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안 머리에 쥐나는 걸 감수하면서 열심히 찾은 보람이 있었어요.
인경이 이야기가 있었으니...
근데 너무 감질났어요.
안써진다는 글을 가지고 뭐라 할 수도 없고... 저의 넓지 않는 인내님을
더욱 더 넓힐 수 밖에...
피용님, 빠른 시일안에 다시 인경이를 만날 수 있기를 빌어요.
그리고 정이와 원술랑 너무 이쁘지 않아요?
다 큰 애들이 그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 겁니까?
나머지는 아직 읽지 못했어요.
아까워서...
이번 이벤트 마련하시느라고 여러분들이 수고하셨네요.
특히!!!...
숨은 그림 찾기 마련하신 그분!!
변녀(?)라는 호칭을 이번에 가장 많이 들어보셨죠?^^
존경스럽습니다.
나머지 글들도 재미나게 읽으시고 감상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