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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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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87 제 고양이.. 9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11-03-21
안녕하세요!! 어제 밤 늦게까지 범이설과 함께 했더니..(=범이설을 핥았더니..) 정말 졸린 월요일 오후입니다~ 졸음을 타파하기 위해!! 또리방한 제 고양이 사진을 올려보아요~ 제 고양이는 얼굴에 패턴 (흰바탕에 역V 가면)이 천천히 올라는 종이예요 ^^ 흰...  
3686 범이설 다 봤어요. 6
가족들플로라
2011-03-20
안녕하세요? 해남의 플로랍니다. 너무 오랫만이죠? 그래도 꿈집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플로란 올해 6학년 맡았습니다. 예..첫 발령 받아 4학년 맡았던 그 얘기들 데리고 계속 올라갔습죠. 이것들이 6학년이라고 건방을 떨고 있어 아주 바쁩니다. -_- 3일전 인...  
3685 범이설이 왔습니당~ 9 file
가족들크라드메서
2011-03-18
 안녕하세요!! 너무 운이 좋은 그녀의 이름 크라드메서입니다~ 제가 요즘 딴곳에? (고양이..ㅠㅠ) 정신이 팔려있는 관계로...☞☜... 흠흠..꿈집에 자주 오지 못했었는데...고대하고 고대하던... 탱볼님의 범이설의 출간소식을..수요일(3월16일)에서야 ...  
3684 바자회에서 범이설 낙찰 받으셨던 분들 20
작가님탱탱볼
2011-03-17
너무 늦었습니다. 하지만 더 기다려주세요. 완결까지 나오면 한꺼번에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어딘가에 적어두기도 했지만 손 번쩍 들고 댓글 달아주세요.ㅠㅠ "나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요. 요즘 계속 모니터만 들여다보고 있어서 잔글씨가 보기 힘듭니다....  
3683 [공지]바자회에서 범이설 낙찰 받으셨던 분들 6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3-19
바자회 관련글이 비밀글로 설정되어 있어 본인의 낙찰 확인이 어렵습니다. 확인해본 결과 아래 여덟분께서 범이설 싸인북을 받으실 분들입니다. 받으실 가족 분들께선 확인 부탁드릴께요.^^ 2008년 바자회 연록흔 + 알파(범이설) 싸인북 낙찰 묘운님, 세...  
3682 한달 하고 일주일 5
가족들마하비
2011-03-16
정신없는 한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 일본이 어서 진정되길 바랍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지도 한달 하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한달은 쭉쭉빠져서 5kg가 빠지더니 BMI(몸무게kg/(키m)의제곱)=22.8을 찍는 순간 더 내려가지 않네요 근 10일간 정체기? 몸무게...  
3681 이공학도의 방사능 떡밥에 대한 답변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3-16
http://cogs.egloos.com/2734281주소는 링크 걸어뒀습니다. 이 글 한번 읽어 보시면 막연한 두려움은 조금 없앨 듯 싶습니다. 이글루스에 갔다가 본 좋은 글이라.... 이미 읽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한번 보세요. ======================================...  
3680 정말 궁금한데요..연록흔 재련3권중에서 4
가족들hahaha
2011-03-15
사놓고 아껴본지 어언 4년차에 들어가는 연록흔 재련,.... 정말 어디 해설본 팔지않나요? 머리가 나쁜건지,.ㅠㅠ 연록흔 3권중에 은상에서 왕산청과 헤어진 록흔이 다시 범산과 왕산청을 대면하는 씬있잖아요 여기서 왕산청은 가륜인가요 진짜 왕산청인가...  
3679 삭신이..... 4
가족들꽃돼지
2011-03-15
마트 알바라 면접이랄것도 없었는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처음 출근했는데 하루 종일 청소만 했네요 안하던 청소^^를 했더니 삭신이....ㅠㅠ 주부로 10년 살다가 첫 출근하는데 마음이 이상한거 있죠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렵니다  
3678 면접???? 5
가족들꽃돼지
2011-03-14
저 10시30분에 아르바이트 면접 보러 갑니다 떨려요!!!!! 10년 만에 첨이에요  
3677 오늘아침 핫요가 땡땡이 치고 이런짓 했습니다. 4 file
가족들마하비
2011-03-09
다이어트에 큰 위기가 도래했어요. 이런걸 왜 제가 만들었을까요? 맛이요? 그거야 저도 모르죠 안먹어봤으니까요 게다가 저건 처음만들어 봐서요....^^;;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반죽은 메밀가루 첨가입니다.^^;; 야채를 주재료로 했구요 3일째 체중이 동일합...  
3676 벙개... 어떠세요? 15
가족들석류
2011-03-09
참, 오랫만에 써보는 말이네요. '벙개' 갠적인 사정으로 4월말이나 5월초쯤에 한국에 나가게 될것 같아요. 정말 정말 짧게 가는 일정이라서... 실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즈음에서 벙개를 함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날짜는 아직 확실하지 않...  
3675 트윗 하시는 분? 5
가족들석류
2011-03-09
트윗 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3674 일요일.. 다요트 망치다. 8
가족들석류
2011-03-08
일욜, 겁나게 먹었습니다. 훈제 오리... ㅠ.ㅠ 얼마나 땡기던지.. 그 기름덩이를. 뭐 오늘아침에 패닉상태로 몸무게를 재어봤으나.. 유지더군요. 어제 죽기 살기로 한 줄넘기가 도와줬는지. 한.. 1400정도 한거 같은데. 이젠 1000개가 힘들지 않으니 더 늘려야...  
3673 오늘은 피넛버터 초콜렛 컵케이크 8 file
가족들석류
2011-03-04
핑크리셔스라는 책때문에 이놈의 핑크 컵케이크... 종종 만드는데요. 정말 다요트... 도움 안됩니다. 오늘도 독하게 맘 먹고, 안먹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