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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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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티스 |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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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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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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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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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부인 | 20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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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와 원이의 늦은 새해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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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 |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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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볼님 응원차원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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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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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1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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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캐슬 에피소드도 한 2개 봐주시고, 눈은 오고... 그래서 또 부엌에서 뚝딱! 필로도를 사다가, 오늘의 메뉴는 Apple Strudel!!!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데니쉬의 종류. 과일 퓨레나, 치즈대신, 애플파이 필링이 들어가는 데니쉬. 다이어트에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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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설~~ 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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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 |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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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흔이 빛바래 두갈래 세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에서도 늘 저는 읽으면서도 이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짝이 없었어요..
늘 탱볼님을 생각하면서 언제쯤 탱볼님 기억속에 있는 이설의 이야기를 눈으로 읽을 수 있을까? 고대하고 고대하고 고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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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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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이 | 2011-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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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의 글이 사라졌어요.. 이렇수가..
분명히 열심히 써서 올렸는데..
찾다 찾다 못찾고 급 흥분에.. 썼던 글 내용을 잊어버렸어요..
아~~ 불치병인 건망증이여~~
괴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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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나 범이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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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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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산과 이설이 만나 아름다운 수묵화를 그리니... 내 너를 어여삐 여겨 보고 또 보리라.
록흔이와 가륜의 아름다운 수묵화가 닳고 닳아 없어지려하니... 네가 나를 불쌍히 여겨 또 한 편의 수묵화를 멋드러지게 그려내는구나.
내 너를 아끼고 아껴 먼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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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탱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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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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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드디어 나오는 군요!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오랫동안 기다린 책이라서... 감개무량입니다. 탱볼님, 대박나시구!!!!! 너무 너무 싸랑해욧!!!!!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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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님 범이설 출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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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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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까까 갔더니 싸인본 예약판매글 떴더라구요, 로망가니 출간 이벤트 떴구요.
탱탱볼님 범이설 출간 추카드려요~~ 저도 지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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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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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ea |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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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로망띠끄 싸이트 광고배너창을 봤다가.. 그만 봐버렸습니다!!! 범이설.. 드디어 나오는군여..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회사서 파죽음이 되다가 업 되었습니다~ 3월.. 18일... 운명의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모든지 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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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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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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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망에 갔더니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범이설이 나온다는 기쁜 소식이네요..~~^^ 만세 만세 만만세!!!! 탱볼님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셔셨어요..*^.^* 제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 지 ..... 하늘은 알고 땅은 아실거예요...ㅠ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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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볼님 범이설 출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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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운 | 201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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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에 갔더니 탱볼님의 범이설 출간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드디어!!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그 범이설을 만날 수 있는 건가요?ㅎㅎ 탱볼님 범이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분명 대박 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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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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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비 |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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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주에 폭풍으로 빠진뒤...잠시 잘 안빠지고 정체기가 있었으나.. 그사이 0.9kg가량 빠졌습니다. 이제 몸이 속도 조절중인가봅니다. 집근처 핫요가 시작했어요. (운동은 집근처가 최고라는 지론!!) 꾸준히 가야하는 데 쉽지 않네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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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 일주일째~ 여러분 잘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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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비 | 20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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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동참하겠다고 하신 세이메이, 마이니, 파수꾼, 세미, 편애, 스타시스, sumi님의 리플 잊지 않았습니다.^^
전 어제부터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오늘빠졌습니다.........밤에라도 가야하는데 일이 늦게 끝나 피곤하네요. 그냥 내일아침에 가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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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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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 |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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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습니다.
엄마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제법 많이 내렸다고 차를 두고 가라고 했는데 평소 보다 일찍 집을 나섰지만.. 마산.창원.진해에서 우리 동네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1년을 한결같이 57분 교통정보에서 빠지지 않는 동네로 차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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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재밌는 뭔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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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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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중반까지 읽다보면 좀 뻔한 이야기가 많은거 같아요. 마지막 덮을때까지,,,, 아님 덮고 나서도 뭔가 많이 아쉬워서 책을 한번 털어보는 그런 글들은 없을까요? 일반소설이든 로설이든 추리든...아.... 정말 ...뭔가 빠져들만한 뭔가 없을까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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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세배돈?받으셨어요? 전 세배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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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비 |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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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체중계가 최근 두려워졌어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올라섰더니 체중이 설전에 비해 3키로 늘었더군요 설에 먹고자고 한보람이 있습니다. 그려..ㅠㅠ
작년에 비해 무려 5kg......(물론 최저기준입니다. ㅠㅠ) 소위 남들이 말하는 멋진 몸매가 되려면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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