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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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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273 저녁 식사 하셨어요?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5-17
전 지금 야근중이라..... 이때까지 열심히? 일하다 저녁 먹고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학교가 지금 축제기간이라 학생들이 주점에 술 팔아 달라고 계속 들낙날락 거리고 있고, 전 가고 싶지만 갈수 없는 형편이라 이렇게 있네요. 일거리가 아직도 엄청나지만...  
2272 시경부인님께~~^^ 7 file
가족들프라하
2007-05-17
퇴근도 못하시고 일하신다는 시경부인님~~ 이 사진보고 웃음한번 터트리고 즐겁게 일하시라고 퍼왔어요~♡  
2271 갑자기 집에서 온 전화//^^ 2
가족들마하비
2007-05-16
도착했다네요.. 세이메이님^^ 열독하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2270 저도 잘 받았습니다. 2
가족들귀차나
2007-05-15
저녁 늦게 아저씨가 오셨네요. 낮에 집에 사람이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 잘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2269 저도 받았어요^^ 3
가족들이쁜아씨
2007-05-15
이제 방금 받았어요 마침 카메라가 없어 사진은 못올리지만 ㅎ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울딸이 먼저 침 묻히고 있답니다  
2268 방금 책 받았습니다. 4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7-05-15
택배 아저씨께서 상자를 덜렁 안겨주시더니 그냥 가셔서 순간 갸우뚱했습니다...착불이라고 하셨는데 왜 돈을 안 받아가시지? 착불이 아닌가? 하고 운송장 확인하니 착불이라고 되어 있더구만요. 결국 아저씨 가시다가 돌아오셨더라구요;;; 에휴 아저씨 그러...  
2267 자자~~~선착순입니다!! (추가) 15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5-11
제가 담주에 컴백홈을 합니다^^ 가지고 나올때는 몰랐던 책과 만화책들이 정말 제 발목을 부여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1년 남짓한 자취생활에 남은 것은 제가 면 종류를 무지 좋아한다는 새로운(?) 사실과 책들이 너무 많이 늘어난 탓에 일부는 도서관에 기증을...  
2266 어버이날입니다...^^ 4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7-05-08
어버이날입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저희 어머닌 아이들도 쉰다 그러구 오빠네랑 외식하러 가셨더라는. 모처럼 바른손홈피에 들렀다가 울 꿈집의 많은 어버이분들이 생각이 나서 겸사겸사 올려봐요. 자식에 대한 내리사랑.....  
2265 저 혹시 일본에 사시는분 계신가요??<운동화로봇에 대해서 알고 싶... 2
가족들konimo
2007-05-05
http://blog.naver.com/simsn/140037143044http://blog.naver.com/podongi1/50015988051안녕하세요!! 혹시 꿈집에 계시는분들중에 일본에 계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얼마전에 티브에서본 운동화로봇이라는것을 보았는데요.. 이걸 좀 구입하고 싶은데 가격이랑 ...  
2264 그분을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5-02
수많은 연예인에 버닝하고 좋아해봤지만 직접 보거나 좇아다녀 본 것은 이번 타쿠야상이 처음입니다...ㅎㅎ 감사하게도 출국날이 노동절이라 회사 근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까페분과 동행하여 김해공항에 배웅하러 가자고 약속을 잡고 어제 새벽 6시에 일어나...  
2263 부산 다녀왔습니다^^ 14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4-30
지난 금요일 회사에는 미리 부모님 모시고 부산 가야할 일이 있어 워크샵에 참석이 어렵다는 뻥을 치고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부산으로 고고싱을 했습니다 -.-;; 정보에 의하면 부산 용호동에서 이병헌과 한창 촬영중이란 정보를 입수 일면식도 없는 까...  
2262 봄 맞이 꿈집 사진전을 마감하며..... 1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4-09
봄 맞이 꿈집 사진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전 이벤트로 인해 조금이라도 꿈집에 활기가 더해졌다고 믿습니다.^^ 1,2 등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점수가 비슷비슷하여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아주 작은 정성을 보내드릴예정이오니 저에...  
2261 도보 여행 다녀왔습니다.. 3 file
가족들관조(觀照)
2007-04-30
우연히 알게 된 도보여행 까페에서 주말에 반나절 걷기를 한다더군요.. 그것도 서울시내지만 숲길을요.. 길도 알아놓을겸, 꼬리말 달고 물 하나 김밥 두줄 달랑 들고 갔습니다.. 생각보다 아주머니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그것도 등산가방에 먹을거 잔뜩 넣어...  
2260 드.디.어. 마.침.내...왔습니다. 2
고구마루시퍼
2007-04-30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한껏 늘어진 금요일 오후 집에 들어가보니 도착했더군요!!!! 봄임에도 잊고 살았던 저에게 봄을 물씬 풍겨준 예쁜 빛깔을 가득 담고서 말입니다~~~ ^^;;; 올봄에는 꿈집 덕분에 얼굴에 꽃 피게 생겼습니다. 감사드려요~~!! ps. 아, 인증...  
2259 방을 확~ 바꿔버렸어요 8 file
가족들婆娑(파사)
2007-04-27
동생이 시집간 뒤 혼자서 뒹굴뒹굴하다가... 이 방에도 변화가 필요해!라는 생각에 어떻게 바꿀까 고심했습니다만...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구요.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솜씨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력이 빵빵해 인테리어 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