 깊고 깊은 인연 때문이지요^^;; 처음 만난 날, 생일 야그하다가 서로 자기 생일이 빠를거라고 빡빡 우겼었죠.. 확인사살차 날짜를 불렀는데.. 아뿔싸! 같은 날이지...  
1509 이럴수가!! 4
가족들플로라
2006-01-04
추위에 떨고 있는 플로라예욧.. 좀 오래 안왔더니 홈피가 새 옷입었네요.. 손여사 갈수록 실력이 늡니다... 근데 이벤트 끝났나여? 작년(벌써??) 27일 저녁에 옷장 위 청소하다가 폐형광등을 떨어뜨렸어요.. 깨진 형광등 조각 치우다가 오른 손 다쳤어요..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