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이네 얘기를 통해서 ,,, 인경이 엄마가 아빠가 보고 싶어 발뻗고 떼쓰는 딸에게 등짝을 후려치며 했던 말,,, 나중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던 그맘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기를 ,,,, (밥값?하는 이름대로 )

아~무리 동안이라 하지만 교복이 코스프레로 보이는 정! 원술랑은 땡잡은 것이여,,, 흠~애들은 뭘 입어도 예쁘기 땜시,,원조교제로 몰고 가려 했던 질나쁜 뵨태중년은 당장 확!~~~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이 잠깐 억울하고 무섭기까지 해씁니다만,,, 뭐 인연이 있었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울딸에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절하게 통금 적용하리라 맘 먹으면서요,,,

이벤트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꿈집 이벤트 하면서 빠지는 머리털이 장난 아니라는 사실,,, 3번째 사진에서 뒤집어지다가 (부어도 되는날,,)마지막에선 나름 머리 굴리기 까지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