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1553 직장에... 8
가족들이쁜아씨
2006-01-23
저번주부터 직장에 다녀요^^;; 너무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 어색하고 넘 힘들지만 그냥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기분이 좋네요 물론 아이들이 많이 걸리지만 한동안 정말 우울했거든요 이렇게 꿈집에 들어오기도 힘들고 ... 일하는 엄마 직장을 두군데 다니는것 ...  
1552 고용안전센터 다녀왔어요 7
가족들카라멜라떼
2006-01-20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이란게 있다더라구요. 만29세까지 되고, 평생(?)에 6개월, 한번에 두달씩만 할 수 있는데 월 30만원 정도 나온대요. 아직까지 연령제한에 걸리지 않은고로~ (오호홋~ *^^*) 오늘 가서 신청하고 왔습니다. 인터넷으로만 신청하면 되는줄...  
1551 저...이벤트땜에 그러는데요^^;; 2
가족들婆娑(파사)
2006-01-20
지난 번에 주소를 적을 때 도서관 주소로 했거든요. 근데 이 일도 이번주 일요일이면 끝나는지라... 주소를 변경해야 하는데 어느 분께 주소를 보내드려야 하는지... 그때는 시간이 걸린다는 생각을 미처 못하고... 좀더 신중했어야 했는디...OTL  
1550 조금 우울모드.. -_-;;; 11
가족들연향비
2006-01-20
또다시 감기에 걸렸어요.. 감기 몸살.. 어제 시어머님 방송출연 문제로.. 제 생활에선 거의 꼭두새벽이다시피한 8시 20분에 일어나서 씻고.. 옷 챙겨입고.. 5분짜리 기본 얼굴 포장하고..(평소엔 로션과도 안친한 나..-_-;) 시어머님 망신 안시킬 정도로만 옷...  
1549 죽순이의 꿈집 탐험기,,, 7
가족들홈메이커
2006-01-19
오늘도 꿈집에 들렀습니다.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이 절 반겨줍니다. 성시경이 내게 오라(?)부르고, ,,, 갈색 눈동자의 영혼이 그윽하게 절 보고 있습니다. (저녁때가 된지라,,, 이해하시길,,,)꿈집에 들르시는 님들의 얘기에 혼자 뒤집어지면서, 활기를 담아 ...  
1548 청어람 출판사...ㅠㅠ 5
가족들시에라
2006-01-19
꼭! 꼭! 사고싶은 책이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 달의 아이 전 9권, 현재 읽는 중인데, 5권 9권이 웹상에서는 다 품절중이더라구요. 인터넷헌책방도 뒤져보기도 하고 그래봤는데,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청어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답변은- "아직 재...  
1547 꿈집오기 힘듭니다. 6
느질:)
2006-01-19
이번주부터 유난히 꿈집 들어오기 힘드네요. 왜 그렇게 접속이 안 되는지..-0-; 자꾸 에러나욧!!! 다른홈피들은..번쩍번쩍 잘 뜨던데;;; ㅠ_ㅠ  
1546 울 집 애물단지 드뎌 깁스를 풀었습니다. 6
가족들길경임
2006-01-19
정확히 3주하고 3일만입니다. 정말 울집 애물 단지에요. 응급실로 뛰어간것도, 입원하느라 울부부 시간 맞추느라 고생하고 맘고생하게 한것도 다 이녀석입니다. 울 시엄니랑 트러블이 생겨도 보통은 근본 원인은 이녀석때문이죠.. ㅠㅠ 그래도 풀으니 맘은 편...  
1545 심심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9
작가님나영
2006-01-19
네이버에서 "성유리, 윤계상 2004년 말 결별"이란 기사를 보았는데요. 그 아래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장난 아니게 재미있어요. 함 시간 나시면 보세요.  
1544 억수로 화창한날 8
가족들즐거운사라
2006-01-17
살다보면 흐린날, 비오는날, 화창한날이 있다면.. 요즘은 정말루 "억수로 화창한날"_이예요. 얼마전 라디오사연(선물로 너무 예쁜 꽃다발까지 받았어요^^)으로 조금 편찮으시던 엄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구.. 그로인해 덩달아 아빠까지 행복하신듯하구. 거...  
1543 "사생결단" 안본다!! 1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6-01-17
진작에 글을 써야 하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이제야 글을 씁니다. 조~~기 아래 보심 울 과에 실험 초자 기구 빌려갔다는 얘길 적었죠? 빌려줬던 걸 다 받긴 했는데.... 이 아저씨가 저희 출근 안하는 토욜에 살포시 와서는 저희 학과 삼실 옆 대학원 방에 가...  
1542 빈 소년합창단 공연을... 10
가족들해피데이
2006-01-16
지난 토요일에 관람하고 왔습니다. 역~쉬 소문대로데요. 국민학교 1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주 어린 아이부터 중2정도 되는 아이들까지 나와 노래를 하더군요. 약 2시간동안 하이든부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노래를 부르데요...  
1541 안녕하세요. 11
가족들새침이
2006-01-14
오늘 가입했는데 인사드릴려구요. 여기에 글 남기는건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괜찮죠? 자주 뵙겠읍니다.  
1540 안녕하세요? 15
가족들카라멜라떼
2006-01-13
조심스럽게 인사드립니다. 절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고, 너 누구야?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올만이네~로 생각하고 두드리렵니다. ^^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힘든 일이 생겨서, 한동안은 인터넷 자체를 안 돌아다니기도 했답니다. 웬만한 사이트는...  
1539 크크크~:DDD 13
가족들즐거운사라
2006-01-12
저번주 2일쯤, 사랑하는 엄마의 생신날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주상철.이지아의 특급작전' 꽃다발가져가세요~라는 코너에 사연을 보냈었거든요.. 생신은 6일이었는데, 제가 보낸 사연이 방송되지 않아 홀로 낙담을 했었어요..ㅠ.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