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절세미인의 공주란 말인가??
덧, 초등학교때 남동생과 게임을 서로 하겠다고 다퉜던 기억이^^;;
그 게임을 모토로 한 영화...........
같이 영화를 봤던 친구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어디가 절세미인 공주란 말인가??;;
탄식을 했던....ㅎㅎㅎ 지극히 개인적으로 왕자로 나온 제이크 질렌할 보는 재미로
헐리우드 영화치고 화려하고 굉장히 짜임새 있는 스펙타클한 cg를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좀 조악스러웠던....많은 볼거리를 기대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