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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관리그룹시경부인
2011-04-21
3651 컴퓨터가 맛이 가서... 4
가족들여우사냥
2004-09-14
컴퓨터가 맛이 가서 이곳에 못들어왔어요 지금은 다행히 고쳐서 들어왔지요 반갑지 않으신분들 제가 상처를 받지요(농담입니다) 저도 한번 이런 멘트를 써보고 싶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2주동안 감기를 앓고 보니 이번 감기 지독하더라구요 다들 조심하...  
3650 가을 바이러스주의보 5
작가님나영
2004-09-14
힘도 없고 기분은 계속 처지고 나만 그런 줄 알았지만 가만히 보니 상태 안좋은 사람들이 여럿 보여요 몰랐는데, 오늘보니, 쓰타도 몇 일 전부터 조금 이상했단 생각이 들어요 자꾸 안하던 칭찬을 하는데 그게 칭찬처럼 들리지 않는거죠 아무래도 자학증세를 ...  
3649 피용언니는 넘 차가워요 1
작가님나영
2004-09-14
내가 넘 슬프다고 메모를 보냈더니 나보고 플러스 판 십만원으로 쇼핑이나 하래요. 어떻게 그런 차가운 말을! 늙은 소녀의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난도질 할 수 있죠?! 내가 미웠던 거죠? 난 지금 아픈데, 우울증이 심해지면 골로 가기도 하는데..  
3648 장화신은 고양이의 Hit List.. 7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5
이거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우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지.. 이번주는 울 홈이 넘 조용하네요..다 아프고, 맛이 가서 그런가?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요....  
3647 로맨스가 잘 어울리는 노래 3
가족들박미진
2004-09-15
이승철의 마지막콘서트입니다. 이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주 로맨스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지요 ^^ 누가 소설로 써주실분 없나요? 주문하고 싶은데요 참.. 들으실땐 bgm을 끄고 들으시란 ^^  
3646 아이들의 미래 우리쌀지키기 "꼭"서명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
보리
2004-09-16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시고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시어 꼭 읽어보시고 아래의 사이트에 서명해주세요. 그리고 옆에 계시는 분들에게 권유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http://www.ricekeep.org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기획] ...  
3645 연록흔을 다시 보며... 2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6
수영님을 생각하다 록흔이와 가륜이 생각이 나 다시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정말 봐도 봐도 어찌 이리 가슴이 떨리고 마음이 아려오는지 넘 아름다운 사랑이죠. 세상에 가륜천자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길을 수영님을 통하지 않고는 힘들겠죠. 요새 힘...  
3644 신랑이랑 각시가 살집이예요 5 file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6
토돌이와 토순이님의 새집이예요 이쁘죠  
3643 이것이 뭘까? 5 file
관리그룹시경부인
2004-09-17
요즘 한창 유행하는 말이랍니다.. 이게 뭘까 고민고민하다 학생들에게 물어보니..이게 그 "즐"이라는 거라네요.. 옆으로 보면 '즐'이라는 글씨로 보이죠? 저는 단지 '즐'이란게 '즐겁게 뭘해라'...이런 뜻인줄 알았는데... 뭐라할까..암튼 안 좋은 표현으로 "...  
3642 한밤의 소동 6
가족들플로라
2004-09-17
안녕하세요? 대구의 어설픈 플로랍니다.. 여기 대구는 안개사이로 파란 구름이 보여요...그리고 좀 더워요.. 오늘 새벽에 플로라의 맞은편 3층 주택의 1층에 불이 났어요.. 열심히 자고 있는데 남동생이 깨우더니 무언가 타는 냄새 난다고 대피할 준비(?) 하라...  
3641 *^^* 가을이예요~ 3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7
홈피음악듣기를 끄면 카드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3640 화이팅!!!! 4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7
꿈집의 작가님들과 예쁜 식구들 모두모두 화아팅!!! 홈피 음악은 꺼야지 깜찍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어요  
3639 한수영님 넘 좋아요~~ 4
가족들김정미
2004-09-17
단팥빵(책)을 보구 한수영님 팬이 됐답니다!! 어제 다 읽구요, 오늘 바로 가입했어요~~ 넘넘 재밌게 봤어요~~등장인물들이 이름이 참 다들 흔치 않은 예쁜 이름들이예요.. 특히 한가란..참 맘에 들어요. 가란이가 한수영님을 모델로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363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3
김아영
2004-09-18
연록흔이후 왕팬입니다. 전 인문서적을 좋아해서 소설은 거의 안 사는데, 제가 처음으로(그리고 아직까진 마지막으로) 산 로맨스소설이 연록흔이랍니다. ^^ 로망띠끄에서 링크 타고갔더니, 이사가셨다더군요. 후다닥~ 쫓아왔답니다. 자주자주 놀러올터이니~ ...  
3637 하늘 한번 올려다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이 되길 바라며 7
가족들지워니베이
2004-09-18
벌써 한주가 다 지났네요. 청명한 하늘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