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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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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36 도움이않되요... 12
가족들청개구리
2004-09-18
어제밤에 세째가 자신이근무하는 동네에서 가을수확을 했다며 황도를 얻어왔어요~~ 밤12시가넘었지만 이성을 잃은 우리 자매들은(4명) 조금씩 흠이있어 더 정겨운 그예쁜것들을 ... 먹어버렸어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코끝에 맴도네요. 나누워 먹싶은...  
3635 울랄라 9
가족들婆娑(파사)
2004-09-18
울랄라... 너무 행복합니다... 전번에 이장마눌님께서 수제비 해 드셨다고 하셨지요? 그날 그 글을 읽은 이후로 제 머리 속엔 온통 수제비 생각뿐이었다구요... 담날 해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아뿔사... 밥이 너무 많았습니다. 밥이 좀 줄어들기만 기다린 게 ...  
3634 재밌는 책 좀 추천 부탁드려요~~ 6
김정미
2004-09-19
안녕하세요~~ 한수영 님의 단팥빵에 이어 어제는 한수영님의 "은장도"를 읽었는데요, 역시나 넘넘 재밌더라구요~~ 한수영님의 다른 작품들도 보구 싶은데 거의 ebook이라고 하는 것같던데... 전 책이 좋거든요^^; 꼭 한수영님 작품이 아니더라두 (물론 한수영...  
3633 질문요~ 5
김아영
2004-09-19
어디다 질문을 해야 할 지 몰라서... 여기 아이디가 본명으로 뜨네요? 으흠... 이걸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능이 어딘가에 있을텐데... 못 찾겠어요. ㅠ.ㅠ  
3632 좌절금지 4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0
힘없는 가을을 맞고 계시는분들께.. 이 그림을 드리고 싶어요.. 모두 힘냅시다... 울 홈피의 시원한 가을 바람을 기대하며... 화이팅!!!  
3631 석류여요~ 멋진 가을 보내고 계세요? 3 file
가족들석류
2004-09-20
오늘 첨으로 이 음악을 듣네요. 오늘은 피씨거든요. 맥으로 하면 음악이 안들려요.. 잠깐 빌린 피씨로 오늘은 접속을 해봤습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들르면... 아마게돈의 결혼식 장면이 생각이나네요. 꿈집 여러분 모두 멋진 가을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주...  
3630 친구도 만나고 연극도 보고 4
가족들婆娑(파사)
2004-09-20
어제 전화가 한 통 왔어요. 초등학교 때 친구인데 중학교도 같이 다녔거든요. 지금도 연락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젤 좋은 친구죠.. 근데 중학교 때 이 친구 말고 같이 어울리던 친구가 몇 명 있었는데 그 중 한 친구와 연락이 되어서 만나고 있다고 ...  
3629 남편과 자식은 웬수 3
가족들뽀송맘
2004-09-20
정말 절실하게 느낍니다. 대체 나중에 뭐가 되려고 저렇게 저를 힘들게 하는 걸까요. 아이 하나 더 낳는 걸 당연시 하는 시어머니와 시할머님께 정말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 아들(손주)이 돈이나 잘 벌면 모르겠다고요. 우리 아들 넘 잘났다고 노래...  
3628 가을 날의 제안 6
작가님나영
2004-09-21
얕은 가디건을 걸치고 아이스라떼 한 잔을 들고 정오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란.. 혼자라는 자유로움, 커피의 카페인처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도 이 맘때나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 아닐까요 여러 분도 한 번, 어때요?  
3627 나영님을 생각하며 2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21
같이 드실래요...  
3626 좌절 금지보고... 5
가족들청개구리
2004-09-21
제가요 어제 책구입하려다가 좌절 됐거든요 추석때 집에가서 읽으려고 신작을 소개받았는데 그분댁에 물이차들어오는 사고로 그만 그아까운 (이말중에도가슴이따끔)책들이 흙물에 풍덩... 그래서 하소연좀하려고 들어왔는데요... 힘들어 하시고 슬프신분들이 ...  
3625 많이 응원해주세요 1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21
제가 다시 공부를 한답니다. - 사회복지- 이번에 수시에 합격했거든요. 기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도 되는데 꿈집식구들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동안 너무나 공부하고 싶었던 거거든요 아이도 이젠 유치원에 다닐 나이가 되어서 다시금 용기를 냈어요 앞으로...  
3624 탱보리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0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23
오늘은 저희 홈피의 작가이신 탱보리님의 생일 입니다.. 다같이 축하의 글 남겨 주세요..  
3623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2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4-09-23
늘 소중한 당신에게... 언제나 행복하기! 어깨도 쫙 피고. 이제부턴 늘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으며...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3622 탱보리님 축하합니다 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23
탱보리님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길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