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303 문득. 나이를 느낄 때. 7
비천향
2007-07-03
로설을 연재하는 사이트 중에 2군데 정도를 가끔 들르는데요.. 뭔가 회전초밥집 레일같은 분위기라서 덩달아 저도 맛있어 보이는 접시만 골라잡게 되는..하하..그게 아니고.. 읽다보면 작가층이 워낙에 다양해서 연륜이 느껴지는 깊은 글이 있는가 하면 이건 ...  
2302 엊그제가 블루문이었다는데... 5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7-07-02
뽀금뽀금... 수면위의 스타모양... 그냥 주절주절 몇 자 적어봅니다.... 엊그제가 블루문 이었다죠.. - 한달에 보통 보름달이 한번 뜨게 되어 있는데, 1일과 30일에 두번씩 뜨는 때가 있대요. 그 두번째 뜨는 보름달을 가리키는 명칭이라고. 서...  
2301 내 인생에 내기걸었네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7-02
삼실 옆에 동생이 계속 혼자 키득키득 웃고 있길래 뭐하는지 봤더니 이걸 보고 있더군요. 개콘은 아예 안보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이건 넘 웃깁니다.ㅋㅋ 어제까지 총 3편이 나왔나봐요. 그 중 어제 방송분 올립니다. 그 전 것도 재미있으니 찾아보세요~~^^  
2300 쓰던 걸 날렸습니다 ㅠ.ㅠ 4
가족들편애
2007-07-02
게시판 ㅠ.ㅠ 왜 game(한글) 이란 단어를 안 받아주는 걸까요;;; 지금가지 스무줄 넘게 썼는데; 날렸습니다. game이란 글자 때문에요 헉헉 ㅠ.ㅠ 다른 게 아니라 어제 혜잔의 향낭, 을 재독했습니다. 모처럼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았지요...그런데 갑자기 저의 ...  
2299 3년전 그들 지금은???? 7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6-28
요즘 경성스캔들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각색의 힘은 대단하단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곁다리로 느끼는거지만 사람의 일은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다는 태고의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면서...... 3년전 생초짜 신인들이 이젠 당당하게 드라마 주...  
2298 갈것인가 말것인가.. 8
가족들파수꾼
2007-06-28
올해 여름은 유럽이라고 작년부터 부르짖었었습니다. 연차다쓸거라고 이미 다 얘기하고 허락도 받았구요. 첫 유럽여행이니까 아무래도 서유럽으로 가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를 보고 오마 마음의 준비도 다하고 했습니다. 제가 가는 코스가 전교조의 배낭여...  
2297 겨우 찾아왔어요~ ㅜㅜ 9
비천향
2007-06-27
컴퓨터가 뭐 맛있다고 바이러스를 먹는 바람에 하드를 깡그리, 싹~ 다 날렸답니다.. 그간 깔아놨던 프로그램이며 저장해놓은 사진, 영화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지요.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 없는 먼 길로 쩜쩜쩜. 당연히 즐겨찾기도 날렸지요? 꿈집..하하..d...  
2296 책 정리... 11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6-20
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로맨스만도 한권 두권 사모으다보니(작가님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거의 몇 백권에 달합니다. 중고장터에 내다 팔아 용돈이나 벌까~ 11월 꿈집에 있을 바자회에 그냥 내어 놓을까 아님 고이 간직할...  
2295 나는 마이니 언니가 잠수함 타서 한 일을 알고 있다??? 4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6-20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이죠~~~~~~~~~ 갑작스레 더피용언니 생일을 맞아 고개를 삐죽내민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던 마이니 언니~~~~~~~~~~ 그간 말이죠 제가 언니의 행적을 쭈욱 읇조리기 전에 꿈집에 컴백하셈!!!!(<---------------협박임^^) 꿈집이 꿈에서...  
2294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12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7-06-19
더... 더합니다... 사랑을 더하고, 기쁨을 더하고, 웃음을 더하고, 응원을 더하고 싶습니다... 어! 잠깐만요... 피.. 피하지 마세요... 부끄럽다고.. 쑥스럽다고.. 피용님은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 받을 자격이 계시답니다... 그러...  
2293 더피용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6-19
오늘은 꿈집 안방마님이신 더피용님의 생일입니다.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꿈집의 큰 일을 해결하시는 우리의 대장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그 다음날이 더 더 행복해지는 하루하루 되시...  
2292 Britain's Got Talent 2-수정 9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6-17
요즘 전 Britain's Got Talent 보는 맛으로 살고 있습니다 ^^ 이번에 보실 영상은 40대 평범한 휴대폰 외판원인 남자입니다. 28살이 되는해 그는 노래 부르는게 너무나 즐거워 혼자 이탈리아로 건너가 단기 오페라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 후 그는 테너가 되...  
2291 Britain's Got Talent 8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6-14
6살 꼬마 코니(Connie)가 부르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입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악평을 서슴치 않는 사이몬이 판타스틱을 외쳤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구슬프고 애잔하지 않아요? 넘 이쁘네요........  
2290 오랜만에.. 6
가족들sumi
2007-06-12
병원좀 들락거리느라..두달가까이 못왔네요.. 역시 건강이 젤 입니다.. 보험 일찍 들어놓길 잘했다는.. (제가 아니고 부모님이요...) 건강들은 챙기시고 계시죠? 많이 덥습니다..푹 주무시고 낼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2289 신동욱(쩐의 전쟁) 하우젠 어록.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6-12
하우젠 - 피죤관리 하시죠 원래뜻 - 표정관리 하시죠 하우젠 - 지분은 소망은행이 30 퍼엔트 개인 전주들이 18 퍼센트 그리고 정체불명의 대주주가 52 퍼인트를 소유하고 있슴돠 원래뜻 - 지분은 소망은행이 30 퍼센트 개인 전주들이 18 퍼센트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