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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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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2378 저두요... 7
가족들지기
2007-08-09
스타티스님의 솜씨는 정말 뛰어나세요.. 저도 오늘 선물을 받았답니다.. 감격.. 감격... 너무 이뻐요...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밑에 분이 올리셨네요.. 저두 목걸이였어요. 색깔만 다른.. 저는 가운데가 핑크색이랍니다..후훗^^  
2377 목걸이 9 file
가족들이쁜아씨
2007-08-09
저도 받았어요 스타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메모하고.. 딸이 목에 걸고 있는것 한컷 올려봐요  
2376 연록흔 3권...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ㅠ.ㅠ 9
가족들NaBi
2007-08-09
지금 막 교보 가서 구입해 왔어요..^^ 인터넷에 주문 가능하다고 어제 저녁부터 올라온거 보고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전화부터 해서 재고 확인 해봤었는데, 상담원은 정확한 입고 날짜를 모른다고만 하시더라구요..-_-; 암튼 혹시나 하는 맘으로 영업점 가봤...  
2375 9월이 오길 기다리면서... 6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8-08
지금도 여전히 회사 일로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그 덕에;;; 개인적인 여가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운동도 힘들어서 새벽 수영반도 안나간지 몇개월이고 -.-;; 9월이 시작되면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하는 사진강좌와 포토샵 강좌를 수강하려고 준비중...  
2374 드디어 연록흔 3권 배송~! 13
가족들하쿠
2007-08-08
두둥~ 오늘 드디어 연록흔 3권 배송이네요 ㅎㅎ 단발공지에 떴어요........ 서점으로 달려가려는 저를 꼭 붙잡았습니다..... 조금씩 일정이 당겨진걸 보니 중순쯤이면 연록흔 전5권을 다 받아볼 수 있겠지요? 눈물을 머금고 꾹 참고 있습니다~!!!!!^^  
2373 [펌]내 이름은 심형래, 내 얘기 한번 들어 볼래?? 8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8-08
웃기기도 하고..ㅎㅎㅎ 짠하게 공감가는 부분도 있어 퍼왔습니다^^  
2372 스타티스님 감사해요^0^ 6
가족들루비
2007-08-08
이번 꿈집 이벤트에서 장미귀걸이 떠억~~~~~당첨된 루비예요^^ 천둥치고 비오고 바람부는 이와중에도 친절하신 우체국배달분께서 무사히 배달해주셨네요^^* (저희동네는 지금 천둥이 무섭게 치는중 ㅜ.ㅜ ) 손상안가게 이중으로 포장해주셔서 비에 젖었더라고 ...  
2371 마이~~~~~~~~유 8 file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7-08-06
1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어찌 제겐 1초 같죠??? ㅠ.ㅠ 울면서 봤던 커프........가슴 한켠이 먹먹하고 공유의 그 마음이 와 닿아 더 마음 아팠던 11회.. [내가 널 가지기 위해 뭘 내던졌는지 알아??] 내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는 ㅠ.ㅠ 그동안 당신을 몰라봐...  
2370 연록흔 재련 어찌하다보니 2권만 봤는데 뒷부분 너무 궁금해요!!! 10
가족들타도귀차니즘
2007-08-06
5권까지 다 나오면 8월 말에 한꺼번에 구입할 걸!하고 후회중입니다.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오고 식욕도 없......;;;;; (응??) 인터넷 도서몰에서 구입했는데 1권은 재고가 없는지 2권만 먼저 보내주는거 있죠 ㅡㅡ^ 구판 연록흔도 읽었는데 새로운 ...  
2369 휴가2탄 7 file
가족들마하비
2007-08-06
공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넘 좋아서 그냥 더 올려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건.. 저 하얀것이 다 눈이라는거.. 지금 8월인데 눈이 있다는게 말이되나요?? 밑에 있는건 아직 남아있는 원시림입니다.^^ 너무 무서워서 더 못들어같어요. 우거진 녹음이 아름답...  
2368 휴가 다녀왔습니다. 9 file
가족들마하비
2007-08-06
자연을 보는 데 너무 황홀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 저 사진이외의 일정은 ... 너도 나도 해외여행 열풍에 저 그동안 열심히 나다니긴 했지만.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밖에 나가고 여행을 즐기는 것은 저에겐 맞지 않다는 것을요. 사...  
2367 꿈집 3주년 축하 정팅 안내(오늘입니다!!) 5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7-30
2007년 8월 4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정팅있습니다. 더운 여름 잠도 안오고 짜증만 나시는 분들!! 잘해드릴께요~~~~~꿈집 다방으로 오세욤! ㅋㅋ 참여방법 1. 홈피 메인 페이지 chat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2. 꿈을 만드는집 이야기 방이 뜹니다. 3. 거기서 운...  
2366 휴가 후유증 5
가족들길경임
2007-08-05
7월 말 전 주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울 큰 아들 바다 건너 비행기를 하도 노래해서 큰 맘 먹고 싱가폴-빈탄에 다녀왔죠. 못갈 뻔한 상황이 여러번 연출됐지만... 어찌됐든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휴가에 날씨가 받쳐주겠습니까? 건기라는 싱가폴이 내...  
2365 정팅후기 13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8-05
어제 정팅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허리가 아픈관계로 오랫동안 책상 앉아 있기 힘들어 끝까지 있어드리지 못하고 빨리 끝을 맺어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9시경 탱탱볼님 형광등님 그리고 저 시경부인 세명이서 챗팅방의 문을 열...  
2364 채팅방으로 오세요~ 2
관리그룹시경부인
2007-08-04
들어오시는 방법은 이야기터 게시판 공지에 있습니다. 주저마시고 얼른 얼른오세요~~ 첨 오신 분들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