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우리의 산이와 설이가 찾아올까..

하루를 여삼추처럼 기다리며 기웃대고 있습니다~

 

1,2권이 나오구 한달만에 3권이 나와 지난주를 계속해서 봤지만..

역시 마무리를 지으셔야 하는 것인지 4권은 감감 무소식.. ㅠ

 

그만큼 훌륭한 작품이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않지만..

역시 너무너무 기다림이 길어요~

6월에는 우리의 이설이 4권 볼수 있는 거겠지요?

 

출간한다는 게시가 뜨는 그날까지 기도 올리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