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어제 틀린그림 찾느랴 눈 빠지는줄 알았어욥..ㅠ_ㅠ)/
미워욧!! 그렇게 어렵게 만드시다니!!!
너무 지쳐서...감상밥은 이제서야 올립니다..
암튼, 이번에도 멋진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질맛나는 피노키의꿈.
김식은 과연 인경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요?

" 아빠, 이제 안와?"

" 너만 아들로 태어났어도. 너만. 이것아 왜 이렇게 속상하게 해"

정말, 슬펐습니다..
딸로 태어나야했던 인경이..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