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성공했습니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글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하여..  이벤트라는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네요..
너무나 힘겨웠습티다..  모니터 쳐다보니 이것 저것 맞춰보느라고요..

아무튼 고다이버의 백성에 대한 사랑과 그것이 싫어 자기만을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레오프릭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깊은 사랑이 절절이 흐르는 내용이네요.

첨엔 사랑인줄 모르다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레오프릭을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고다이버..  
역쉬 사랑은 아릅답습니다..

탱볼님의 글을 보게 되어 더욱 감격스러운 하루입니다..
탱볼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